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큰 상급. 창15:1

by 신인훈 posted Sep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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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히 큰 상급(창 15장 상) 

 

   “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창15:1) 이 후에 라는 말씀은 아브람의 조카 롯이 포로로 잡혀 갔을 때에 군사를 거느리고 따라가서 적군들을 물리치고 모든 포로와 빼앗겼던 모든 물품을 찾아 소돔으로 돌아 와서 소돔 왕에게 넘겨주었을 때에 소돔 왕이 사람은 내개로 보내고 다시 찾아온 물품은 아브람에게 다 가지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아브람이 소돔 왕이 주는 물품은 실 하나라도 가지지 아니하겠다며 모든 물품을 가지는 것을 거절한 그 얼마 후에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나타 나셨다는 말씀입니다.

    아브람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하신 첫 말씀이 “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당시 아브람은 밤에 잠도 잘 수 없을 만큼 두려워하는 그 무엇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아브람이 롯을 구하기 위하여 밤에 기습하여 물리친 네 나라 왕들이었을 것입니다.(창14장) 아브람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도우심으로 혼자서 네 나라의 왕들을 물리치고 돌아온 후에 가만히 생각을 하여 보니 분명히 복수하기 위하여 네 나라 왕들이 많은 군사를 거느리고 언젠가 올 것 같아서 두려워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계속하여 “ 나는 너의 방패다”라고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람은 가는 곳 마다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창12:8) 곧 하나님께 가는 곳 마다 참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와 같이 참된 예배를 드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올 때에 하나님은 그들의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요4:23) 하나님이 방패가 되어 주시면 그 누가 그 사람을 해칠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믿고 의지하였던 다윗을 죽이려고 전 군사력을 투입하여 십년 이상 쫓아다니던 사울 왕은 죽었고 다윗은 살아났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다윗과 같이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시3:6)라는 말씀과 같이 하나님이 우리의 방패가 되십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나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람이 무엇인가 지나간 과거의 일을 생각하면서 아쉬워 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전쟁에서 포로로 잡혀 갔던 모든 사람과 물품을 도로 찾아서 올 때에 소돔 왕이 사람은 내게 돌리고 물품은 아브람에게 다 주겠다고 말 할 때에 아브람이 실 하나라도 갖지 아니하겠다고 거절한 것이 매우 아깝고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남에게 빼앗는 것도 아니요 전쟁에서 도로 찾아 올 때에 소돔 왕이 다 가지라는 것을 “ 네 말이 내가 아브람을 치부케 했다.”는 말이 듣기 싫어서 거절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 가운데는 하나님이 주시지 아니하고 사람이 주는 것은 나는 원하지 않는다는 믿음에서 나온 말이었습니다. 그 때에는 믿음에서 나온 생각으로 그렇게 말을 하였지만 그 후에 가만히 생각하여보니 그것을 받는 다고 하나님을 멀리 하는 것도 아니요 또 죄를 짓는 것도 아닌데 내가 왜 그 많은 물품을 거절 하였을까 하는 아쉬움을 가졌을 때에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네가 나를 전적 의지하기 위하여 그 많은 물품을 거절하였으니 내가 너에게 더 많은 물품을 보상으로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어떠한 사람은 교회 건축을 할 때에 건축 헌금을 또 설교를 듣다가 십일조를 내겠다는 마음에 감동이 되어 작정을 합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후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로 믿음으로 작정 하였으면 후회 하지 마십시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6:7)라는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영적으로도 심는 대로 거두게 됩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지극히 큰 상급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