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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무능력자 이다.

 

      1992년 3월에 바울의 선교지 중 그리스를 방문 순례하는 일행과 같이 뉴욕 공항에서 파리공항으로 가서 아테네 공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테네 공항에서 데살로니가까지 그리스 국내 비행기로 가서 버스로 네압볼리(행16:11.지금의 Kavala)로 가서 빌립보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북쪽에서부터 시작하여 남쪽의 고린도에까지 바울 선교지를 순례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아테네 공항에서 데살로니가로 가는 국내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일행 중에 어느 목사님이 건빵을 잡수시고 계시기에 가까이 가서 목사님은 건빵을 좋아 하시는 가 봅니다. 하였더니 그 목사님의 대답이 내가 늘 먹어 왔으니까 먹는 다는 것입니다. 제가 목사님께 그러면 건빵공장에 다니셨습니까? 하고 물으니 그 목사님의 대답이 건빵공장에는 다닌 것이 아니라 군대에서 늘 먹었다고 하셨습니다. 아니 군대에서 늘 먹었다고 하시니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하고 다시 물어보았습니다. 그 목사님과는 인사는 하여도 잘 아는 사이는 아니며 저는 달라스에 있고 그 L 목사님은 워싱톤 지역에서 목회 하시는 분이십니다. L목사님의 말씀이 한국 육군 사관학교에 전 두환, 노 태우 대통령과 동기 동창이라고 하셨습니다. 전 두환 대통령이 된 후에 청와대에서 자기를 부르기에 청와대에 갔다고 합니다. 전 두환 대통령이 하시는 말씀이 군대에서 재대하고 그 당시 상당히 인기가 있었으며 서로 가지려고 하던 자리가 재벌들이 공장을 짓는데 건설 허락 하는 것과 그린밸트를 풀어 주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자리를 L씨에게 주려고  전 대통령이 준비하여  L씨에게 일하여 보라며 권하였습니다. 그 당시 L씨는 군에서는 대령으로 군단장을 하고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전 대통령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는 육군 사관학교 학창 시절부터 예수 믿는 다면 월급 외에는 일체 수입이 없어으니 지금 이라도 돈을 좀 모아서 가정을 돌보아야 하며 자녀들을 학교도 보내야 하는 것을 가장(家長)이 책임져야 하므로 그 자리에 있으면 절절로 돈을 벌 수 있는 자리라고 하였습니다. 일 년 후에 다시 청와대에서 부르기에 갔더니 전 대통령이 L 씨에게 너 돈 좀 모았느냐고 하기에 월급 외는 한 푼도 모우지 않았다고 하였더니 병신자식 같으니 그 좋은 자리에 있으면서도  돈을 한 푼도 모우지 않았으니 그만두라고 하여 그만 두고 미국에 이민을 왔어 신학공부를 하고 목사가 된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L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 전 두환, 노 태우 저들이 지금은 출세하여 잘 나가지만 자기들이 잘 나가는가 내가 잘 나가는 가 멀지 않아 하나님 앞에 가보면 알 것이다’ 하셨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L목사님은 두 아들이 있었는데 특별히 둘째가 고등학교와 대학을 다니면서 다른 대령들의 자녀들은 잘 사는데 자기 아버지가 대령이면서 가난하게 사는 것은 아버지는 무능력자 이다. 라고 생각하여 왔다는 것입니다. 그 후에  둘 째 아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신학대학원 공부를 하면서 자기 아버지는 돈에 유혹받지 않고 정말로 신앙으로 바로 산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그 때부터 아버지를 존경하게 되었으며 졸업 후에는 2년간 아버지와 함께 있고 싶으며 아버지께서 목회 하시는 교회에서 봉사하고 있을 때에 다른 교회에서 사례금을 더 주는 전도사로 오라는 곳이 있어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 다시 신학대학원 박사공부하면서 제가 담임 하는 교회에 청소년부 담당 전도사로서 열심히 충성하였습니다. 둘 째 아들은 하와이 만민 대학에 선교세미나를 갔다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한 한 여성을 만나 결혼을 하고 지금 3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둘 째 아들은 어느 기독 신문에 나온 것을 참고하여 보면 세계에서 제일 좋은 신학 대학원에서 조직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그 부인은 TCU에서 사회봉사 계통의 공부를 하여 역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두 분이 박사학위를 받고 B국에 선교사로 가서 지금도 선교의 사역을 열심히 하고 있는 부부가 다 박사 선교사입니다. 미국에 있으면  얼마든지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두 분이 공적으로 전도를 못하는 어려운 공산 지역에 선교사로 가서 선교의 사역한다는 것은 보통 믿음으로서는 하기 힘이 드는 사역을 지금도 두 분은 그 곳에서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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