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인도 하시더라(2)

by 신인훈 posted Mar 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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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더라.(2)


    제가 달라스에 올 때에 침례교회를 소개 받았으며 제가 아는 친구도 침례교회에 다니고 있었으므로 저도 처음에는 침례교회에 다녔으나 장로교회가 달라스에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다음 주일 부터 장로교회로 옮겨갔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장로교회 교인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워싱톤에서 하나님의 인도로 알고 달라스에 도착하여 공부할 신학교를 찾아보니 거의 모든 신학교에서 토풀을 요구 하였습니다. 저는 신학교에서 요구하는 토풀 성적을 가질 만큼 영어 공부를 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또 달라스에는 장로교 신학교가 없었습니다. 달라스에서 신학공부를 할 수 없다면 제가 달라스에 더 있을 이유가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필라델피아 페이스 신학교에 알아보니 토풀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달라스를 떠날 준비를 하고 제가 다니던 장로교 목사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그 날 저녁 9시경에 목사님과 사모님이 우리 아파트에 오셔서 새벽 2시가 되기까지 돌아가시지 않으시고 하시는 말씀이 달라스에 오신 것이 하나님의 뜻아라면 어떠한 길이 열릴 것이니 달라스를 떠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2주간만 더 기도하여 보자고 약속하고 새벽 2시가 넘어서 돌아 가셨습니다. 2주간 기도를 한 결과 달라스를 떠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달라스를 떠나지도 못하게 하시고 신학교 공부도 못하면 저는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몇 달이 지났습니다. 제가 다니던 장로교회의 집사님 한분이 어디를 같이 가자고하셨습니다. 가서 보니 크리스챤 신학교였습니다. 토풀은 공부 하면서 제출할 터이니 공부부터 하게하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신학교 담당자가 그러면 우선 공관 복음과 영문학 두 가지만 공부하여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 두 가지가 다 A학점을 받았습니다. 그 때에 또 다시 그 집사님이 다른 곳에 가보자고 하셨습니다. 그곳은 달라스 제일 침례교회에 속한 크리스웰 침례교 신학교 이었습니다. 몇 달 전에 갔을 때에 토풀을 요구하던 신학교였으나 크리스챤 신학교에서 두 과목 A 학점 받은 것을 주니 그대로 받아 주었습니다. 그 집사님의 말씀이 이 학교가 더 좋은 학교 이므로 이 학교에 다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크리스웰 신학교에 입학이 되어 공부하게 되었지만 제 마음에는 언젠가는 장로교 신학교를 가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신학교에서 공부 하던 1년 되던 해에 내가 다니던 장로교회가 두 편으로 갈라져서 한편은 지금 있는 곳에서 한 15마일(24Km) 정도 되는 동쪽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으며 75번 하이에이를 넘지 않게 이사갈 것을 의논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장로교회가 이사 간 곳은 75번 동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주피더하고 월낫드, Juper& Walnut Ln.부근 이였습니다.)   서쪽에 집이 있었던 사람들 즉 15마일-20일 정도 되는 곳의 교인들은 따라 가지 않고 교회를 새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달라스에서 신학공부를 하는 사람은 저 하나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교회에서 저에게 설교하여 줄 것을 부탁하여 처음에 저는 거절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끈질기게 부탁을 하므로 동쪽으로 이사를 간 목사님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하고 문의 하니 목사님의 대답이 신 집사님이 알아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한 달만 설교하기로 하고 시작한 것이 10개월 동안이나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3번이나 달라스를 떠나 장로교 신학교가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하였으나 길이 맞혀 가지 못했습니다. 10개월 지난 후 장로교회 목사님을 초청하여 그 교회를 맡기고 또 다시 달라스를 떠나려 하였으나 또 떠나지 못하고 달라스에 남아 있으며 달라스 미국 제일 침례교회 출석하고 있었습니다. 몇 개월이 지난 어느 날 (제가 설교를 하였던 한인 장로교회가 미국 침례교회를 빌려서 하였습니다.) 그 미국 침례교회의 목사님이 전화를 하여 한번 만나 자고하여 만나니 하는  말씀이 저에게 침례교회를 시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제가 설교를 한 한인 교회의 10개월간  제가 설교 하였던 교회의 모든 주보를  모두 모아서 누구에게 물어 보았는지 광고까지 다 영어로 번역하여 두시고  하시는  말씀이 처음에는 24명이 출석하고 헌금은 얼마이었으나 제가 그만 둘 때에는 출석 교인이 135명 정도 이었고 헌금은 처음보다 7배 정도 더 많이 나왔으므로 충분히 목회할 능력이 있으며 목사가될 자격이 있으므로 침례교를 시작하고 침례교회의 안수를 받아 침례교 목사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신학교 졸업하지도 못했으며 침례교회의 목사가 되는 것이 싫다고 하였습니다. 그 목사님이 침례교는  신학교를 졸업한 것 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목회를 할 수 있는 능력과 확실한 소명 의식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스펄전 목사님과 무디도 신학교를 졸업 하지 않았으나 주의 일을 크게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신학교에 가서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신학교 졸업보다 더 중요한 것은 확실한 소명과 능력이라고 하였습니다. 워싱톤과 필라델피아 있는 제가 잘 아는 장로교회 목사님들께 문의하여 보니 침례교회는 신학교 졸업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소명과 능력이라고 하면서 장로교목사 안수를 받지 말고 침례교 목사 안수를 받으라고 였습니다. 그러면서 침례교 목사 안수를 받으라고 오히려 저에게 당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얼마간 기도를 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저를 달라스로 인도하시고 또 침례교 신학교를 하게 하시고 그 당시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침례교회 목사 안수를 받으라고 하시는 것이 장로교회의 목사가 되기를 원하던 저를 침례교회의 목사가 되게 하셨습니다. 주께서 제가 장로교회의 목사가 되려는 저를 침례교회의 목사가 되도록 인도하신 것으로  알고 침례교회의 목사 안수를 받아 침례교회의 목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