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창 4 장)

by 신인훈 posted Jul 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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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창 4장)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 하셨습니다. 창조된 사람을 아름다운 낙원인 에덴동산에 두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에덴동산에 있는 모든 실과는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으면 반드시 죽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람은 그 사실을 알고도 사탄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으므로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죄를 범하였으며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타락한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숨게 되고 자기를 가리 우고 자신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며 변명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하고 타락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는 끊어졌습니다. 그리고 타락한 사람의 진정한 모습이 무엇인가를 창세기 4장에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동침하여 가인이라는 아들과 아벨이라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세월이 흐른 후에 가인은 자기가 지은 농산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고 아벨은 양을 치는 사람으로 어린 양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으시지 아니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가인이 드린 제사는 자기 마음대로 드렸기 때문입니다. 가인은 자기가 드린 제사를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아니하시므로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했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네가 안색이 변하고 분해하는 것은 무슨 일이냐? 그것 때문에 죄를 지을 마음이 네게 있으니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에 가인과 아벨이 같이 들에 있을 때에 형 가인이 자기 동생 아벨을 쳐 죽였습니다. 부모님과 다른 사람들은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것을 본 사람이 없으므로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다 아시고 가인에게 “ 네 동생이 아벨이 어디 있느냐?” 하고 물어 보셨습니다. 그때에 가인의  “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동생을 지키는 사람입니까?” 하고 하나님께 거짓말로 대답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 네 동생 아벨의 피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죄지어 타락한 사람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가인은 하나님께서 가르쳐준 방법대로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였습니다. 오늘 날에도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대로 신앙생활 하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다는 사람들 중에도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살지 아니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가인은 하나님께서 제사를 받아 주시지 아니하므로 화가 났습니다. 오늘 날에도 자기가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지 아니하면서(잠19:3)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지 아니한다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인은 동생을 시기하여 죽였습니다. 오늘 날에도 다른 사람을 시기하여 마음으로 살인하는 경우가 이 사회에는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교회 안에도 있습니다.  2001년 우리 교회에서도 시기하여 교회를 교란케 하고 문재를 이르킨 사람이 한국에서 어느 신학교 교수를 지금도 한 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동생을 죽이고도 자기는 알지 못한다고 거짓말하는 가인과 같은 사람들이 국가의 높은 지위에 있는 지도자들 중에도 있으며 사회의 지도자들 중에도 있으며 심지어 교회 중에도 있는 것을 봅니다. 사람은 몰라도 하나님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아시므로 하나님께 숨길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잠15:3) 하나님은 반드시 사람의 모든 행위에 따라 심판 하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죄를 지어 타락한 사람의 생활은 하나님의 뜻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며 자기의 잘못을 시인하지 아니하고 화를 잘 내며 다른 사람이 잘 되면 시기하며 거짓말을 잘하며 마지막에는 다른 사람을, 심지어 동생까지도 거침없이 죽이는 일까지 하는 것입니다. 오늘 날에도 이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사람은 조상대대로 물러 받은(신학 이론으로 전가라고 하나 전가가 아니고  아담과 연합 입니다) 죄의 성품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고 자기 생각 대로 행동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