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도 못 하시는가 바

by 신인훈 posted Mar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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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도 못 하시는가 바

 

     1978년 8월에 워싱톤에서 달라스에 도착하여 1979년 1월에 신학교에 등록하여 신학공부를 시작하였다. 그 해 5월에 새로 시작하는 장로교회의 설교자로서 10개월 정도 사역을 하다가 장로교회의 목사님을 초청하고 나는 달라스 지역을 떠나 장로교의 신학교가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하였으나 새로 오신 K 목사님께서 떠나지 말고 그 교회에서 남아 사역을 같이 할 것을 원하여 얼마간 그 교회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가 내 생각에 그 교회를 떠나는 것이 새로 오신 K 목사님께 좋을 것 같아서 그 교회를 사임을 하고 달라스를 떠나려고 하였으나 떠나지 못하고 달라스 제일 침례교회(미국 교회)에 예배에 참석하고 있었다. 그 때가 1980년 5월경으로 알고 있다. 5살 된 저의 딸아이 코가 문제가 있었다. 그 때 제가 의료 보험 가입하기 전이라  아는 사람의 소개로 이비인후과 전문 의사의 진찰 받아 보았다. 딸의 코를 진찰하신 그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딸의 코를 수술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병원비는 잘 모르지만 5,000불 이상 될 것이 라고 하셨다. 신학공부하려 온 학생으로서 의료 보험이 없어 수술할 수 없다고 할 때에 그 의사분이 먹는 약과 코 안에 넣는 5가지 종류의 약을 주시면서 사용해 보라고 하셨다. 집에 와서 나와 아내는 약을 사용하면서 딸아이의 아픈 코를 낫게 하여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하였습니다. 의사 선생님 주신 약을 다 사용하면서 기도하여도 아픈 코는 낫지를 않고 더 심하여 졌다. 그 때에 어느 주일에 우리 식구가 다운타운에 있는 달라스 제일 침례교회(신학교가 그곳에 있었다.) 예배에 참석하기 위하여 가는 차 안에서 딸이 자기 엄마(저의 아내)에게 하는 말이 내 코 아픈 것을 낫게 하는 것은 ‘하나님도 못 하시는가 바’ 하는 것이었다. 예배를 드릴 때 딸 옆자리에 앉아 있었던 아내가 딸의 코 속에서 썩는 냄새가 심하게 났다고 하였다. 집에 돌아와서 아내와 나는 어떻게 하여야 딸의 코 속에 아픈 곳을 고칠 수 있을까 이야기를 하다가 앞으로 목사가 될 나에게 목사의 딸이 하나님도 못 고치는 병이 있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님은 전능 하신분이라고 성도들에게 말할 수 있겠는가? 이 일은 보통 일이 아니다는 생각이 들어 그 때부터 하나님께 나를 목사를 시키시려면 딸의 아픈 코 속을 고쳐 주셔야 하겠습니다. 하고 나와 아내는 하나님께 간절히 계속 기도하였다. 며칠이 지난 후에 딸아이의 코는 완전히 치료함을 받아서 지금까지 아무 이상이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목사들은 하나님께 능치 못함이 없다고 말은 하면서(빌4:13;막9:23) 사실은 믿지 못하는 목사님들이 많이 있다. 그 이유는 성경에는 있지만 본인이 치유하는 경험을 하지 못해서 아픈 사람이 있으면 기도는 하지만 생각은 망설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어 본적이 있습니다. 고 김 익두 목사님이 처음에 목회를 하실 때에 교회에 가까운 곳에 나면서 못 걷는(앉은뱅이) 사람이 구걸하고 있어서 사도행전 3장을 읽고 기도를 얼마간 한 후에 나도 그 못 걷는 사람을 기도하여 고치리라 생각을 하고 어느 날 좌우를 살펴보니 마침 아무 사람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라” 하고 손을 잡아 일으키니 일어나지 못 하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하나님 성경에는 내 이름으로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왜 저는 안 됩니까? 하고 기도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이런 생각을 마음 속에 들게 하셨습니다. 네가 누가 보는가 하여 좌우를 살피고 기도하는 것은 나(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식하는 의심하고 기도한 것이 아니야  그 후부터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만 믿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기도하여 앉은뱅이와 곱사도 고쳤다고 합니다. 아픈 사람을 고치시는 분은 목사님이 아니고 하나님이 십니다. 고침 받고 못 받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요 목사님은 그냥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약속하기를 나를 믿는 자는 (능력 받은 목사나 기도원 원장만 아니고) 표적이 일어나며 나의 한일을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막16:17;요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