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눔방

조회 수 36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나님께 매 맞아서요.

                                                                                                                                                          

우리 교회에 정 권사님이란 분이  계셨습니다. 세상적인 공부는 별로 한 것이 없으나 함경북도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신앙은 대단하신 분이셨습니다. 정 권사님의 막내딸이 있었습니다. 그 막내딸인  이씨가 결혼 할 나이가 되어 어떠한 사람의 소개로 서울에 있는 어떤 권사님 아들이 서울의 어느 공과 대학 전기과를 졸업한 사람이 있다기에 서울에 가서 보니 키도 크고 인물도 좋아 결혼을 하였습니다. 서울 어느 교회의 권사님 아들인  임씨가 교회에 다닌다고 하기에 신앙생활은 잘 하는 사람으로 알았습니다. 미국에 와서 정 권사님의 딸이 다니던 교회에 얼마간 같이 나갔더니 임씨는 그 교회는 가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목사님이 싫고 장로님들도 그렇고 하면서 불평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이씨는 한 교회에 오래 동안 다니던 교회라 다른 교회를 가지 말고 신앙생활을 하자고 하였으나 임씨는 그 때부터 그 교회에 나가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다른 교회로 같이 갔으나 얼마간 다니다가 역시 그 교회도 불평하면서 교회를 나가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일요일에는 교회에 가지 않고 골프 치려 다니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 올 때는 술에 취하여 돌아 왔습니다. 얼마가지 아니하여 골프를 치면서 돈 내기를 시작하여 돈까지 잃어버리고 술을 마시고 저녁 늦게 집에 돌아 왔습니다. 그 때부터 그 가정에는 부부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 하였고 드디어는 이혼 하자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몇 번 임씨는 집에서 쫓겨나기도 하였습니다. 이씨는 어머님 정권사님의 권유로 1989년도부터 우리 교회에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제가 성경 어디에 무슨 말씀을 전했는지 저는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나 처음 참석 하였던 그 주일 예배의 설교에 은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 후에 내가 그 집에 가서 임씨에게 교회에 나오라고 하니 그분의 말이 “ 목사님 젊을 때 죄 많이 짓고 나이 들면 교회에 나가겠습니다.” 죄를 짓는 다는 말은 일요일에 골프치고 술 마시는 것을 말합니다. 제가 임씨에게 “ 젊은 사람이 그런 말하면 아니 됩니다.” 하면 임씨는 “ 사실인 걸요” 하였습니다. 그 후에 또 한 번 더 방문하니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이씨가 은혜를 받고 난 후부터 남편을 대하는 것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하였습니다. 일요일에 임씨가 골프치고 술을 마시고 오면 술은 마신 뒤에 그대로 자고 나면 속이 쓰리다는데 내일 아침에는 내가 해장국을 끓여 들이겠습니다. 일요일에 골프치고 돈을 잃어버리고 들어오면 은행에 아직 돈이 있자나요 남자가 그럴 때도 있으니 걱정 하지 마세요. 또 일 하면 돈은 벌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마시고 피곤할 터이니 편히 쉬라면서 도리어 술마시고 들어온 남편을 위로하여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남편 임씨가 너 무슨 일이 있어서 왜 그렇게 사람이 달라졌느냐 하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로 믿으면 그렇게 된다고 하니 웃기지마 누구는 예수님을 안 믿어 보았느냐 너 얼마나 오래 가는가 보자고 하였습니다. 그 때 정 권사님의 제안으로 임씨가 골프를 그만 두고 술도 마시지 않고 교회에 나오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는 상당히 오래 동안 함께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에게 이씨 전화가 왔습니다. 빨리 자기 집에 와달라는 이씨의 전화였습니다. 그 집에 가서 보니 임씨가 방에서 일어나 서지도 못하고 기어서 리빙 룸에 나왔습니다. 아니 임씨 왜 기어서 나와요 하니. 허리가 아파서요. 허리가 아프면 의사에게 가야지요.   임씨는 달라스에서 아주 큰 병원에서 전기 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의사가 말하기를 수술하면 반반입니다.그러므로  휠채어를 타고 다녀야 합니다.  의사가 반반이라고 말하면 안 된다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집에서 그냥 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뭐 생각나는 것이 없습니까? 하고 물으니 임씨의 대답이 “ 하나님께 한 대 매 맞아서요.” 하는 것이다. 정말로 그런 생각이 듭니까? 하니 “ 네”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하니 “ 이제부터 교회에 나가야 지요.” 했다. 그러면 우리 예배드리고 기도 합시다. 예배드리고 그의 허리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고 몇 분 후에 기어 나오던 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걸어가게 되어 저에게 물을 갔다 주므로  허리가 완전히 고침받았습니다. 그 후 한 달간 휴가를 얻어 교회의 새벽 기도에 나와서 매일 안수 기도를 한 달간 하고 직장에 출근하여 보니 그 직장에서 전기 담당 총 책임자로 승진하게 하고 돈도 더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가정은 행복하게 잘 지내며 신앙생활을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 한국에 가서 세미나 합시다. 신인훈 2013.11.26 3189
146 한 교회에 어른이 53명 출석 신인훈 2015.12.05 650
145 하나님이 살려준 사람 신인훈 2017.08.12 290
144 하나님이 보고 듣고 알고 계십니다. 신인훈 2014.11.07 728
143 하나님은 피할 길을 주신다. 신인훈 2011.02.22 6915
142 하나님도 못 하시는가 바 신인훈 2014.03.22 1029
141 하나님께서 인도 하시더라(4) 신인훈 2011.05.22 4589
140 하나님께서 인도 하시더라(3) 신인훈 2011.04.27 4097
139 하나님께서 인도 하시더라(2) 신인훈 2011.03.19 5577
138 하나님께서 인도 하시더라(1) 신인훈 2011.03.15 4736
» 하나님께 매 맞아서요 신인훈 2011.12.01 3677
136 하나님 앞에서 일했다. 신인훈 2013.11.17 2436
135 편 손이 말라 다시 거두지 못함 신인훈 2015.05.02 711
134 측량 다 못할 하나님의 사랑 신 인훈 2012.10.05 4179
133 천사의 찬양소리 신인훈 2010.08.26 4799
132 천사가 가자고 합니다. 신인훈 2012.05.17 3502
131 처음 교회를 시작할 때 신인훈 2019.04.04 385
130 처삼촌님께 회개하였습니다. 신인훈 2017.03.22 390
129 처방한 약은 복용해야 한다. 신인훈 2016.02.09 652
128 지금 세상이 왜 이렇게 되어 갈까? 신인훈 2016.11.18 49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