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부르심(창 12 장)

by 신인훈 posted Aug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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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브라함의 부르심(창12장)


     하나님은 갈대아 우르(지금의 이락 남쪽 지역)에 살고 있던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그 당시 그곳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가운데 하나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지시 하는 땅이 네가 지금 살고 있는 곳보다 더 살기 좋은 곳이다 가라고 말씀하지 아니하셨습니다. “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에는 이 때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가르쳐 주시지 아니하셨고 아브라함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부르시니 순종하여 말씀을 좇아갔습니다. 이 말씀은 아브라함이 더 잘 살고 더 못 사는 것은 고려하지 아니하고 더 편안한 생활을 하고 고생스러운 생활을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묻지 아니하고 그저 순종하고 따라 갔다는 말씀입니다. 구약성경에 나타난 믿음의 선조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하면 그들 자신의 생사화복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순종하는 모습을 우리는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먼저 자신의 유익을 계산하여 보고 유익이 되면 순종하고 불리하면 거절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빌2:21)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떠날 때에 “ 너는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하였으면 지금까지 의지하고 교제 하던 세상적인 모든 것을 버리고 전적으로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자기의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또 세상을 의지 하는 것을 멀리 하지 못하고 옛 습관 그대로 신앙생활을 하므로 성숙한 신앙의 사람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또 놀라운 약속들을 하셨습니다. 자녀를 주실 것과 땅을 주실 것과 축복의 근원이 될 것을 약속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약속을 그대로 믿고 따라 갔으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 하신 그대로 이루어 주셨습니다. 자녀의 경우 약속을 하셨지만 25년 후에 주셨습니다. 땅은 약 600년 후에 주셨습니다. 축복의 근원은 2000년 후에 주셨습니다. 아브라함 당대에 하나님께서 자녀를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이 주시지 아니하시고 이스마엘은 집에서 쫓아내고 이삭 한 사람만 받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 하지 아니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지 못했지만 받은 것과 같이 기뻐하였다고 하였습니다.(롬4:20)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이미 이루어진 것과 같이 믿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함을 따라 도착한 가나안 땅은 갈대아 우르 땅에 비교하면 아주 천박한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눈에 보이는 땅을 바라보고 낙심하고 염려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제단을 쌓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이 말씀은 천박한 땅 낮 서른 외국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 이런 못 쓸 땅을 나에게 주 실줄 알았다면 나는 처음부터 하나님을 따라 오지도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하는 원망과 불평과 실망의 말이 아니라 이곳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더욱 의지 하고 살겠습니다. 하는 표로서 가는 곳마다 단을 쌓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렸습니다. 성경은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지면 아브라함과 같은 복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갈3:9)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합시다. 그리고 옛 것은 버리고 새로운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우리 생각에 좀 늦어진 것 같으나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 주실 줄 믿고 기뻐합시다.(고후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