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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교회를 시작할 때

 

         1980년 8월에 달라스 선교 침례교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부 목사도 하지 아니하였으며 전도사도 한 적이 없으며 바로 담임 목사가 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하면서 시행착오도 많이 하였습니다. 그 중에 기억이 나는 것은 한 1년 정도 교회를 하였을 때 어른이 20여명 아이들이 10여명 되었을 때 합하여 한 30여명 되었을 때에 이혼 하겠다는 가족들이 4가정이나 되었습니다. 어른이 4가정 즉 8이면 어른 20명 중에 8이면 교회의 분위기를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하나님 교회를 처음 시작한 저에게 이혼 하겠다는 가족이 4가정이나 되므로 저는 목회를 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이혼 하겠다는 사람들을 오래되고 큰 교회에 보내지 아니 하시고 왜 교회를 처음 시작한 저에게 보내 주십니까?  저는 감당하지 못하겠습니다." 하고 하나님께 하소연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계속 기도하여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기도를 하면서 이혼 하겠다는 가정을 찾아다니며 설득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저의 설득 하는 말은 당신들이 서로 좋아서 결혼 한 것으로 알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당신들이 모르는 가운데 하나님이 서로에게 보기가 좋으며 결혼 하고 싶은 마음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은 하나님 앞에서와 여러 사람들 앞에서 서약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과 여러 사람 앞에서 한 서약을 가법게 생각해서는 아니 된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마19:6) 결혼은 하는 것은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일평생 사랑하며 같이 살겠다고 서약 하는 것입니다. 서약한 것을 어기면 그것은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처음 아담과 하와가 같이 살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비뼈을 취하여 여자를 만들엇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날에는 여자를 갈비 뼈로 하시지는 아니 하지만 하나님께서 서로 오래 참으며 사랑하는 가정을 준비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이혼을 하며 심지어 나이 많은 사람들도 몇 십 년을 둘이 같이 살다가 작은 말다툼 때문에  이혼을 하는 경향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하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말세가 다되어 가는 징조 가운데 하나인 것 같습니다.(마24:12)  이혼 하겠다는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여도 직접적인 응답이 없으나 제가 기도 하는 가운데 제 마음에 오는 생각은 “내가 너를(신 목사) 믿고 그 사람들을 맡겨 주었으니 네가 해결하라" 는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허락 되는 대로 한 집 한 집 찾아다니며 이혼 하지 말고 같이 서로 이해하고 생활 하며 무엇 보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참으라고 권면의 말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믿지 아니하는 사람과 달라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죄 성품을 가지고 살아 가는 이 세상에는 자기 마음에 꼭 맡는 사람은 이 세상에는 하나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 에덴동산에서 살지 못하였으며 노아 홍수로 세상이 달라져으며 벨렉 시절에(창10:25;대상1:19) 땅이 갈라져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3번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으므로 완전한 사람이 이 땅 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롬3:10;시143:2)   자기 마음과 생각이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서  같이 사는 것이 결혼이며 상대방에게 맞추고 사는 것이 결혼이며 세월이 잠시 잠간 지나간다고 하였습니다. 얼마 지난 후에 그 4가정이 다 이혼 하지 아니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중에 한 집은 독일에 한 이년간 갔다가 오겠다며 독일로 갔습니다. 2년 후에 다시 달라스로 왔으나 이혼하고 다시 왔습니다. 그리고 독일에서 이혼 그 여자 분은 지금은 다른 교회에 다니지만 1980년부터 지금까지 부활절만 되면 카드를 저에게 보내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달라스에 살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저에게 선물과 함께 카드를 보내 왔습니다. 제가 몇 년 전에는 그를 찾아가 간적이 있으나 요즘에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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