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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가?

 

        저는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년 후에 대구로 와서 직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가진 2년 후에 야간부 중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그리고  고등학교와 대학도 역시 낮에는 직장에 다니며 저녁에 야간부를 다니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에 제가 보니 거짓말 잘하는 사람들이 잘되며 불의를 행하는 사람들이 돈을 벌고 공부를 잘 하지 못해도 뒤에 배경 있는 사람이 잘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장로의 아들로서 구원의 확신은 없었으나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으므로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제 눈앞에 보이는 현상은 그와 정 반대 이였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다닐 때에 도덕 시간에 선생님은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하며 정의가 이긴다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제게 보여 진 세상은 불의가 이기고 악한 사람들이 잘 살고 잘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악한 사람이 잘 되는 것을 가만히 두실까? 하면서 하나님에 대하여 의문이 생기며 내 생각에 혼란이 오게 되었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가? 아무리 보아도 악한 사람을 벌을 주지 아니하는 것 같았습니다.(전8:11) 하나님이 없다면 이 우주가 저절로 진화된 것일까? 진화로 이 세상이 이루진 것은 아닌 것 같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섭리하시다가 인생들이 너무나도 말을 듣지 아니하고 죄를 지으므로 하나님은 이 지구를 포기 하신 것 같다. 그래서 힘이 센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하며 힘이 약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을 억압하고 짓누르고 힘이 센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해도 가만히 두시는 모양이다. 정의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면 그것이 정의가 되는 세상은 하나님께서 섭리하시는 세상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고등학교 때 도덕을 가르치시던 선생님을 찾아가서 선생님께서 정의가 이기며 착하게 살라는 말씀은 잘 못 가르쳤습니다. 이제부터 후배들에게 그렇게 가르치지 마시고 이기면 정의이다. 라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였더니 선생님께서 신 군 세상은 멀리 보아야 하네. 그러면 정의가 반드시 이기게 되어 있네 하신 적이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금은 하나님께서 지구를 포기 하셨다면 나도 이제부터는 세상을 따라 살아야 하겠다고 생각하고(약4:4) 내 마음대로 한 2년 동안 생활하여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고 생활을 하여 보니 목적을 잃어버린 내 생활이 무분별하게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있다고 하자 그러나 하나님은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며 생활하였습니다.

      1973년 미국에 이민을 와서 이민생활이 어려워서 하나님을 찾게 되었으며 또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시는 구나! 하나님은 지금도 이 우주를 섭리할 뿐만 아니라 우리 사람의 모든 생활까지도 주관 하시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1996년에 한국에 간적이 있습니다. 그 때 집안의 형님이 되시는 분이 경주에서 이번에 고향에 갈 계획있느냐고 물어서 그렇다고 하니 고향에 가서 우리가 어린 시절 교회에 다닌 사람과 교회에 다니지 아니하던 사람들을 비교하여 보라고 하셨습니다. 며칠 후에 고향, 의성 사곡에 가서 그곳에 사시는 70이 넘으신 아주머니께 이 사람 저 사람을 물어보았습니다. 어린 시절 가난하고 힘들어도 교회에 다닌 사람들은 45년이 지난 지금은 다 자녀들을 대학에 보냈으며 지금 사는 것이 괜찮다고 하셨으며 어린 시절 잘 살고 교회에 다니지 아니하던 사람들은 자녀들을 대학 보낸 사람이 거의 없으며 지금 살기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1989년 워싱톤 침례신학교 학장님께서 50년 만에 시골 고향에 충청남도에 가서 보니 어린 시절 교회에 다닌 사람과 다니지 아니한 사람들 생활에 많은 차이가 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도 지으시고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주를 섭리하시며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과 생활의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분이 십니다.(행17:25)  지금은 성공한 것 같으나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지 아니하고 악을 행하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 (시10:4) 사람들은 이 땅 위에서 혹은 마지막 심판 때에 자기가 행한대로 벌을 받을 것입니다.(계20:12) "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암5:14) "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12:21) 하나님은 선악을 다 보시며(잠15:3) 하나님께서 필요하신 때에 복과 저주를 내리 십니다.(딤전5:24-25) 하나님은 우리 사람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일 하시므로 옛  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신8:16-18) 세월을 길게 보면 정의가 이긴다는 고등학교 도덕 선생님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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