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찬양소리

by 신인훈 posted Aug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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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의 찬양


                                                                   

   천사의 찬양에 대하여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 아기로 태어나실 때에 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이 밤에 천사의 찬양을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2:14) 또 선지자 이사야 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천사의 노래 소리를 들었다고 하였으며(사6:3) 요한 계시록에 사도 요한이 천상에서 들려오는 천사들의 찬양을 들었다고 하였습니다.(계5:11)

    오늘 날에도 우리 사람들이 천사의 노래를 들을 수 있을까? 천사의 찬양을 듣는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사실은 오늘 날에는 없다고 하는 말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1984년 4월에 분명히 천사의 찬양을 들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저의 아내도 저와 함께 들었습니다.

    1983년 봄에 제가 우리 교회 여자 집사님이 근무하시는 어느 직장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집사님이 어떤 여자 한분을 저에게 소개하여 주셨습니다. 그 여자 분은 일 년 전에 한국으로부터 미국으로 이민을 오신 분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불교에 매우 열심이셨던 분이었습니다. 그 여자분이 미국으로 이민을 올 때에 직지사 주지 스님과 양산 통도사 주지 스님과 해인사 부 주지 스님이 미국에 이민 가시는 그 여자 분의 가정을 환송하기 위해서 금포 공항까지 오셨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믿기는 쉽지 않는 말이지만 그 말이 사실이었다고 그 여자 분께서 말하였습니다. 제가 그 여자 분을 소개 받았을 때에 그 여자 분과 남편이 한 직장에서 일을 하는데 그 남편이 몸이 아파서 병원에서 조사를 하여보니 피부암이어서 직장의 일은 그만 두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며 평소에는 집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지금도 암이라면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때는 암이란 아주 무서운 병으로 알았습니다. 우리 교회 여자 집사님이 저를 소개하면서 우리 목사님은 특별히 병 고치는 능력을 받았으므로 무슨 병이든지 기도면 고침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 분이 암 병도 고침 받을 수 있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 때 저는 암 환자와 기도하여 암 병을 고침 받은 사람이 몇 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래서 암도 고침 받는 다고하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암을 1993년과 2005년 두 번이나 아파으나 하나님께 기도하여 고침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날 밤 그 집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전도하여 교회에 나오시기 시작하였습니다. 불교에 다니던 분이라 교회에 나오셔도 매우 열심히 신앙생활을 잘 하셨습니다. 일 년 2개월 지난 어느 날 1984년 2월 간호원이 그 남편의 치료를 잘못하여 피부가 다 벗겨졌습니다. 그 일로 그분이 돌아 가셨습니다.

    1984년 2월 제가 오전에 신학교에 갔다가 돌아오니 저의 아내가 저에게 그 가정에서 빨리 오라는 전화가 왔다고 하기에 점심 식사를 하고 그 가정에 아내와 함께 갔습니다. 그 집 앞에 차를 세우고 그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지붕 위에서 아름다운 합창의 소리가 나서 저도 듣고 아내도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집 안에서 찬송을 부르는 줄로 알고 우리는 그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아픈 사람의 부인이 반가운 소리로 목사님 오셨습니다. 하고 안방으로 들어가면서 우리를 그리로 들어오라고 안내 하였습니다. 아프신 분은 웃으시면서 침대에 누워서 우리를 보고 있었습니다. 인사를 하고 그분의 손을 붙잡고 기도를 하다가 제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제가 눈을 떠서 보니 운명하시기 시작 하셨습니다.

     그래서 일가친척들에게 전화로 알리고 911에 전화하여 사람이 죽었다고 보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차를 그 집 앞에 세워두었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119 앰부란스가 집 앞에 세우기 위하여 차를 다른 곳에 좀 멀리 세워두고 그 집으로 들어오려고 하는데 또 다시 아름다운 합창의 소리가 지붕위에서 나서 내 귀에 들려왔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누가 합창을 하였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아무도 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처음 올 때에도 아무도 찬양을 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물으니 아무도 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그 아름다운 합창의 소리는 누구의 소리인가 나는 두 번이나 들었고 저의 아내는 한번만 들었습니다.

    돌아가신 분은 교회는 1년 2개월 밖에 교회에 다니지 아니하였으나 성경을 삼독이나 하셨으며 성경을 읽기 전에는 반드시 목욕을 하시고 무릎을 끊고 정성들여 성경을 읽으셨습니다. 어느 날 부인이 꿈을 꾸는데 남편이 눈이 내리는 곳에 무릎을 끊고 기도를 하는 동안 눈이 쌓여 자기 남편을 완전 눈에 덮어 버리므로 여보 눈이 당신을 덮었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기도만 하느냐고 소리를 지르다가 깨어서 보니 꿈이었습니다. 옆에 보니 남편이 보이지 아니하여 리빙 룸에 나와 보니 무릎 끊고 기도하드라고 하였습니다. 무슨 기도를 하였느냐고 물으니 지난 간 날에 잘 못을 하나님께 회개하는 기도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와 같이 철저하게 신앙생활을 하신 분이기에 이 땅을 떠나시는 날 그 시간에 천사들이 그 집에 와서 하늘나라 음악을 들려 주셨으며 저와 저의 아내는 천사들의 노래를 들은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