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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앞에서 일했다.

 

     “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3:23) 저는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살아 역사한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1975년 초에 미국의 메릴랜드 주 어느 버스회사에서 일을 할 때 입니다. 회사에 일을 하기위하여 갔더니 회사에서 유니온에 가입된 순서대로 30명을 퇴직을 시키는데 저는 그 회사의 유니온의 마지막 가입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 때(1974년 초 구원의 확신을 가짐) 구원받아 하나님을 알고 믿게 되어 하는 모든 일이 기쁘고 즐겁기만 하던 때입니다. 그래서 1974년 성탄절이 지나고 나의 수표장에 보니 1,150불($1,150)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회사에서 계속 일을 할 줄로 알고 미국에 이민 올 때에 나에게 도움을 준 사람과 또 도와줘야 할 사람을 택하여 연말에 한국으로 돈 천불을($1,000.00) 송금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월 첫 주에 회사에 출근하였더니 더 이상 일을 못하고 퇴직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저의 아내가 두 번째 아이를 낳기 두 달 전이라 돈이 필요한 때였습니다. 그 때 마침 미국의 어느 대학교에 교수로 계시는 분이 우리 집에 오셔서 그 분을 통하여 회사의 사장님을 만나서 신씨(Mr. Shin)의 아내가 아이를 낳으면 돈이 필요하므로 신씨를(저) 일하게 하여 달라고 사정을 하여 보았으나 유니온의 순서대로 퇴직시키기 때문에 사장님도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집에서 와서 하나님 나는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기도하면서 고린도 전서 10장 13절을 읽고 하나님께서 준비하여 주신 길을 알려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습니다. 3일 후에 제가 다니던 그 버스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회사에 가서 사장님을 만났더니 하시는 말씀이 오늘부터 일을 하되 유니온에 가입되지 아니한 특수한 채용이며 얼마 전에 받았던 돈 보다 시간당 일 불씩($1.00) 더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그 날 오후 5시부터 회사의 일을 하기 위하여 회사에 갔습니다. 저녁 11시경에 일을 하기 위하여 오시는 흑인 노인 한 분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저녁에 그 회사를 지키며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하시는 분이 십니다. 그 분이 말씀 하시기를 미스터 신 다시 같이 일을 하게 되어 참 잘 되었다고 하기에 며칠 전에 영어를 잘하시는 대학교 교수님이 오셔서 사장님께 통사정을 하여도 유니온이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하시더니 3일이 지나 다시 일을 하라는 것과 또 돈을 시간 당 일불씩($1,00) 더 준다는 것은 저로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였더니 그 흑인 노인은 32년 동안 오래 그 회사에서 일을 한 사람으로서 자기가 이틀 전에 사장님을 만나 미스터 신은 자기가 32동안 그 회사에 일을 하면서 보니 가장 일을 성실하게 하는 사람이며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하면서 다시 일하게 하여 달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그 회사에서 다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회사에서 일을 할 때에  "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시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을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든 하지 말라" (골 3: 22-25) 하나님께서 나의 일하는 것을 다 보시고 계시며 일을 잘하면 사람이 인정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상을 주실 것이다. 라고 믿고 일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흑인 노인을 통하여 제가 사장님의 은혜를 받게 하신 것을 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 후부터 성경 말씀 대로 살아 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생활하여 보십시오.(시103:17-18) 하나님은 성경에서 말씀 하신대로 사람을 통하여 복을 받게 하시고 은혜를 입게 하여 주십니다.(느2:8) 저는 교회의 목사가 될 수도 없는 사람이며 더욱이 전 세계를 다니며 그 지역 목사님들을 훈련시킬 만한 사람이 못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말씀에 순종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지금 저를 쓰시는 것을 봅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의를 구해 보십시오(마6:33), 하나님은 약속 하신 말씀 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 제사 보다 낫다.(삼상15:22) 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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