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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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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조심 하자(창31:32)

“ 외삼촌의 신은 누구에게서 찾든지 그는 살지 못할 것이요”(창31:32) 이 말은 야곱이 외삼촌 집에서 20년 살다가 많은 재산과 가족을 거느리고 외삼촌(장인) 라반의 집을 떠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야곱의 사랑하는 아내 라헬이 라반의  집의 신인 드라빔을 도적질하여 가져 왔습니다. 라반은 야곱을 뒤 좇아 와서 “ 어찌하여 내 신을 도적질하여하였느냐?”(창31:30)라는 라반의 말에 대한 야곱이 대답한 말입니다. 야곱은 라헬이 라반의 신인 드라빔을 도적질 한 것을 알지 못하고 “ 누구에게서 찾든지 그는 살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말은 외삼촌의 드라빔을 가져간 사람은 죽어 마땅하다는 말입니다. 라반의 야곱의 모든 가족들이 사는 천막을 다 뒤졌습니다. 이 때 라헬은 드라빔을 약대의 안장 아래 넣고 그 위에 앉아서 라반에게 하는 말이 “ 마침 경수가 나므로 일어나서 영접할 수 없사오니 내 주는 노하지 마소서”(창31:35)라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라반이 드라빔을 찾지 못하는 것을 야곱이 보고 라반에게 자기들을 도적으로 보는 외삼촌을 향하여 야곱은 야단을 칩니다. 라헬이 무슨 이유로 자기 아버지의 드라빔을 도적질하여 가져왔는지 우리는 잘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야곱이 드라빔을 가져간 사람은 죽어 마땅하다. 고 말할 때에 라헬은 드라빔을 자기가 가져 왔으므로 잘 못하였다는 말을 하여야 했습니다. 그러나 라헬은 드라빔을 도적질을 하고 또 거짓말까지 하였습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으나 하나님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그 후에 야곱의 가족이 가졌던 모든 이방 신들을 땅속에 묻을 때 라헬도 가져온 드라빔도 땅속에 묻었습니다. (창35:4) 그리고 얼마 지나서 야곱의 가장 사랑하는 아내 라헬은 곧 죽었습니다.(창35:19) 야곱이 말한 그대로 외삼촌의 드라빔을 가져간 라헬은 죽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라헬 자신도 말을 가법게 한 적이 있습니다. 언니 레아는 아들을 넷이나 낳았으나 자기는 아이를 낳치 못할 때 야곱에개 라헬이 나로 아이를 낳지 못하면 "내가 죽겠노라" 라고 말했습니다.(창30:1)라헬이 죽은 것은 도적질하고 가짓말한 자기의 죄 때문에 일찍 죽었다고 말할 수도 있으나 야곱의 말과 같이 또 자기가 말한 대로 죽었다고 하는 편이 더 옳은 해석인 것으로 압니다.

야곱은 라헬을 사랑하여 7년 동안 아내로 얻기 위하여 라반의 집에서 봉사하였으나 7년이 하루 같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라헬을 아내로 맞이하기 위하여 14년을 무보수로 라반의 집에 일을 하여 얻은 가장 사랑하는 아내 라헬이었습니다. 그 라헬이 일찍 죽으므로 야곱의 슬픔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야곱은 라헬이 드라빔을 가져 왔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그와 같은 말을 하였으나 야곱의 말과 또 자기가 말한 것 같이 라헬이 얼마 후에 죽게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모든 말이 다 하나님 앞에서 하는 말이기 때문에 말한 마디라도 조심하여 말을 하야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 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4:29) 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성경은 “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마12:36)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는 말이 이 땅 위에서 그대로 이루어지든지 아니면 심판 날에 이루어지든지 하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하든지 조심하여야 합니다. 말은 마음에 생각한 것을 소리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말이 우리의 마음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그것이 곧 그 사람의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 내 믿음대로 되리라”(마9:29)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말은 우리의 믿음의 표현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야곱의 말이 야곱의 믿음의 표현이요 라헬의 말이 믿음의 표현이므로 그대로 되어 라헬이 일찍 죽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환경에서든지 또 언제든지 듣는 사람에게 복된 말을 하고 선한 말과 덕을 세우는 은혜로운 말을 하도록 노력합시다. “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약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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