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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들이 전도하여 믿게 하더라.

 

      1983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날 오후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자기들은 킬린이라는 곳에서 달라스로 며칠 전에 이사를 와서 교회를 찾고 있는 사람들이라며 한번 자기 집에 방문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하셨다. 그래서 주신 주소를 보고 그 집을 찾아 갔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30분 정도 차로 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도착하여 그분들의 어머님 이야기를 들어 보니 큰 딸이 미국에 살면서 자기들을 초청하여 미국에 왔으며 큰 딸은 결혼하여 따로 살며 같이 사는 사람은 어머니와 두 아들과 딸 모두 네 사람이었습니다. 그 어머님이 말씀하시기를 자기의 남편은 대처승으로 24년간 절의 주지승이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가족이 다 불교를 믿는 사람이 되어서 새벽에 일찍이 일어나서 불공을 드리고 일생을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살려고 힘쓰며 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남편이 병이 들어 병원에 다녔으나 몸은 점점 더 약하여져서 이제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에 가족들을 전부 불러 모아 놓고 하시는 말씀이 내가 일평생 부처님을 극진히 섬기며 살았지만 죽음 후에는 보장이 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없는 것 같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나 죽고 나면 다 교회에 나가서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돌아 가셨으며 남은 가족들은 절에 다니다가 교회에 다닌다는 것이 왠지 마음에 부담이 되어 교회에 나가지 못하고 있다가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되었으며 미국 이민을 와서도 선뜻 교회에 나가지 못하다가 달라스로 이사를 와서 부터는 교회에 다녀야 하겠다는 마음이 생겨서 저에게 전화를 하였으며 또 전화를 받고 바로 찾아와 주셔서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날 저는 구원에 대하여 그 가족들에게 이야기를 하였으며 그들의 네 식구가 다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일부터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여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잘하였습니다. 한 20여년 전에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셔서 그곳에서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둘째 아들은 신학을 공부하여 전도사님으로 교회를 잘 섬기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한 가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 가정은 미국에 오셔서 샌프란시스코 부근에 사시다가 달라스로 이사를 오셨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살 때에는 절에 열심히 다니던 가정이 달라스로 이사를 와서 달라스에 있는 절에 가보니 아이들을 위하여 불교의 교리를 가르치거나 특별히 활동하는 그런 부서가 없었습니다. 샌프라시스코에서는 교회의 유년주일 학교와 같은 부서가 있어서 아이들도 같이 절에 다녔으나 달라스에서는 그 당시 그와 같은 부서를 가진 절이 없었습니다. 아마 20년 전쯤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달라스에 이사 오신 분이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절의 스님에게 전화를 하여 여기 달라스에 있는 절에 가보니 아이들을 위한 부서가 하나도 없어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물어 보았을 때에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절의 스님이 그러면 교회에는 아이들을 위한 부서가 있더냐고 물어서 교회에는 있더라고 대답을 하니 그 스님이 그러면 교회에 나가라고 하여 우리 교회에 찾아 왔다고 하였습니다. 그 가정의 자녀들은 이제 다 성장하여 부모님을 떠나 살지만 그 어머니는 지금도 교회의 성대 대원으로서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절의 스님들도 전도를 하여 교회에 다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물며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우리에게 전도하라는 주님께서 명령을 하셨는데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전도는 힘쓰지않고 교회에 찾아 나오는 사람들에게 걸림이 되는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먼저 믿는 사람으로서 약간의 희생이 되더라도 믿지 않는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일을 힘써야 하겠습니다.(단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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