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땅(창 13장)

by 신인훈 posted Aug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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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주신 땅  (창 13장)


    아브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모든 것을 버리고 우르에서 가나안 땅에까지 왔습니다. 성경은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다”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도착한 가나안 땅에는 심한 기근으로 거기에 살수가 없어서 애집트로 내려갑니다. 애집트에서 아내 사라를 자기의 누이 동생이라는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면 아브람 자신의 생명의 위험을 받을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말하므로  이집트 왕이 사라를 왕궁으로 데려갔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고향은 버렸습니다. 가나안 땅은 기근으로 살 수가 없습니다. 아내는 빼앗겼습니다. 세상 말로 하면 아브람은 하나님을 믿고 완전히 망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때 아브람의 마음이 어떠하였겠는가 한번 아브람의 입장에서서 생각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아브람과 같은 일을 당하였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온 자신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면서 아브람이 어떠한 결론을 내렸겠습니까? 성경은 아브람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온 것을 후회하였다는 말이 없습니다. 또 아브람이 하나님을 원망하였다는 말도 없습니다.  

    오늘 날에도 예수님을 믿으면 복 받는다는 말을 듣고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 하였다가 아브람과 같은 어려운 일을 당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다니는 것을 주저하게 되고 어떠한 사람은 아주 낙심하여 교회를 멀리하고 예수님을 떠나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교회를 떠나지 말고 조금만 더 참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애집트 땅에서 그 당시의 이 세상의 최고의 권력자인 이집트 왕 바로에게 아내를 빼앗겼으니 누구에게 하소연 할 수도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고향을 떠난 아브람에게는 어느 누구도 도와 줄 사람은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떠난 아브람이 어려움을 당 하였을 때에 바로 보다 더 크신 하나님은 아브람을 도와 애집트 왕이 데려 갔던 아내 사라와 함께 많은 물질과 가축까지 선물로 받도록 하여 주셨습니다. 아브람은 애집트를 떠나 하나님께서 약속 하신 땅인 가나안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늘 날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 가다가 어려움을 당하면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하신 것과 같이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은 믿음을 지킨 아브람을 도와주신 것과 같이 당신도 도와주십니다.  

    이집트에서 돌아 온 아브람과 롯의 가축이 많아 목자들이 서로 분쟁을 하였습니다. 사람이 재물이 없을 때에는 다툼이 없으나 재물이 많아지면 재물 때문에 일가친척이나 형제나 부모 자식 사이에도 어떤 때는 부부 사이에도 분쟁이 생깁니다. 그와 같은 것은 다 물질에 대한 욕심 때문입니다. “삼가 탐심을 물리치라.”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람은 롯에게 우리 서로 다투지 말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고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겠다고 말하여 롯에게 먼저 택하도록 양보하였습니다. 롯은 가축을 기르기 좋은 요단들을 먼저 택하여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아브람 메마른 땅이지만 하나님께서 약속 하신 가나안 땅을 택하여 살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이 두 사람을 보면 롯은 완전히 폐망하였고 아브람은 큰 복을 받았습니다.

    오늘 날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면 처음에는 오히려 고난과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기에 보잘 것 없어 보여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면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