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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보고 듣고 알고 계십니다.

 

     저는 1997년인가 1998년경에 너무도 이상한 사람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에 사역을 하지 않았으나 제가 잘 아는 여자 전도사님의 남편이 많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고 달라스에서 차를 타고 한 시간 정도 되는 곳에 저녁에 아내와 함께 그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으로서 두 팔이 있어도 그냥 어깨에 붙어서 아무 힘도 없이 하늘하늘하여 자기 자신이 누웠다가 일어나거나 눕거나 할 수 없어서 한국에서 오신 장모님이 눕히고 일으키고 하셨으며 밥도 자기가 먹을 수 없어 먹여 주어야 하며 대소변 할 때 자기가 할 수 없어서 장모님이 옷을 벗기고 입혀주고 하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미안하여 밥을 먹으려 하지 않으며 물도 마시지 않으려 하며 일어나지도 않으려 한다고 장모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부인은 박사 논문을 쓰는 중이이며 저녁에는 일을 하여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형편이었습니다. 남편 되시는 K씨는 텍사스에 있는 어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의 어느 대학 강사로 근무 하는 중 2년 쯤 되었을 때에 흑판에 글을 쓰는데 손에 힘이 없어 분필이 떨어지기에 다시 잡아도 자꾸만 분필이 떨어지며 손에 힘이 없어 분필을 잡을 수가 없어서 병원에 가보니 근육 무기력증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로서는 그와 같은 병은 한국에서 치료할 수가 없어서 미국으로 와서 미국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아도 미국에서도 고칠 수 없는 병이라고 하였습니다.

     처음 찾아간 그 날은 간절히 기도만 하고 그냥 돌아 왔습니다. 며칠 후에 병원에 입원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교회 성도님 몇 명과 함께 병원에 찾아가서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텍사스에서 시무 하시는 목사님들의 모임이 어느 곳에서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잠시 쉬는 시간에 아픈 사람이 박사학위를 받은 지역의 K 목사님과 부인이 박사학위 공부를 하는 곳의 C 목사님과 저와 세 사람이 이야기 하다가 팔을 사용 하지 못하는 K씨의 이야기를 제가 두 목사님들께 하였습니다. 박사학위 까지 받은 아직 젊은 사람이(그 때 나이 37세) 팔을 사용 할 수 없어 보기가 참 안타까웠다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C 목사님이 K 목사님에게 목사님! 그분을 생각하면 특별히 생각나는 것이 없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K목사님의 대답이 있지요 하시는 것이다. 제가 이상한 생각이들어 그게 무슨 말이냐고 두 목사님들께 물을 때에 K 목사님이 지금 아픈 K씨가 박사공부를 할 때 2-3년 동안 수요일이나 목요일 경에 거의 매주 편지로 지난 주 설교에 이런 말은  하지 마시고 이런 말은 해도 됩니다. 하였다는 것입니다.  학위 논문을 쓰는 동안 아내가 있는 다른 도시에 와서 아내 다니는 교회에 K씨가 다녔습니다. 아내가 공부하는 다른 지역 C 목사님에게도 수요일이나 목요일 설교에 대한 편지가 1년 이상 왔다는 것입니다. 다른 교인들이 보면 가장 열심 있는 집사님으로서 교회의 봉사도 앞장서서 다른 사람보다 더 잘하였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다른 교인이 모르고 심지어 자기 부인도 모르게 설교에 대하여 두 목사님을 편지로 많이 괴롭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아프다는 K 집사님은 너무도 교회와 목사님께 충성스러운 집사님 같아서 말입니다. 두 목사님만 알고 자기 아내도 몰랐으나 하나님은 다 보고 계셨습니다. “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잠15:3) 성경은 말하기를 "  자신을 속이지 말라"(고전3:18) " 주께서 지혜(세상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전3:21)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정확하신 분으로 보고 듣고 알고 있습니다.(출3:7)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피조물인 사람이 조물주 되시는 하나님을 속이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목사는 목사의 할 일이 있으며 집사는 집사의 할 일이 있습니다. 집사가 자기 교회의 담임 목사님의 설교를 평하고 지적하는 것은 집사가 할 일이 아닙니다.   

    집사가 된 당신의 교회 목사님이 설교를 잘 못하시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마시고 조용히 하나님께 우리 교회 목사님께서 이런 설교를 하시는데 하나님 은혜로운 설교를 하며 영적인 설교를 하여 듣는 사람의 영혼을 움직여 성도들이 변화 받게 하여 달라고 계속 적으로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슥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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