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나누어짐(창 10장 25)

by 신인훈 posted Jul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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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이 나누어짐 (창 10:25)


    창세기 10장은 홍수 후에 노아의 자손들에 관한 족보가 기록 되어 있습니다. 노아는 제 2의 인류의 조상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노아의 아들 셈의 후손 가운데 25절에 가면 벨렉이라는 노아의 4대 손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으며 “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하는 기록이 나와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어 성경은 이 구절에 “ In his time the earth was divided”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개역 성경 역대 상 1장 19절에는 “ 그 때에 땅이 나뉘었음이요”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0장 25절에서 세상이란 말은 우리가 사는 땅 곧 이 지구가 나뉘어 졌다는 말이 됩니다.  지질학자들은 말하기를 아시아의 동쪽 지역과 아메리카의 서쪽 지역이 일 년에 아주 조금씩 멀어 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진화론자들은 오늘 날과 같이 땅이 갈라진 것은 45억년 걸렸다고 합니다. 미국 땅에 사는 인디언은 한국 사람을 많이 닮았고 합니다. 미국의 서해안의 새와 나비와 나무들도 동아시아의 것과 매우 비슷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인류학자들은 동 아시아에 살던 사람과 짐승들이 시베리아를 거쳐 알라스카를 통해서 북 아메리카에 들어 와서 점점 남아메리카로 이동 한 것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와 같이 이동한 사람들과 짐승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나뉘었다”. 라는 말의 원어는 사과 10개가 있었는데 5개 5개로 나누었다는 말이 아니고 사과 하나가 있었는데 그것을 두 쪽으로 쪼개어 나누었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벨렉이라는 말을 사용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벨렉의 아버지 에벨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그 때 땅이 나뉘어 졌음으로 벨렉(Peleg) 이라고 하였다고 성경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성경학자들이 아마도 창세기 11장에 나오는 바벨탑 사건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언어를 혼잡케 하고 사람을 흩으신 것을 말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바벨탑 사건 때문에 땅이 갑자기 여섯 대륙으로 갈라지게 하셨는지 우리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벨렉 시절에 땅의 큰 변동이 있었던 것은 사실 입니다. 아마도 그때에 5대양 6대주가 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무지개의 언약을 주시며 다시는 사람을 물로 심판 하지 아니하실 것을 말씀 하신 그대로 사람들이 하나님께 죄를 지었을 때에 물로 심판을 하지 아니하시고 땅을 나누어 흩어지게 하는 심판을 하신 모양 입니다. 또 성경에 벨렉 시대에 지구의 대 변동이 있었던 것을 알게 하는 기록은 창세기 5장에 보면 홍수 이전의 사람의 수명이 평균 900살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홍수 후에는 창세기 11장에 보면 평균 400살이 되었으며 벨렉 후에는 평균 수명이 200살이 된 것은 지구의 큰 이변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 하신 전능하신 분이시며 위대하신 분이시며 지금도 창조한 모든 것을 보존 하시고 섭리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에 의해서 존재 하므로 땅을 만드시고 땅을 나누기도 하시고 앞으로 땅을 완전히 없이 하실 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며 사랑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 만일 하나님이 결심 하시고, 생명을 주는 영을 거두어 가시면, 육체를 가진 모든 것은 일시에 죽어, 모두 흙으로 돌아가고 맙니다.”(욥34:14-15)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생명 주실 때만이 살 수 있고 활동 할 수가 있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존재하고 있습니다.”(행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