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한 약은 복용해야 한다.

by 신인훈 posted Feb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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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방한 약은 복용해야 한다.

 

         1996년 8월에 한 달에 한 번씩 있는 달라스 세계 선교 교회 안수 집사들만 모이는 운영위원회를 C 안수 집사님 집에서 주일 오후 5시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잠시 회의를 하고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는데 그 가정에서 특별히 바다 고기 회를 한 사람에게 한 접시씩 먹도록 상위에 놓아져 있었습니다. 식사 후에 교회가 앞으로 할 일을 더 의논 하고 집에 돌아 와서 잠을 자고 그 다음 날 새벽 기도회에서 설교를 하다가 제가 그만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설사가 나고 배가 아프며 변에 보니 검게 나오기에 병원에 가서 조사한 결과 박테리아가 위장 벽에 구멍을 내어 피기 나기 때문에 색깔이 검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찰한 의사 선생님이 한 달분의 마이신 약을 처방하여 주셔서 집에 가져 와서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알아보니 C 안수 집사님의 어머니께서 금요일에 수퍼마켓에서 고기를 사서 냉장고에 넣어 둔 것을 주일 오후에 회를 하려고 보았을 때에 색깔이 달라져서 수도 물에 씻어서 고기를 설어서 한 접시씩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같이 먹은 다른 안수 집사님들은 아무러치도 않았으나 저는 위장에서 피가 나고 몸이 아픈 것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기 전에 저는 이빨을 치료할 때에 마이신을 처방하여 주면 대부분 3일 정도 복용하고 더 이상 먹지를 않았습니다. 저는 처방하여준 약을 20일간 복용 한 후에 몸이 많이 좋아 져서 더 이상 복용을 하지 않고 노스 케로니아 부흥 사경회 초청을 받은 날이 되어 약을 그만 복용하여도 될 것 같아 약을 집에 두고 갔습니다. 부흥 사경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 왔을 때에 다시 설사가 나고 몸이 아프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가서 조사를 하여보니 박테리아가 다시 위장을 해친다는 것이었습니다. 의사가 저에게 처방한 약을 다 먹었느냐고 물었습니다, 제 대답이 20일 복용하고 더 이상 복용 하지 않았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의사 선생님이 더 높은 단위의 약을 처방하여 주었습니다. 그 당시 우리의 교회에도 의사들이 몇이나 있었습니다. 그들이 주일 예배 후에 우리 집에 제가 아파서 누워 있는 방에 와서 의사가 처방하여 주는 대로 복용하지 않은 저를 야단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잘 못하였기에 좀 참았으나 의사가 계속 저를 책망하기에 그 때에 제가 “ 의사들은 왜 목사가 처방하여 주는 구약과 신약을 아침과 저녁에 매일 먹지 않느냐 ”고 야단친 적이 있습니다. 육신의 병을 위하여 의사의 처방을 따라야 합니다. 영혼의 병을 예방 하고 신앙이 성장하기 위해서 목사가 처방하여 주는 신약과 구약인 성경을 읽어야 하며 마귀의 유혹과 이단에 넘어가지 않기 위하여 신약과 구약의 처방도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다시 이야기 하지만 이 약은 육의 약이 아니고 영의 약이다. 짐승은 육만 있으므로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나지만 사람은 처음 창조 될 때부터 속사람과 겉 사람 즉 육과 영이 주어져(창2:7) 있으므로 사람은 보이는 육의 몸이 죽어도 영은 죽지를 않고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태어나면서부터 “ 진노의 자녀”(엡2:3) 로 지옥 가는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라고 말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므로 하나님의 영광인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말 하고 있습니다.(롬3:23)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목사의 처방이 매우 중요 합니다. 의사의 처방보다 더 중요하고 관심을 가져야할 것은 목사의 처방입니다. 예수님은 본래 하나님의 본체시며(빌2:6)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 이며(히1:3)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이 십니다.(요10:30;14:9) 예수님께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요1:14)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이 보내신 것을 믿지(요1:18) 아니하는 것이 입니다.(요16:9) 그러므로 의사도 목사가 처방한 구약과 신약으로 영혼을 위해서는 영의 약인 성경을 매일 읽고 묵상을 하여야만 합니다. 의사의 약 처방은 한 달이지만 목사의 처방은 일평생 복용하여야 합니다. 겉 사람의 병은 의사가 고칠 수 있으나 속사람의 병은 의사가 할 수 없으며 속사람은 즉 영의 치료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하나님께서 직접 치료 하여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