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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삼촌님께 회개 하였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일 학년 때부터 처삼촌님께서 운영하시는 상점에서 낮에는 일을 하고 저녁에는 학교를 다녔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대학을 야간부에 다닐 때에도 4년간 낮에는 처삼촌님 상점에서 일을 하고 저녁에는 대학을 다녔습니다. 한 7년 정도 일을 하였으므로 지금의 저의 아내와 알게 된 것은 결혼하기 상당히 전부터 잘 알고 지냈습니다. 대학교 4학년 때에 손위의 큰 처남과 또 손위의 처형께서 저와 아내에게 몇 번 극장표를 사서 주며 같이 가라고 하였으며 식사도 식당에서 단 둘만 같이 하게 하였습니다. 대학을 마치고 군대에 입대할 무렵에는 처가의 온 집안에 저와 지금의 아내와 사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군에 입대하여 훈련 받을 때와 훈련이 끝난 후에도 저의 아내는 몇 번이나 저를 찾아와 면회를 하였습니다. 군대에서 제대 할 무렵인 1970년에 결혼을 하고 제대 후에도 저는 처삼촌님께서 운영 하시는 상점에서 미국에 이민을 갈 때까지 3년 동안 근무하였습니다.

       오늘에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지금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군대에서 제대할 무렵 처삼촌님 집에 찾아가서 결혼 할 것을 이야기 하였습니다.(장인어른은 내가 아내를 알기 전에 병으로 일찍 돌아 가셨습니다.) 그 때 처삼촌님은 결혼 비용을 전부 책임지겠다고 말씀하셨으나 결혼 하는 날까지 일원도 받지 못했습니다. 결혼하여 살림을 살기 때문에 생활비가 더 필요 하였으나 월급으로 올려주지를 않아 생활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때에 아는 친구가 미국에 가자고 하였으나 저는 거절하였지만 1971년 3월에 아내는 시골의 저의 아버지 생신을 위하여  보내고 그 날 저녁에 미국 가자는 친구가 찾아 와서 저녁식사를 같이 하고 다방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늦게 집에 돌아와 보니 좀 도둑이 저의 방에 들어와 저의 생활 필수품을 다 훔쳐갔습니다. 그래서 화가 난 저는 좀 도적 없는 미국에 가야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그 다음 날부터 미국 이민을 신청하여 1973년 11월에 미국에 이민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민 가기 10일 전에 미국에 이민을 갈 날을 말하고 인사 하기 위하여  처삼촌님 댁에 갔습니다. 그때에 말씀이 이민을 가면 돈이 필요할 것 같으니 돈을 협조하며 자가용차가 있으므로 버스로 가지 말고 자기 자가용차로 서울까지 가게 하겠다고 이야기 하였으나 미국 가는 날까지 돈 한 푼도 받지 못했으며 차도 오지를 않아 버스로 서울로 가서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도착하여 그동안 섭섭하였던 것을 편지로 5장 기록하여 처삼촌님께 보냈습니다. 아마 한국에서는 그 편지를 받고 큰 처남을 불러 이런 편지가 미국에서 왔다고 호통을 치신 모양입니다. 그 후에 큰 처남의 편지가 저에게 와서 하시는 말이 미국까지 갔으면 그만 지나간 것은 다 잊어버리지 왜 그것을 써서 보냈느냐고 저를 책망하는 편지를 큰 처남이 보내 왔습니다. 그리고 삼 개월이 지나 제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그때부터 신앙생활을 잘 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보니 은혜를 경험 하였으면 반드시 과거를 청산하여야 하며 회개할 것은 다 회개하여야 참 믿음이 온다고 하였습니다.(민5장)“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3:2) 그래서 7장의 편지로 제가 잘 못하였습니다. 용서하여 주십시요 하면서 편지를 처삼촌님께 보냈습니다. 그리고 1977년 5월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일차적인 목적은 저의 바로 위의 형님께서 아프기 때문에 참 믿음을 권면하기 위함이며 두 번째는 국민학교에 다니며 어린 시절에 참외와 과일을 따먹은 죄 용서 받기 위하여 현찰로 갚는 것이었습니다.(민5:7) 고향 동네 할아버지께 찾아가서 돈을 얼마를 주면서 국민학교 다닐 때 어린 시절 오가며 참외와 과일을 따먹은 것을 회개 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삼촌님을 만나서 사과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처삼촌님 집에서 하루를 자게 되었습니다. 그때 처삼촌에게 저의 잘 못을 이야기 하면서 성경에 요셉의 형들이 시기 하여 요셉을 애굽에 판 것 같이 처삼촌님께서 저에게 모든 것을 잘하여 주셨으면 제가 미국에 이민가지 아니하였을 지도 모른다고 하였더니 처삼촌님이 그때 왜 그렇게 너에게 하였는지 나도 잘 모르겠으나 미국 가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믿음생활 잘한다고 하니 참 반가우며 그것을 요셉이 애굽에 가게 된 것 같다고 하니 너는 나 보다 한 수 위이구나 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참된 믿음은 회개하므로 시작 합니다. 하나님 없이 자기 마음대로 살던 사람이 돌아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진정한 회개 이며 또 살면서 잘 못한 것도 하나하나 잘 못을 회개도 하여야 참 믿음이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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