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라(설교 요일2:9-11)

by lee taeho posted Aug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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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사랑하라(요일 2:9-11)

 

    예수님께서 잡수던 전 날밤에 12제자와 함께 최후만찬을 잡수셨습니다. 그 날에 있었던 저녁식사는 보통때와 다른 특별한 순서가 있었습니다. 떡을 때시면서 주님은 이것은 내 살이니 받아 먹으라 하시고 또 포도주 잔을 드시고 받아 마시라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새 언약의 피라고 하셨습니다.(막14:24) 제자들은 주님께서 주시는 떡을 받아 먹고 또 잔을 받아 마시고 난후에 “누가 크냐”하는 다툼이 그 자리에서 일어 났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중에 있느니라”(눅22:19-27)고 말씀 하시고 그 자리에 일어나셔서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을 허리에 두르신후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씻기셨습니다. 다 씻기신후에 자리에 앉으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희중에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실 때 가룟 유다가 밖으로 나갔습니다. 가룟 유다가 나간후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장)고 하셨습니다.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고 따랐지만 서로가 사랑 하지 못하므로 누가 크냐하는 다툼이 일어 났습니다. 그와 같은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최후만찬 자리에서 제자들에게 주셨던 새 계명은 오늘 날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주시는 계명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계명은 믿는 우리는 순종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 사도 요한도 오늘 본문 말씀에 예수님을 믿는 성도는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서로 사랑하지 못하면 아직 어둠에 거하고(요일2:11)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요일3:10)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을 가지려면 우리는 서로 사랑하여야합니다.

     바울사도는 우리가 서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습니다(롬13:10) 사랑이 없으면 우리의 믿음은 아무 유익도 없다고 하셨습니다.(고전13:3)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서로 용서하고 서로 허물을 덮어주는 사람들이 됩시다.

 

          I. 우리 믿는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여야 합니다(3-11)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전에는 다른 사람이 나를 욕하고 미워하면 우리도 미워하고 욕하고 비난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아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예수님께서 주신 교훈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1. 우리는 우리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합니다(3-6)

     예수님을 믿으면서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거짓말 하는 사람이 되고 그 사람의 마음 속에는 진리의 말씀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면 그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은 그 사람안에 있어 영적인 아름다운 사귐이 항상 이루어지게 됩니다.

     2.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7-8)

     우리 주님께서 최후만찬의 자리에서 제자들에게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주신 계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요13:34) 이 사랑의 계명은 구약에서도 주셨고(레19:18) 예수님도 주셨고 요한사도도 우리에 게 주셨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랑은 보면 “먼저 사랑하셨습니다”(요일 4:19) “희생적인 사랑을 하셨습니다”(엡5:2) “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셨습니다”(롬5:8) “끝까지 사랑 하셨습니다”(요13:1)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으므로 우리도 먼저 사랑하고 희생적인 사랑을 하고 무조건적 인 사랑을 하고 끝까지 사랑 하도록 힘씁시다.

     3. 우리 믿는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지 아니하면 어두운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9-11)

     하나님은 빛이십니다(요일1:5) 어두운 가운데 행한다는 말은 하나님안에 있지 아니 하고 하나님과 반대 되는 곳인 마귀의 손안에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분 을 품어도 해가 지기전에 풀어야 마귀에게 기회를 주지 아니하며(엡4:27) 나에게 잘 못한 사람을 용서하여야 마귀의 손안에 들어 가지아니 한다고 하셨습니다(고후2:11) 분할 때 분을 푸는 것이나 용서하는 그 자체가 사랑의 동기이므로 용서하지 못하면 용서하지 아니하는 그 사람 자신이 어둔 가운데 있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고 눈이 멀 어서 갈길을 알지 못하게 됩니다. 그 사람은 영적인 소경이 됩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정말로 다른 성도를 용서 하셨습니까? 만일 누군가를 아직 용서하지 못했다면 마귀가 여러분들의 눈을 멀게 하신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11; 고후4:4;엡4:18)

 

          II. 우리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아야합니다(15-17)

 

     성경은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이 세상의 것도 사랑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그 말씀은 이 세상 자체가 악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이 세상을 지으시고 섭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이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부패한 인간성과 이 세상에 있는 매력적인 것으로 우리의 신앙생활에 방해가 되거나 죄를 짓게하는 모든 것을 말합니다.

     오늘은 본문에 나온대로 3가지 대표적인 것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고져 합니다.

     1. 육신의 정욕이 이 세상의 것이 됩니다.(16)

     여기 정욕이라고 번역된 말은 “욕심”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육신의 욕심은 식욕,성 욕,물욕이 그 대표적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돈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필요이상 돈에 대한 욕심은 탐욕이 됩니다. 탐욕은 우상이된다고 하였습니다(골3:5) 물질과 하나님 을 겸하여 섬길수 없습니다.(마6:24) 성욕도 정도를 벗어나면 음욕이되어 죄가됩니 다.“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됨을 알지 못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이라”(약4:4)

     2. 안목의 정욕이 이 세상의 것이 됩니다.

     이 말씀은 허영과 사치를 말합니다. 허영과 사치는 자기의 분수를 넘어서는 것을 말 합니다. 기독교인은 기독교인의 분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 들과 같이 허영과 사치가 마음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면 신앙적으로 성숙 할 수가 없습니다. 허영과 사치에 마음을 두면 성경은 말하기를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없으며(15) 세상을 따라가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16)

     3. 이생의 자랑이 이 세상의 것이 됩니다.

     이 생의 자랑은 명예와 권세를 말합니다.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대통령이 될 수 없고 국회의원이 될 수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 지위와 위치를 통해서 하나님 께 영광을 돌리고 주님을 나타내고 자랑하어야 합니다.그러지 못하고 믿는 사람들이 자기를 자랑하고 자기를 나타내고 자기 보다 약한 사람에 권리 행사하고 싶은 것이 강하면 그것이 이 생의 자랑이 되어 신앙에 걸림이됩니다.

     육신의 정욕이나 안목의 정욕이나 이 생의 자랑은 하나님께로 온 것이 아니고 이 세상으로부터 왔습니다. 이 세상으로으로부터 왔다는 말은 이 세상의 임금인 마귀로부터 온 것이라는 말입니다(요12:31) 이것은 잠시 잠간이요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17) 육신의 정욕으로 아무리 많은 돈을 가져도 김우중씨와 같이 될 수도 있습니다. 허영과 사치로 아무리 많은 옷을 가져도 연정희씨와 같이 밤 낮을 울음으로 보낼수도 있습니다. 이 생의 자랑으로 검찰 총장이되고 법무부 장관이 되어도 김태정씨가 6개월후에는 옷 사건으로 형무소에 갈줄을 누가 알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하는 삶은 영원합니다.

 

          III. 우리는 이 세상의 매력적인 것을 이길수가 있습니다(12-14)

 

     사람이 돈을 많이 가진다는 것은 대단히 매력이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여자들이 다른 여자들보다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보석을 가진다는 것 대단히 매력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남자들이 한번 권세를 가져본다는 것이 대단히 매력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모세는 왕이 될 수 있었고 많은 보석을 가질수가 있었고 세상의 모든 괴락을 즐길수 있었으나 다 거절하고 오히려 자기 백성과 함께 고난 받는 편을 택하였습니다. 바울사도도 사회적으로 성공할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열려 있었으나 그는 말하기르르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기며 배설물 같이 여긴다”고 하셨습니다(빌3:7) 솔로몬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져본후에 그것이 다 헛되고 헛되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모세와 같이 바울사도와 같이 고난을 당하드라도 이 세상의 것을 사랑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도들을 사랑할 수는 없을까요?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정말 좋은 남편입니까? 여러분들은 정말 좋은 아내입니까? 여러분들은 정말 좋은 부모입니까? 그렇다고 대답 하신다면 무엇으로 그렇다는 것을 증명 할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으로 결심만 하면 세상을 사랑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도들을 사랑하고 가족들을 사랑 할 수 있도록 다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1. 우리가 이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죄에서 자유 함을 받았습니다(12)

     예수님을 믿기전에는 죄의 종이 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닙니다. 우리는 죄의 종에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죄가 더 이상 우리를 주관치 못합니다.(롬6:14)

     2. 우리가 이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13)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이 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요일4:4) 하셨습니다.

      3. 우리가 이 세상을 이길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기 때문입니다(14)

     “너희가 흉악한자를 이기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 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눅10:19)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 유혹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죄가 우리를 주관 치 못하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에게 마귀의 능력을 이길 수 있는 권세 를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요일5:4)

     우리가 이 세상을 사랑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도들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다 준비하여 주셨음을 믿으십시요. 그리고 서로 사랑하므로 이세상의 유혹을 이기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저의 설교 입니다. 저의 설교를 성경공부 난에 넣은 것은 잘 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