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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가 가자고 합니다.

 

       1982 경으로 기억하고 있다. 어느 날 새벽 2시경에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으니 우리 교회에 나오는 Lee씨의 부인이 우리 시어머님이 목사님께 연락하여 우리 아파트에 오시라고 합니다. 지금 오실 수 있겠습니까? 무슨 이유로 나를 이 새벽에 오라고 하실까? 잠자는 아내를 깨워 같이 Lee씨의 아파트에 새벽 2시 30분경에 도착하였습니다. 그 집에 들어가니 Lee씨의 어머님이 벽에 기대어 앉아 계셨다. Lee씨의 어머니는 아리조나 어느 장로교회의 권사님으로서 그 당시 74세 이었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점령하고 있었던 처녀 시절에 압록강을 드나들면서 만주 독립군의 편지를 젖가슴에 품고 한국 땅에 들어오다가 일본 헌병들에게 여러 번 검문을 받을 때마다 가슴이 뛰고 하던 것이 병이 되어 심장이 자주 뛴다고 하셨습니다. 해방 후에 한국에 사시다가 미국에 오셔서 아리조나에 어느 장로교회를 큰 아들 되는 장로님과 함께 처음으로 시작 하신 분 이었습니다. 이곳에 있는 Lee씨는 막내아들로서 신앙생활을 잘하지 아니하므로 막내아들을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달라스에 오신 것입니다. 그 날 새벽에 나를 부른 신 이유는 그 날 밤 12시경부터 하나님의 천사가 자기에게 와서 “ 이제는 이 땅에 그만 살고 하늘나라로 가자” 고하여 “ 나는 아직 막내아들이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을 보지 못해서 막내아들 부부가 신앙생활 잘 할 때까지 연기 하여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에 천사가 하는 말이 “ 이제는 너의 할 일은 다 하였으니 가야 한다.” 그래서 권사님은 “그러면 믿음 없는 막내아들 집에서 내가 죽는 것보다 믿음 있는 큰 아들 장로의 품에서 죽겠습니다. 그러므로 큰 아들 집에 가서 죽도록 일주일만 연기 하여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천사 안 된다. 면서 가자고 하여 목사님을 이 새벽에 오시라고 전화 하였습니다. 목사님 일주일 후에 천국 가도록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기도하여 주십시오.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권사님 천사가 어디 있습니까? 하고 물으니 저기 벽 옆에 서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보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데요. 정말로 거기 있습니까? 하고 물으니 거기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배를 드립시다. 하고 찬송을 부르고 성경을 어디를 읽었는지 지금은 기억도 없습니다. 그리고 권사님이 부탁하신 말씀대로 일주일 후에 큰 아들 장로님 댁에서 천국에 가시도록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권사님에게 아직도 천사가 있습니까? 하고 물으니 아직도 그대로 서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찬송을 부르고 성경을 읽고 또 기도를 간절히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권사님의 말씀이 천사가 “ 정 그렇다면 큰 아들 집에 가라 일주일 후에 내가 다시 큰 아들 집에 가서 너를 데리고 천국에 가겠다.” 고 하면서 그 곳을 떠나갔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권사님은 속옷에서 돈 7불을 꺼내어 저의 아내에게 주며 내가 가진 것 이것뿐이니 받아 주십시요  하시면서 주는 것을 너무 고마워 하면서 그것을 받았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새벽 4시경 이었습니다. 그 다음 날 권사님은 비행기를 타시고 달라스에서 아리조나로 가셔서 큰 아들 장로님 집에서 아프지도 아니하고 식사도 잘하시고 만 일주일 후에 돌아 가셨다고 하는 이야기를 막내아들로부터 들었습니다.

       막내아들은 자기의 어머님의 그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자기 귀로 듣고도 그 후에 신앙생활 잘하지를 못했습니다. 거지 나사로가 죽어서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람함의 품에 들어가고”(눅16:22) 하는 성경의 말씀을 세상의 이야기와 같이 생각 하여 듣고는 잊어버리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다른 책의 이야기와 같이 생각하고 있다면 당신은 아직 신앙의 문턱에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사후 세계는 분명히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느 곳을 향하여 가고 있는가 생각하여 보십시오. 천국에 가고 싶으면 예수님을 믿는 길밖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요14:6) 다른 길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잘 모르고 또 사후 세계를 잘 알지 못해서 하는 말입니다. 당신도 이글을 읽고도 아무런 감동이 없다면 그 것은 내가 글을 감동 받도록 잘 쓰지 못해서 그런 줄 압니다. 그러나 성경의 이야기는 진실입니다. 신 목사의 글을 믿지 말고 성경의 진실을 믿으 십시오. 예수님을 믿든지 안 믿든지 언젠가는 천사가 당신도 부르러 올 것입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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