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생의 소리 맞습니다.

by 신인훈 posted Nov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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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생의 소리 맞습니다.

 

     1994년 10월 미국 엘에이(LA)에 있는 한 교회에서 제가 부흥 사경회를 인도한 적이 있습니다. 부흥사경회를 인도할 때마다 첫 날 저녁 성회가 끝난 후에 친교 시간은(Fellowship time)하지 말고 빨리 집에 가셨다가 내일 새벽기도회에 많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하고 말을 했습니다. 대부분 교회는 그래도 친교 시간은 가져야지요. 그리고 내일 새벽기도회에도 참석 하겠습니다. 말하지만 친교 시간을 하는 교회의 성도들이 새벽기도회에 많이 참석하지 못 하는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친교 시간을 10분 만에 마치겠습니다. 하고 말하지만 대게 30분-한 시간 정도 하게 됩니다. 저는 20년 정도 성회를 갈 때마다 말해도 단 두 교회만이 친교 할 것을 준비하였다가 강사가 하지 말자고 하므로 친교 시간을 취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대로 순종한 그 교회는 새벽기도회에도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 성회에 은혜를 부어 주시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엘에이 제가 간 그 교회의 담임 목사님도 이번 성회에는 마친 후에 친교 시간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 대신 새벽기도회에 많이 참석 하십시오 하셨습니다.

     그 성회 중 해산(아이 낳은) 후에 몸이 아파서 누웠다가 자기 힘으로 일어나지도 못하던 여자 분이 금요일 저녁성회에 참석 하셔서 기도하고 토요일에는 자기 힘으로 일어나서 성회에 참석하여 다시 안수기도하였습니다. 교회에 다니지 아니하던 사람이 일요일에 낮 예배에 참석하고는 그 교회에 등록하겠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저녁성회에 설교하기 위하여 강단에 설 때에 담임 목사님이 종이 메모 한 장을 저에게 주며 기도부터 하고 말씀을 전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여 종이에 쓴 것을 보니 한국에 있는 36세된 남동생이 병원에서도 찾아내지 못하는 병으로 6 개월 정도 아파서 지금 다 죽어 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기도를 부탁한 그 교회의 여자 42세 집사님과 그 여동생 39세된 두 사람을 맨 앞자리에 나오게 하고 참석한 모든 분들이 함께 기도를 하고 마무리 안수 기도를 (한국에 있는 동생을 대신)  그 두 누님에게 제가 하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대신 안수기도를 하는 동안에 집사님 되시는 큰 누님이 큰 소리로 “ 나는 안 나가 왜 나보고 나가라 하느냐” 하시면서 우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소리가 여자 소리가 아니라 남자 소리였습니다. 옆에 있는 동생에게 이 소리가 한국에 있는 남동생의 소리가 아니냐고 물을 때 그 분의 대답이 한국에 있는  우리 동생의 소리가 맞습니다. 그때 저는 그날 성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한국에 있는 남동생이 아픈 것은 마귀가 준 질병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남동생의 소리를 흉내낸  마귀의 소리입니다. 그리고 누님 집사님께 대신 기도하면서 한국에 있는 남동생에게 붙어 있는 병을 가져온 귀신은 묶음을 놓고 떠나가라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에 전화하여 동생의 병이 고침 받았는가? 확인 하라고 하였습니다. 전화를 해보니 남동생을 괴롭히던 귀신은 떠나가고 치료함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미국에 있는 두 누님과 한국의 아프던 분의 아내가 합심하여 한 3년간 36세 된 그분을 예수님 믿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였으나 계속 반대하며 믿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세 여자 분의 기도를 들어 주신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대신 기도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부장의 하인이 아플 때(마8:13), 가나안 여인의 딸이 아플 때(마15:28), 왕의 신하 아들이 아플 때(요4:5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신기도를 하여 고치셨습니다. 지금도 아픈 사람을 위하여 대신기도를 하여도 치료하여 주십니다. 저는 한국에 있는 사람과 미국 내에서 멀리 사는 사람들을 위하여 전화로도 많은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와 같이 하는 저도 처음에는 아프다는 말만 들으면 기도하자고 하였으나 얼마 지난 후부터는 부탁하는 기도를 주로 합니다. 그 이유는 부탁할 때는 이미 그 만한 믿음을 가지고 그 사람이 부탁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고쳐 주십니다.( 문의 goodpastor@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