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언약. 창17장

by 신인훈 posted Oct 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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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언약(창 17장) 


           “ 내가 사라가 낳은 아들이삭과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창17:19) 아브람이 99세가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찾아 오셨습니다. 찾아오신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내가 너로 많은 무리의 조상이 되게 하여 주리니 그 표로서 할례를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례라는 말은 쉽게 말하면 남성들의 포경 수술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많은 무리의 조상이 되게 하여 주는 언약의 표로서 남자들은 다 할례를 받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 약속은 아브람과 그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의 표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부를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람의 뜻은 “ 고귀한 아버지” 이며 아브라함은 “ 많은 무리의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사래를 사라로 이름을 바꾸어 부르게 하셨습니다. 사래는 “ 나의 공주 혹은 나의 여주”라는 말이며 사라는 “ 많은 무리의 어미” 라는 말입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의 사이에 한 사람의 자녀도 없지만 앞으로 아브라함과 사라를 통해서 많은 후손이 태어 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내 나이 백 살이요 사라는 구십 살이 되도록 한 아들도 갖지 못한 사라가 어떻게 많은 무리의 조상이 될 수 있단 말인가 말도 안 되는 말씀을 하나님이 하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자기는 많은 무리의 아비가 될 것이다 할 때는 그대로 인정을 하였으나 사라가 많은 무리의 어미가 될 것이라 할 때에는 웃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니다.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내가 너와 사라가 낳은 아들이삭과 내 언약을 세울 것이다. 이 말씀은 이스마엘과는 언약을 맺지 아니하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그 당시 중동의 풍속을 따라 젊은 여종 하갈을 통하여 아브라함은 아들 이스마엘을 낳아서 벌써 열세 살이나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무슨 사라를 통하여 아들을 주겠다는 말씀인가. 정말로 이해하기 어렵고 꿈같은 말씀이었다. 하나님은 왜 그다지도 때로는 이해 할 수 없는 말씀을 하실까! 젊은 때에도 아이를 갖지 못한 사라가 이제 늙어서 어떻게 아이를 가진단 말인가 정말로 하나님은 웃기는 말씀을 가끔 하시는가 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 당시는 불가능한 꿈같은 말씀을 하셨으나 지금 보면 아브라함은 유대인의 조상이요 모든 아람 세계의 조상이요 온 세상 예수님은 믿는 사람들의 영적인 조상이 되었으므로(갈3:29) 이 세상에서 아브라함 보다 더 많은 무리의 조상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언약은 그 당시는 불가능한 것 같으나 세월이 지난 지금은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마엘의 자손을 통해서가 아니라 이삭의 후손을 통해서 하늘의 신령한 구원의 언약을 이루기 위하여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아람 세계의 사람들은 이스마엘의 후손인 마호멛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한다고 주장을 하나 성경은 이삭의 후손으로 태어난 예수님만이 구원의 근거가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4:12)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예수님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얻어 아브라함의 영적인 후손이 되는 것을 영원한 언약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창17:7,19)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우연히 믿어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은 영원한 언약에 의해서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많은 사람을 전도하여 구원으로 인도하면 우리도 영적으로 많은 무리의 조상이 됩니다.(고전 4:15) 그러므로 우리는 시간이 주어지는 대로 할 수만 있으면 더 많은 사람을 전도하여 신령한 자녀들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