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관심(설교: 딤전2장1-4절)

by lee taeho posted Aug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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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관심 (딤전2장1-4절)

      오늘부터 앞으로 3개월 동안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를 공부하고 설교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를 바울 사도가 목회를 하고 있는 디모데와 디도에게 보낸 편지로서 어떻게 목회를 하여야 하는 가에 관하여 보낸 편지 이므로 목회 서신이라고 합니다. 디모데 전서와 디도서는 일반적으로 바울 사도가 로마 감옥에서 일차적으로 석방이 되어 소아시아에 왔다가 마게도냐로 가서 에베소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디모데에게와 그레데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디도에게 64년경에 보낸 편지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모데 후서는 두 번째 체포되어 로마 감옥에 있을 때 디모데에게 66년경에 보낸 편지로 알고 있습니다.

     이 책들은 목회자에게 주어진 목회 서신이지만 그 적용은 일반 성도들에게도 다 적용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 우리의 관심” 이라는 제목을 잡아 보았습니다.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관심이 우리의 관심이 되어야 하며 또한 예수님의 관심이 우리의 관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관심이라는 말씀이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 하나님의 관심”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지신 가장 큰 관심이 무엇인가를 알았으면 우리도 그와 같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관심을 이루어 드리는 생활을 하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영광 중에 참여하여 주님께서 주시는 칭찬과 상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 하십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죄인을 구원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관심도 죄인을 구원 하는 것이 되어야합니다.


          I. 하나님은 우리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 하십니다.(딤전2:4)


      성경은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교회에 다니면서 택한 사람만 구원을 받게 된다는 말을 들은 줄 압니다. 칼빈주의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합니다. 성경에 보면 그와 같은 말씀들이 있습니다. 칼빈주의 사람들의 말대로 하면 여기서 말하는 “모든 사람”은 택함 받은 모든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침례교회에서는 문자 그대로 세상의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하나님은 원하시지만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만이 구원 받게 되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 앞에 모든 사람은 다 죄인입니다.(롬3:23)

      성경은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씀 합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은 다 아담의 후손이므로 다 아담의 죄에 연합한  것이 되어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성경은 죄인으로 구분되고 있습니다.(엡2:3) 이 말씀은 모든 사람은 죄의 성품을 가지고 있다는 말과 죄의 성품을 가졌으므로 다 죄를 지었다는 말씀입니다. 그 결과는 하나님의 영광 곧 천국에 갈 수 없고 지옥 형벌을 받게 되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죄인이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겔18:23)

     성경은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 하겠느냐?”(겔18:23)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 와서 사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탕자가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과 같이 모든 죄인이 돌아오기를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이라도 지옥에 가는 것을 원 하지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시지도 아니합니다.

     3.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합니다.(딤전2:1-3)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므로 우리는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 위하여 기도하여야 합니다. 우리를 핍박하는 사람과 권력을 가진 사람과 지위가 높은 모든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겔22:30)

     1977년 8월 15일 한국의 여이도에서 민족 복음화 대 집회에서 신현균 목사님은 설교 가운데 김일성은 장로가 되고 김정일은 목사가 되기를 우리 모두 계속 기도 합시다. 라고 말씀 하신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관심을 알았으므로 모든 사람이 구원 받도록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합니다.


           II.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 하시려 오셨습니다.(딤전1:15)


      어떠한 잘 못된 교단에서는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람이 되어 오신 것은 “ 마귀를 멸하려 오셨다” (히2:14; 요일 3:8)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내용이 아주 비슷하게 해석 할 수도 있으나 예수님의 오신 근본 목적은 그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잘못 된 해석에서 시작된 잘 못된 교리라고 말 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딤전1:5) “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3:17)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여기지 아니하시고”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2,000년 전에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이스라엘 나라에 사셨지만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 가운데 성자 하나님이 되십니다. 성자 하나님 이셨던 예수님이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람이 되셔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세상에 있는 많은 다른 종교의 창시자들은 다 사람 이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이면서  사람 입니다.

     2.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 하러 오셨습니다.(눅19:10)

      예수님께서 어느 날 삭개오라는 세리의 집에 들어 가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죄인의 집에 들어 가셨다고 수군거렸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났으므로 하나님 편에서 보면 다 잃어버린 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도 잃어버린 자를 찾아 주님께로 인도하여야 합니다.

       3. 예수님은 죄의 값을 다 지불 하셨습니다.(딤전2:6)

     모든 죄에는 죄의 값이 있습니다. 성경은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롬6:23) 이 말은 죄의 값을 지불 하지 아니하면 다 지옥에 가는 것을 말합니다. 죄의 값이 사망이므로 죄인은 죽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죄를 범하였으므로 모든 사람이 다 죽어 지옥을 가야만 합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람이 되어 오셨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죽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의 값으로 금이나 은은 받아 주시지 아니합니다. 반드시 흠 없고 점도 없는 사람의 피 만이 죄의 값을 지불할 수 있으므로 점도 없고 흠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의 값을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지불하셨습니다. “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속전이란 죄의 값을 지불 한 것을 말씀 합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의 죄의 값을 다 지불 하셨습니다.


            III. 구원 받으면 다 복음 전파자가 되었습니다.(딤전2:7)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다 구원 받게 하기 위하여 그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모든 사람의 죄의 값을 다 지불하게 하셨습니다. 그 사실을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구원 얻은 우리에게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음 전파자의 직분을 주셨습니다.(딤전1:12)

     바울 사도는 “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라.”(딤전1:1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 전파자의 직분을 받은 바울 사도는 모든 곳에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딤전2:7) 성경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다.”(고후5:18)라고 말씀 하시므로 바울 사도뿐만 아니라 구원 받은 모든 사람들도 다 복음 전파자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2.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파할 말씀까지 주셨습니다.(고후5:19)

     하나님은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만 주신 것이 아니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까지 주셨습니다. “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 하셨느니라.” 화목하게 하는 말씀은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 저희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하셨습니다.

       3. 우리는 예수님을 대신 하여 복음을 전하여야 합니다.(고후5:20)

      성경은 계속하여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한 전권 대사가 되었다고 말씀 합니다. 성경은 “우리는 그리스도의 전권 대사 입니다.”(현대)라고 말씀 합니다. 전권 대사는 대통령의 말을 다른 나라에 그대로 전하는 특권을 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부활 하셨던 날 밤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20:21)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전권 대사로서 일을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강권 적인 사랑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 하시는 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 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고후5:14-15)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 일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명령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모든 죄인들이 구원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관심도 죄인들을 구원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전도하고 선교를 하여야 합니다.

       (저의 설교를 이 집사님이 성경공부난에 잘 못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