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마 (신 6장 상)

by 신인훈 posted Jul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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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 마(신 6장 상)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가 40년 전에 애굽에서 나온 세대들에게 강론을 하였습니다(출19:1-20:21) 그리고 40년이 지나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은 다 광야에서 죽고(신2:15) 새 세대들에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 하신 것을 다시 가르쳐야할 것을 생각하고(신5:31) 오늘 쉐마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아침과 저녁에 한 번씩 쉐마를 암송한다고 합니다. 쉐마는 아이들이 5살 혹은 6살이 되면 읽게 하고 또 외우게 한다고 합니다. 쉐마의 뜻은 4절에 나오는 “ 들으라” 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유대인)만 들으라는 것이 아니라 신약에 사는 우리도 들어야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롬15:4) 예수님께서 마지막 예루살렘에서 바리세인들이 선생님 계명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하고 물을 때에 예수님께서 신명기 6장 5절의 말씀이 가장 큰 계명이라고 대답을 하셨습니다.(마22:37;막12:30;눅10:27)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여호와 시니”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유일하신 여호와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을 어떠한 사람은 성경에 나오는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말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한 선지자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8백만 신(神)이 있다고 합니다. 인도에는 2억의 신(神)이 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는 그런 신들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며 이스라엘 사람들의 믿는 여호와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시며(창1:1) 지금도 우주를 섭리하시며(히1:3)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신(神) 이라는 것입니다.(전5:19) 다른 신들은 창조자도 아니며 섭리자도 아니며 만물의 공급자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은 차원이 다른 신이며 비교가 되지 않는 유일하신 하나님이라 것입니다. “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 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다른 신들과 비교가 되지 아니하신 하나님을 사랑 해야 합니다.  “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특별 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정도가 아니고 모세가 전한 말씀이 곧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것이므로 마음에 새기라 하셨습니다. 마음에 새기라는 말은 분명히 마음에 새긴 사람들은 다 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알고 그를 사랑하고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하셨습니다. (신6:7-9)

     장소에 관계없이 집에서나 길에서나 자녀들을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

     시간에 관계없이 누웠을 때나 일어났을 때나 자녀들을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

     방법에 관계없이 손목에 매거나 미간에 붙이거나 자녀들을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자녀들에게  하나님과 여호와 하나님의 하신 일을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여러 번 부탁하였습니다.(신4:9.10; 6:7-9;11:19; 32:46) 그리고 여호수아도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하신 일을 말하여 주라고 하셨습니다.(4:6-7)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그들의 자녀들에게 하나님도 가르치지 아니하였으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도 가르치지 아니하였습니다. “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삿2:10) 그러므로 그 후세대들은 바알을 섬기게 되었습니다.(삿2:11) 모세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거듭 거듭 부탁하였으며 그들은 후손들을 잘 가르치겠다고 대답을 하였으나 후손들을 가르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알을 섬기고 우상을 섬기므로 드디어 앗수르와 바벨론에 포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우리도 우리의 후손들을 성경을 잘 가르치지 아니하면 신앙을 떠나게 되며 마귀의 자식이 되어 드디어 지옥에 가게 됩니다. 너무 바빠서 또 시간이 없어서 자녀들에게 교육을 못한다고요.(엡6:4)사실은 당신의 신앙이 차지도 아니하며 뜨겁지도 아니하고 미지근 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계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