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창21장22절

by 신인훈 posted Jan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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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창 21장 22절)  


       아브라함은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곳을 떠나 가나안에 살 때부터 외국생활이요 나그네 생활을 하므로 항상 외부 사람에 대하여 두려움 가운데 살았습니다. 그랄 부근에 살 때에도 외국 땅이요 일가친척이 한 사람도 없는 완전히 홀로 사는 외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지금부터 약 4000년 전이라 무법천지요 힘이 있는 사람이 제일이며 또 왕의 말이 법이던 그 때에 그랄에서 아브라함은 그랄 왕 아비멜렉에게 아내 사라까지 빼앗겼다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다시 아내 사라와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외로운 이국땅이라 위험한 곳에 살고 있을 때에 그곳의 왕인 아비멜렉과 그 군대장관 비골과 함께 아브라함을 찾아 와서 하는 말이 “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창21:22)라고 말하였습니다. 옛 날에는 외국 땅에 살면 언제나 그곳의 신을 믿고 섬겨야 안전 합니다. 만약에 그 지방의 신을 섬기지 아니하면 그 지방의 신이 노하여 그 지방이 벌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만약 그 지역의 신을 섬기지 아니하면 그 곳에서 쫓겨나든지 아니면 돌에 맞아 죽게 되던 그때에 아브라함은 그 지방의 신을 섬기지 아니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아비멜렉과 비골이 찾아 왔을 때에 아브라함은 그들의 신을 섬기지 아니하였으므로 매우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말이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는 것을 우리가 보았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또 이어서 하는 말이 자기들과 언약을 맺어 자기들의 후손을 보호하여 달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그 증거로 암양 새끼 일곱 마리를 주면서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들과 언약을 맺은 장소를 브엘세바라 하여 지금도 이스라엘 남쪽 지역 브엘세바에 가면 그 때 맹세하였던 장소에 아브라함의 기념우물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보면 아브라함이 그들을 두려워하여 숨어서 하나님을 섬긴 것이 아니고 담대하게 하나님을 섬긴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생활을 보니 과연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후에 사라가 죽었을 때에도 헷 족속들이 아브라함에게 말하기를 “ 당신은 우리 가운데 세우신 하나님의 지도자이시니”(창23:6)라고 말하였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삭도(창26:28), 야곱도(창30:27), 요셉도(창39:2), 모세도(출33:10), 사무엘도(삼상3:20), 다윗도(삼하7:3), 다니엘(단5:11)도 하나님과 함께 함을 세상 사람들이 보고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신약에서는 바울에게(행24:5)와 안디옥 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인(행11:26)이라는 말을 듣게 된 것도 그 지방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과(하나님) 함께 하심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당신을  보고 안 믿는 사람들이 저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다. 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까? 저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이다. 라는 말을 들으며 생활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못하다면 당신의 믿음생활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때로는 오해로 때로는 실수로 잘못 할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저 사람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으로서 우리가 본받을 만한 사람이야 하는 말을 듣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와 같은 장소에 같은 시대에 살지만 교회에 다니는 저 사람은 다른 삶(거룩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다. 하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빛이요 소금이며(마5:13-14) 하나님의 자녀요(요일3:1) 그리스도의 향기요(고후2:15) 그리스도의 편지요(고후4:3) 그리스도의 영광(고후8:23)입니다. 믿는 나를 보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나를 가까이하는 사람들이 예수의 향기 냄새가 난다고 해야 합니다. 나를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