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경하라(설교:딤전5장1-2)

by lee taeho posted Aug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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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존경하라 (딤전 5장 1-2절)

 

     오늘의 말씀은 바울 사도께서 교회 내에서 일어나는 몇 가지 일에 대하여 디모데에게 주시는 교훈의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는 여러 사람이 모이므로 늙은이들도 있고 젊은이들도 있고 남자도 있고 여자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이 있는 사람들도 있고 가족이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교회에서 그와 같은 사람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주신 교훈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바울 사도께서 디모데에게 주신 말씀은 일반적으로 상식적인 말씀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 말씀은 믿지 아니하는 사회에서도 그 정도는 다 알고 있는 문제들입니다.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말씀을 왜 디모데에게 편지로 지시하셨을까 하는 것입니다. 교회 내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성도들과 성도들 사이에 이간하고 갈등을 가지게 하는 영적인 세력들이 있기 때문에 조금만 잘 못하여도 교회 안에서는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미리 방지하고 또 성도들 사이에 좋은 교제와 관계를 가져 믿지 아니하는 세상에 본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교회 안에서 모든 성도들은 다른 사람이 잘못이 있다 하여도 서로가 존경하는 자세로 대하여야 할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에베소 교회에 남편이 없는 과부들이 상당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들에 대하여 그리고 또 교회에서 목회자에 대하여 말씀 하시고 있습니다.

           I. 모든 성도들은 서로 존경 하여야 합니다.(딤전5:1-2)

     교회에 출석하는 모든 성도들은 서로가 존경하여야 할 것을 말씀 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이므로 존귀한 자들입니다. 다윗은 “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다.”(시16:3) 라고 말하였습니다. 하나님도 “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한다.”(사43:4)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1. 늙으신 분들이 교회에서 잘못하였을 때에는 부모님께 하듯 하여야 합니다.

     바울 사도는 디모데에게 교회에서 늙으신 분들 중에서 교회의 법을 무시하거나 잘 못할 때에 함부로 꾸짖지 말고 사랑하는 마음과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부모님에게 대하는 것과 같이 하여 잘못을 지적하고 고치도록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늙으신 분들이 잘못이 있어도 묵인 되는 경우가 있으나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교회이기 때문에 늙으신 분들이라도 잘못하면 지적하여 주고 고치도록 하여야 할 것을 말씀 합니다.

      2. 젊은 남자들이 잘 못하였을 때에는 형제에게 하듯 하여야 합니다.

     교회에서 젊은 남자들이 잘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 때에도 역시 젊었다고 무시하는 태도로 꾸짖지 말고 형제에게 하는 것과 같이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잘못을 고치도록 하여야 할 것을 말씀 합니다.

     3. 젊은 여자들이 잘 못하였을 때에는 자매에게 하듯 하여야 합니다.

     젊은 여자들이 잘못 할 때에는 특별히 “ 일절 깨끗하므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옛 날에는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사회에서 대우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와 같은 젊은 여자가 교회에서 잘 못하여도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잘못을 지적하여 줄 뿐만 아니라 일절 깨끗하게 하라는 말은 아무리 보잘것없는 젊은 여자이라도 교회에서는 성적으로 모독을 받을 그런 행동은 하지 말고 친 자매에게 대하듯 하여 잘못을 고치도록 하라는 말씀입니다.

           II. 교회 안에서는 외로운 사람들을 존경하여야 합니다.(딤전5:3-10)

     본문에서 “ 참 과부”라는 말이 있습니다. 참 과부가 있으면 거짓 과부도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참 과부가 될 자격은 육십세 이상으로 남편을 잃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기도에 힘쓰며 성도들을 잘 돌보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씀 합니다.

     1. 참 과부는 교회에서 도와주도록 하였습니다.

     참 과부는 의지 할 친척이 없는 사람이요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도에 힘쓰며 성도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사람이므로 교회에서 생활비를 부담하여 주어야 한다는 말씀 입니다. 바울 사도 시절에 그와 같은 과부들이 에베소에 상당한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참 과부가 되어도 친족이 있으면 그들이 돕도록 하였습니다.

     참 과부 이지만 일가친척이 있으면 그 참 과부는 교회에서 생활비를 도와주지 말고 일가친척이 책임을 지게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저희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4) “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 보다 더 악하니라.”(8)

      3. 젊은 과부는 교회가 돕지 말고 결혼 할 것을 권장 하였습니다.

     바울 사도는 젊은 과부는 과부의 명단에 넣지를 말고 결혼하여 가정을 가지게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참 과부의 명단에 들어서 교회에서 주는 생활비를 받아쓰다가 남자가 생겨 결혼을 하게 되면 그 자신이 앞으로 주님만 위하여 살겠다던 말도 거짓이 되고 교회에도 누를 끼치게 되므로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III. 목회자는 배나 존경을 받아야 합니다.(딤전5:17-20)

      교회 안에서 모든 사람이 잘못을 하여도 존경하는 마음으로 서로가 대하고 권면할 것을 말씀 하셨으며 특별히 참 과부는 존경을 할 뿐만 아니라 교회에서 생활비까지 책임을 질 것을 말씀 하신 바울 사도는 교회에서 목회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함을 말씀 합니다. 그 이유는 목회자는 주님을 대신 하여 성도들을 돌보는 일을 하기 위하여 주님께서 각 교회에 선물로 목회자를 주셨습니다.(엡4:11) 예수님께서 책임까지 부여 하셨습니다.(요21:15) 그리고 성령님께서 교회 중에서 목회자를 세워 주셨기 때문입니다.(행20:28)

     1. 교회는 목회자를 배나 존경 하여야 합니다.

     바울 사도는 목회자는 교회에서 어느 누구보다 배나 존경을 받아야 할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그 이유를 성경은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 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 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요13:20) 라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각 교회에 보내신 목회자를 영접 하는 것이 곧 예수님을 영접 하는 것이요 또한 하나님을 영접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 김선도 목사님의 어머니 간증: 김선도 목사님의 가족이 6.25 피난 시절에 어머니는 거리에서 좌판 장사를 하므로 가족의 생활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서 심방을 오실 때에는 언제든지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서라도 반드시 통 닭으로 요리하여 대접을 하셨다고 합니다. 김선도 목사님의 사 형제는 닭고기가 먹고 싶어 모두 목사 되자고 하였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들 사 형제에게는 먹을 것을 주지 못하던 시절에 목사님을 주님 섬기듯이 하셨던 김선도 목사님의 아들 사 형제는 다 목사가 되어 세계 가장 큰 2개의 감리교회가 김홍도, 김선도 두 목사님이 목회를 하시며 3남 김국도 목사님도 김건도 목사님도 다 목회를 훌륭하게 잘하고 있습니다. 저도 미국에 처음 온 교회의 목사님은 자유주의 신학을 하셔서 제가 청년들을 지도 할 때 목사님은 예수의 십자가 말하지 말고 성경 보라 말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하지 말고 성령 받아라 말하지 말라고 하셨던 목사님이십니다. 저는 그 목사님을 쫓아내려고 하였다가 제가 그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떠난 후에 역대하 26장16-19절을 읽다가 책상에서 내려와 하나님께 깊이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제가 떠난 교회에 다시 들어가게 하여 그 때부터는 “ 나는 목사님을 돕는 자는 될 지라도 방해 하거나 간섭은 하지 아니하리라” 결심하여 신학교에 가는 날까지 약 2년간은 목사님을 도우며 신앙생활을 할 때에 큰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웃시야 왕의 믿음이 제사장 보다 더 좋았으나 자기가 분향 할 수는 없는 것과 같이 아무리 집사님들이 믿음이 좋아도 교회에는 목사의 할 일이 있고 집사의 하는 일이 따로 있습니다.

      2. 교회는 목회자의 생활에 필요한 것을 공급하여야 합니다.

     성경은 “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인용 한 것입니다.(마10:10; 눅10:7) 지역 교회는 목회자의 생활비는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을 말씀 합니다.

     3. 목회자가 잘못하였을 때에 책망 받아야 합니다.

     어느 교회이든지 대부분 목회자에 대한 말이 많습니다. 사실인 것도 있겠지만 사실이 아닌 것이 대부분 입니다. 그와 같을 때에는 두 사람 이상의 확실한 증인이 없으면 고소하는 것을 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만약 고소에서 사실로 나타나면 디모데는 그와 같은 목회자는 여러 사람에게서 꾸짖어 다른 사람도 두려워하게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고소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보면 좀 큰 사건을 말합니다. 교회 안에는 큰 사건도 아니지만 목회자와 사모에 관한 말이 많습니다. 그와 같이 뒤에서 참소하고 수군거리는 것을 성경은 금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무슨 말을 하든지 거기에 대한 책임을 심판 때에 받게 되는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마12:36) 성경은 “ 너희를 인도 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히13:17)고 말씀 하셨습니다.

      교회 안에서 늙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잘 못하는 일이 있을 때에라도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잘 말을 하며 특별히 과부와 같이 외롭고 도울 자가 없으나 하나님을 잘 믿고 헌신하는 참 과부는 교회가 생활비로 도울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회 목회자들에게는 배나 존경을 하고 생활비와 좋은 관계를 가질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저의 설교를 이 집사님이 성경공부 난에 잘 못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