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신 12장)

by 신인훈 posted Feb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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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신 12장)

 

      다윗은 오래 동안 사울 왕의 미움을 받아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습니다. 또 사울 왕을 죽일 수 있는 기회도 두 번이나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다윗은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를 내 손을 해치치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내 손을 들어 내 주를 해하지 아니하리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이기 때문이라”(삼상24:10) 할 뿐만 아니라 부하들 까지도 해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삼상26:9)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하여 이방 나라 시글락에 있을 때에 전쟁에서 사울을 죽였다고 전하는 청년에게 “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죽이기를 두려워아니 하느냐”(삼하1:14) 하면서 그 청년을 죽였습니다. 다윗은 사울 왕을 피하여 다녔지만 그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무엇보다 존귀하게 여겼습니다. 다윗이 헤브론에서 7년 6개월 동안 남쪽 유다 나라의 왕이 되었으며 그 후에 전 이스라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삼하5:3) 그리고 바로 다윗은 예루살렘 성을 빼앗은 것을 봅니다. 어떻게 다윗이 예루살렘을 종교, 행정, 경제, 교육의 중심지로 삼았을 가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그 뿐만 아니라 성경은 앞으로 예루살렘은 세계의 중앙이 된다고 하셨습니다.(겔38:12) 또 성경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택하셨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신 17:10; 왕상 11:13; 14:21, 왕하23:27; 대하6:6; 시132:13;147:2) 성경에 보면 다윗이 예루살렘을 빼앗을 때에 여부스 사람들이 거기에 살고 있었으며 그들이 말하기를 다윗이 결코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말하였으나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사울 왕이 죽었다고 할 때에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유다 한 성을 올라가리까? 하고 물어 응답을 받고도 어디로 올라가리까? 하고 다시 기도하여 헤브론으로 올라가는 것을 봅니다.(삼하2:1) 또 예루살렘을 빼앗은 후에도 계속 기도하여 하나님께 항상 물어 보았다고 하였습니다.(삼하5:19,23) 그러므로 다윗은 기도의 사람이었으며 기도를 할 때에 하나님께서 늘 인도하여 주시는 것을 봅니다. “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삼하8:6,14) 그러므로 예루살렘을 빼앗은 것은 이미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예언하기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 곳을 택할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을 다윗이 어떻게 알았는지 성경이 말하고 있지를 않아 우리는 잘 알 수는 없지만 모세가 예언한 것을 알고(신 12장) 다윗이 헤브론에 7년 6개월 동안 있으면서 하나님께 기도하여 시온성을 빼앗으라는 지시를 받은 것 같습니다. 신명기 12장에서 하나님은 택하 장소 거기서 하나님께 모든 제사를 드리고 또 택한 곳 거기서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이 모여 함께 식사를 하며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에서”(신12:18) 즐거워하라고 하셨습니다. 특별히 시편120-134편까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에 시온성에 관한 노래가 많이 있는 것일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특별히 신명기 12장에는 택함을 주로 이야기 하지만 또한 를 먹지 말라는 것이 많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또 여호와 외에 다른 신들을 연구하지도 말며 섬기지도 말라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 성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이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곳이었습니다. 신약 시절에서 제사는 예배를 말하고 있습니다.(롬12:1)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곳이요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하나님의 자녀들이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곳입니다. 더욱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도들은 그의 지체들입니다.(고전12:27)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선행을 서로 격려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히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