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것

by 신인훈 posted Oct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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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원하는 것

 

 

     달라스에서 차로 20번 길을 타고 동쪽으로 3시간 30분쯤 가면 루지아나 슈리포트라는 도시를 만나게 됩니다. 거기에 1990년 3월 그곳에 있는 어느 교회의 초청을 받아 부흥 사경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 일 간 예정된 부흥사경회를 마치고 달라스로 돌아오기 전에 그 교회의 여자 성도님 한 분이 점심 식사를 중국집에 가서 같이 하자고 하여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 분은 미국 사람과 결혼하여 수리포트에 온지 10여년이 된다고 말하였습니다. 남편은 그 당시 래디오 샷(Radio Shack)에서 일을 하며 자기는 식당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교회는 오래 전부터 다녔으나 이번 부흥 사경회에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되어서 저에게 대단히 고맙다는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구원의 확신을 하고 나서부터 그 다음에 생각이 나는 것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부모님이 마음에 걸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얼마간 기도하며 하나님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들이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아니하므로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 어떻게 하여야 하겠습니까? 하고 기도를 하였다는 것 입니다. 기도하는 중에 생각나는 것이 “ 하나님께서 부모님을 믿게 하시던지 만약 부모님들이 구원받지 못한다면 차라리 내 생명 데려가 주십시오 이것이 내가 원하는 것입니다.” 하였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부모님께서 구원받기 위하여 기도를 죽기 살기로 하나님께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목사님께서도 기억하시고 저의 부모님께서 구원받도록 저에게 기도를 부탁 하였습니다.  그리고 넉 달이 지난 어느 날 저에게 그 여자 분이 전화가 왔습니다. 일 개월 전 부터 아버지께서 갑자기 몸이 아파서 부산에 있는 몇몇 병원에 가보았으나 병명을 찾지 못해서 고생을 하는 동안에 잘 알고 지내오던 어떠한 분이 병명을 병원에서 찾지 못하면 마산에 있는 어느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면 고침받을 것이라고 하여 마산에 있는 기도원 가서 기도원 원장님께 그 이야기를 드리고 기도원에서 며칠을 머물면서 아침과 저녁으로 기도하는 동안에 몸이 점점 회복되어 완전히 고침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 때 기도원 원장님이 이제부터 교회에 나가 예수님을 잘 믿으면 이 병으로 더 이상 고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여 그 때부터 아버지가 교회에 나가게 되었으며 어머님도 아버지께서 기도원에서 고침 받았으므로 자기도 교회에 다니겠다고 말하면서 지금은 부모님 두 분이 교회에 다니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부터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이 되도록 기도하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구원이 무엇이기에 자기의 목숨을 건 기도를 할 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 스스로 존재 하는 것이 아니고 또 진화되어 존재 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에 의하여 있게(존재) 되었으며 또 하나님의 지으신 피조물로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말씀 따라 살게 되었으나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 보다 사탄의 말을 듣고  창조 주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어서(창3:5) 하나님께 불순종하므로 하나님께서 지으신 에덴동산에서 더 이상 살지 못하고 슬픔과 고통이 많은 이 세상에 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육신의 생명이 다 하여 이 세상을 떠나면 원죄와 자기가 지은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되므로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천국에 가기 때문에 그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그저 주어진 삶을 살아가며 육신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나줄 알지만(히9:27) 사람은 영적인 존재 이므로  반드시 사후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보통 사람은 모르기 때문에(시49:20) 목숨을 건 기도를 하여 하나님께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