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시집갈 수 있네

by 신인훈 posted Feb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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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시집갈 수 있네

 

        2008년 4월에 남미 콜롬비아 북쪽 셀레혼(Cerrejon) 이라는 곳에서 세미나를 인도한 적이 있습니다. 둘째 날 세미나를 마치고 기도 시간에 어떠한 여자 분이 어깨가 아프다면서 안수 기도를 부탁하여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8년 9월에 다시 셀레혼이라는 도시에 초청받아 가게 되었습니다. 그 도시는 석탄광산 촌으로 그곳에 일은 하는 사람이 10,000명 정도 되며 광산 촌 안의 관사에 사는 사람들이 2.00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곳 사람들이 그 석탄광산이 세계에서 2번째 크다고 하였습니다. 광산에서 바다까지 8km 정도 되는 곳에 철로를 설치하여 기차로 하루에 석탄을 9만 톤 정도를 배에 싫은 다고 합니다. 그 광산촌에 들어가는 곳에는 보초와 또 수위가 있어 신분증을 조사하고 그 안에 사는 사람이 허락할 때만 안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안에는 교회가 있어 그 교회에서 저를 이번에도 초청한 것입니다. 대기실에 기다리고 있으니 지난 4월에 안수 기도를 받으신  그 여자 분이 차를 가지고 나와서 자기 집에 가자는 것입니다. 관사지만 방이 4개나 있는 큰 집으로 저와 통역 한 사람의 2 방을 사용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여자가 말하기를 지난봄에 자기의 어깨 아픈 곳을 안수 기도하여 고침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 고마워 이번에는 4일간 자기 집에서 숙식을 제공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여자 분은 그곳의 대학교 심리학 교수님이며 자기 남편은 콜롬비아 육군 군의관 소장(별 두 개)으로 제대하여 그 광산 촌 병원의 원장님이시다고 하였습니다. 저녁때에 남편이 오셨습니다. 인사를 하고 같이 저녁 식사를 하고 난 후에 병원 원장님 말씀이 얼마 전 직원들과 운동을 하다가 왼쪽 무릎의 인대가(힘줄) 끊어져서 전문 의사를 통하여 수술하기로 하였으나 안수기도를 먼저 하여 달라고 하여 무릎에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소장님의 말이 무릎의 인대가 나셨다는 것입니다. 그 소문을 들은 그 광산의 현장 책임자가 허리가 아프므로 안수기도 하여 달라기에 기도하였더니 그 분의 허리도 고침 받았다고 하며 그 다음 날 현장을 구경시켜 주겠다며 자기 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차는 픽업 추력으로서 빨간 깃발을 5m 이상 높이 달고 있었습니다. 그 분의 설명이 석탄을 실어 나르는 추력은 특수차로서 타이어 높이는 3M이며 한 번에 석탄 150톤 정도 실으며 만약 깃발을 5m 이상 하지 아니하면 그 추력의 운전사가 차를 보지 못하므로 사고가 난다는 것입니다. 타이어 하나의 값은 1만 딸라 정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거기에 근무 하는 사람들도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 왜에는 광산을 직접 구경을 하지 못 한다고 하며 현장 감독 책임자가 구경을 시켜 주기에 구경을 잘 하였습니다. 산봉우리의 흙을 조금 치우면 전부가 석탄이며 어떤 곳은 깊이 파고들어 가는 곳도 있었습니다, 석탄을 다 채굴하고 나면 다른 곳에서 흙을 가져다가 처음 산과 같은 산을 만들고 거기에 나무를 심고 이년 동안 물을 주어 키우면 전 번과 같아 자연의 변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셀레혼의 사역을 마치고 거기서 가까운 마이카오라는 도시에서 부흥 사경회를 밤에 인도하였습니다. 설교를 마치고 안수기도를 하는 가운데 21살된 처녀가 발이 태어나면서부터 오른쪽과 왼쪽의 발가락이 앞으로 향하지 않고 양쪽이 다 안쪽으로 향하여 다시 말하면 발이 90도 뒤틀려 있어 두발로 걸어 갈수가 없게 되어 걷기가 매우 어려운 사람이 와서 기도하여 달라고 하여 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 후에 양쪽 발가락이 앞으로 향하므로 걸어보라고 말하니 앞으로 3발 걸음 걷고는 그만 울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그 처녀가 하는 말이 내 평생 처음 앞으로 걸을 수 있어 이젠 나도 시집 갈 수 있게 되었네. 그리고 1년이 지난 후에 제가 파나마 훈련원에 강의하기 위하여 갔습니다. 그 때 콜롬비아 북쪽 마이카오 교회의 목사님이 오셔서 그 처녀가 파나마 훈련원에서 신 목사님을 만나면 지금 도 발이 정상적이며 잘 걸어 다닌다고 말하여 달라고 하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불구로 태어난 사람도 고쳐 주시는 것을 기도하여 여러번이나 보았습니다. 무슨 병이든지 믿고 하나님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성령님의 능력으로 당신의 기도에 응답 하여 주십니다.(요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