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인도 하시더라(4)

by 신인훈 posted May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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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인도 하시더라(4)


    2002년 2월 4일-9일에 파나마에 있는 중남미 지도자 훈련원에서 저에게 강의를 부탁하여 그곳에 가서 “구원의 복음”을 강의하게 되었습니다. (구원의 복음을 출판하게된 이유는 고 황 수관 장로님께서 달라스에 오셔서 보시고 출판하자고 하셨으며 출판하는 돈까지 얼마를 주셨습니다.) 강의가 끝난 날 저녁에 저의 숙소에 이번 지도자 훈련원의 참석하셨던 콜롬비아 목사님 중에 한분이 찾아 오셨습니다. 그분의 말이 “구원의 복음”의 신 목사님의 강의는 훈련원에 온 목사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훈련원에 참석하지 못한 중남미 모든 목사님들에게 필요하다며 콜롬비아에 와서 강의하여 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그 말을 들은 훈련원 원장님이신 고 광철 선교사님은 훈련원에는 가능하지만 중남미 현지 목사님들에게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미 4년 전에 현지 목사님들께 세미나를 한국의 유명한 목사님 한분을 모시고 시도하여 보았으나 실패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콜롬비아 그 목사님은 자기들이 다 준비하겠으니 와서 강의만 하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준비를 하여 보라고 말하고 저는 그 곳을 떠나 달라스로 왔습니다. 콜롬비아 그 목사님은 그 다음 해 2003년 1월 5일-7일까지 2박 3일로 콜롬비아 북쪽의 바랑키아(Barranqullia) 라는 도시에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곳에 가기 전에 몇 명이 참석 할 것 같으냐고 물으니 한 100여 명의 목사님들이 참석 하실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처음으로 시도 하는 선교라 우리 교회의 집사님 두 분과 같이 콜롬비아 바랑키아 라는 도시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더운 곳이라 에어콘이 있는 큰 교회에서 오전에 3시간 그리고 점심을 먹고 오후 3시간 하루에 6시간씩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는 기독교 방송국에서 생 중계 방송을 하루에 6시간씩 3일 동안 하였습니다. 그들이 “구원의 복음”강의에 참여 하는 목사님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등록을 한 결과 첫 날에 550명 정도 등록하였으며 다음 날 650명 그 다음 날 제 삼일에는 700명이 넘었다고 하였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 그 지역 순 복음 교회 총회장 되시는 분이 기독교 방송국에 가서 인터뷰를 하자고 하기에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가 끝나고 난후에 총 회장님의 말씀이 10년 경험 있는 선교사님들 100명이 1년 동안 할 사역을 이번 3일 동안에 한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번 3일 동안 하나님께서 이 지역에 크신 은혜를 부어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그 강의의 소식이 전해지므로 이곳저곳에서 와서 강의를 하여 달라는 요청이 받게 되었습니다. 그 중 몇 가지 예로서 2004년 2월 4일-6일까지 콜롬비아 남쪽 깔리(Cali)라는 도시에서 한 900여명 모인 곳에서 3일간 강의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3일간 강의를 할 때에는 계속 생중계 방송을 하여 주었습니다. 3일째  되는 날 그 방송을 듣고 폐루에서 한 목사님이 급하게 비행기를 타고 찾아 오시기도 하였습니다. 깔리에서 “구원의 복음” 강의를 들었던 목사님 한분이 2,500권의 교재를 복사하여 3년 만인 2007년 1월에 파나마 훈련원에 오셔서 간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35개월 만에 2,000명을 구원의 확신을 시켰다고 하였습니다. 그 당시 중남미 여러 곳에서 강의를 요청 받았습니다. 2004년 3월에 다시 파나마 중남미 기독교 훈련원에 강의를 갔을 때에 고 광철 선교사님은 이렇게 많은 곳에서 현지에 와서 현지 목사님들에게 강의를 하여달라는 요청이 왔는데 언제까지 한 교회에서 목회 한다는 그 이유 때문에 요청을 거절 하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사실은 외국에서 강의를 하고 달라스로 돌아오려고 하여도 어느 때는 비행기가 가지 않아 주일 날 설교 할 그 시간에 외국에 남아 있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칼리에 가기 전 2004년 1월 30일 금요일 저녁 기도하던 중에 한 성도님이 자기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신 목사에게 가서 이 이야기하라 고 하신다며   “ 네가 모든 것을 포기 하는 구나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하시더라는 것이다. 나는 목회를 그만 두면 생활비는 어떻게 할까 염려도 하던 중이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곳에서 요청하는 것과 고 선교사님의 말씀과 한 성도님의 기도와 그 때 교회의 상황이 목회를 하면서 외국에 가서 강의하기에는 나에게 부담도 되고 또 교회에 덕이 되지 않는 것 같아 파나마에서 달라스로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제가 집에 도착하여 아내에게 목회를 그만두고 선교에 전념하는 것이 어떠냐고 물었을 때에 아내의 대답이 그렇게 합시다. 고 대답을 하면 제가 개척하여 25년 동안 한 교회에서 목회 던 그 교회에 사임 하겠습니다. 하고 돌아 와서 아내에게 말하였더니 아내도 교회에 사임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다면서 목회를 사임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25년 제가 개척하여 목회 하던 그 교회를 61살에 조기 은퇴를 하고 중남미뿐만 아니라, 유럽과 러시아와 동 유럽과 중앙아시아와 남 아시아까지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곳에 가서 “ 구원의 복음” 씨앗을 뿌리며 주님의 나라 확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2006년 년 말에 어떠한 분이 이 한해에 신 목사님께서 직접 구원의 확신을 시킨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으시기에 계산을 하여 보니 약 2,720명 쯤 되었습니다.(그때에는 강의가 끝나면 그 강의를 듣고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하신 분을 몇분이나 되는가 하여 확인 하았습니다.)주여! 이 넘치는 은혜와 넘치는 축복에 감사합니다. 오직 주께서 나를 세계 선교로 인도 하시더라.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 하시니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