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스푼으로 먹는 아이

by 신인훈 posted May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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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스푼으로 먹는 아이

 

      1990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에는 교인들 집에 심방을 다녔습니다. 매주 화요일에는 제자훈련을 하고 수요일에는 수요예배를 드리고 금요일에는 기도회로 모이고 토요일에는 주일 설교 준비로 심방을 가지 아니하였습니다. 처음 목회를 할 때에 목사가 자기의 친한 집에 심방을 자주 간다는 말과 돈이 많은 집에 자주 간다는 말이 있어서 교인들의 성씨에 따라  가나다 순위로 매달 심방을 하는 집을 그 달 1일부터 그 달말까지 기록하여 목사가 저녁에 어떻게 지내며 어느 집에 심방을 가는가를 전체 교인들이 알도록 복사하여 한 장식 주었습니다. 1990년 어느 날 어느 집에 집에 순서가 되어 심방을 갔습니다. 그 집의 식구는 3십대의 두 부부와 여섯 살 먹은 아들 하나와 세 식구가 살았습니다. 그 아버지는(아이에게 할아버지) 대구에서 이름이 난 부자 중에 한 사람 이였습니다. 그 분이 미국에 왜 오셨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그 집에 가서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예배를 드리고 난 후에 그 집의 부인이 자기 여섯 살 먹은 아들에게 스푼으로 물을 조금 담아서 먹이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 부인에게 왜 아이에게 물을 스푼으로 먹이 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 부인의 대답이 이 아이는 입에서부터 위장까지 가는 식도가 다른 아이들 보다 구멍이 좁아서(작아서) 무엇이든지 먹지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밥도 그렇게 스푼에 조금 식 담아서 먹인다는 것입니다. 먹는 것을 조금 식이 아니고 물이라도 한 거번에 많이 마시면 그 아이가 그만 토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러면 병원에 가서 수술하면 되 잤아요 하였더니 입에서 부터 위장까지 식도가 너무 길어서  의사가 수술할 수는 없답니다. 그러면 평생 그렇게 먹어야 합니까? 병원에서 수술할 수 없다니 어떻게 해요 그렇게 해야 지요 하셨습니다. 돈이 있는 집의 손자 이지만 돈으로 해결 안 되는 것도 있구나 생각을 하면서 제가 그러면 이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하고 말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이 아이의 식도에서부터 위장까지 장상적인 아이와 같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간절한 기도를 하고 돌아 왔습니다. 2주 후에 주일 예배를 마치고 그 어머니께 아이에 대하여 물어 보았습니다. 그 아이의 어머니가 지금은 아이가 물을 잘 마시며 밥도 잘 먹어 너무 신기하여 지켜 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한 달 후에 그 아이의 어머니가 저에게 병원에 가서 조사를 하여 보니 식도가 정상이 되어 의사가 놀라며 어떻게 되었느냐고 말하더라고 하였습니다.

     2008년 9월에 콜롬비아 산힐에 있는 어느 교회에서 오른쪽 다리가 2인치 정도 태어날 때부터 짧은 21살 남자 청년에게 기도하여 정상이 되었습니다. 역시 2008년 7월에 파나마 불칸 교회에서 주일 예배 후에 양쪽 발이 90도 정도 태어나면서부터 비틀어진 6살 되는 여자 아이를 엄마가 안고 들어와서 기도 후에 발이 정상이 되어 자기 발로 걸어 나가갔습니다. 그 해 9월에 콜롬비아 마이카오에서 23살 된 여자가 발이 90도 정도 태어나면서 비틀어져 바로 걸어 보지 못한 사람이 기도 후에 고침 받고 3발 걸음 걷고 난 후 하는 말이 나도 이제는 시집갈 수 있겠다고 말하였습니다. 1979년에 달라스에서 태어나면서부터 심장에서 폐까지 가는 피 줄이 작아서 엄마의 젖을 먹기가 힘이 들어하던 아이가 기도 후에 정상이 되었습니다. 2009년 5월 콜롬비아 투루라에서 태어나면서 왼 손의 짧은 34살 된 남자가 기도 후에 정상되었으며 2012년 카작스탄 알마타에서 한 손이 짧은 여자가 기도 후에 정상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2013년 킬리즈스탄에서 나면서 한번도 말을 하여 보지 못하고 들어 보지 못한 벙어리가 기도 후에 듣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목회자로 부르실 때에 모두 다는 아니지만(고전12:30) 대부분 목사님들에게 이미 능력을 주셨습니다.(마10:1;막3:15;눅10:17;요14:12;딤후1:7)) 제자들이 이미 받아도 귀신을 쫓아 내지 못 했을 때에 예수님은 믿음이 없고(막9:19)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 라고 책망의 말씀을 하셨습니다.(막9:29) 전능 하신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할 실 수 있습니다. 목사님들께서 태어나면서 잘 못 된 것은 불가능이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요9:7) 위에서 예를 든 것은 전부가 태어나면서부터 잘 못된 몸의 부분도  믿고 기도할 때에 정상이 되게 하셨습니다. 목사님들이요 믿고 기도 하면 하나님은 기적을 당신을 통하여 지금도 일어나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