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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22:51

우리 집 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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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두 아이들

 

       우리 집에 아이들은 첫째는 아들이고 둘째는 딸이 입니다. 아들은 두 살 때 미국에 왔으며 딸은 우리 부부가 미국에 와서 태어났습니다. 아들은 1971년생이 이고 딸은 1975년생입니다. 아들은 지금 달라스 부근의 프래노에 살고 있으며 딸은 미국 서북쪽의 시에틀에 살고 있습니다. 아들은 1999년에 10월 2일에 결혼 하였으며 딸은 2000년 5월 13일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아들은 결혼하여 손자 3명과 손녀하나 이며 딸은 외손자 곧 아들만 둘입니다. 저의 아들은 보험회사를 하고 딸은 t상업 변호사 일을 하며 딸은 구글(google)회사가 확장 할때 그 일을 하였으며 마크로 소프트(Micro Soft) 회사에서 오라고 하였으나 지금 있는 회사가 그 회사보다 더 좋다며 가지 않았습니다. 며느리는 교회를 통한 사회사업을 하며 사위는 의사로서 병원을 운영 합니다. 두 집 다 신앙생활을 잘 하며 아이들과 함께 바뿐 가운데도 일주일에 한, 두 번씩 가정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워싱톤 부근 메릴렌드에서 달라스로 신학공부를 하기 위하여 왔을 때 아들은 일곱 살 이며 딸은 세 살이 이었습니다. 제가 달라스에 1978년 8월 와서 1979년 5월부터 11개월 동안 개척한 장로교회에 설교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저녁에 8살 먹은 아들과 4살 된 딸을 데리고 밤에 신방을 다녔습니다. 얼마간 따라 다니던 아이들이 같이 가지 아니하겠다며 집에 있게 하여 달라는 부탁을  하였습니다. 지금 목회 하시는 목사님들은 심방은 부탁 하는 집에만 대개 가지만 그 당시 저는 매일 저녁 심방과 낮에는 사업체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목회를 하지 아니하지만 다시 하게 된다면 성도님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다니며 심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목회를 바로 하자면 심방이나 사업체 방문은 옛날식이 아니라 지금도 하는 것이 좋은 줄 압니다. 미국에는 13세 이하의 아이들을 아무 보호자 없이 집에 남겨둘 수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녁에 성도님들의 집에 심방은 가야 하겠고 아이들은 따라가지 않겠다고 하므로 이 일을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인가 묘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며 생각하는 가운데 아이들은 집에 남겨 두고 심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심방을 갈 때에 아이들에게 부탁하기를 전화벨이 울려도 받지를 말고 누가 찾아 와도 문을 열어 주지 말라고 부탁을 하고 심방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하기 전에 거의 대분 가정 예배를 아이들과 함께 드린 것이 두 아이 모두가 신앙생활을 지금과 같이 잘하고 있으며 교회 생활도 잘하고 있는 줄로 압니다. 처음에 가정 예배를 드릴 때에 한 5분에서 10분 정도 하였으나 저희들이 성장하였을 때에는 주말에 별도로 좀 더 오랜 시간 동안 신앙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얼마 전에 딸아이가 달라스에 와서 하는 말이 시에틀 형제 교회의 권 준 목사님과 몇 몇 목사님들이 저의 딸에게 목사의 딸로서 학교에 다닐 때에 힘들지 않았느냐고 물어 보드라는 것입니다. 그 때 딸의 대답이 목사의 딸이 된 것이 조금도 힘이 들지 아니하였으며 오히려 자랑스러웠다고 하였습니다. 언젠가 딸의 그리스마스 카드에 이런 글이 쓰여 있었습니다. “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잠17:6) 마치 두 아이를 저의 자랑하는 것 같으나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탁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주어진 자녀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전하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 설 때에 무어이라 말 하겠는가 생각을 하고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부모의 품에서 떠나기 전에 잘하시기 바랍니다. “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신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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