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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내 이웃인가?(눅10:29-37)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은 2000년 전에 이 땅에 사람이 되셔서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서 나의 로 시인하고 또  그의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과 몸으로 부활하여 하늘에서 완전한 제사를 드린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 받게 됩니다.(롬10:9-10) 그것이 믿음의 전부가 아니고 그것은 믿음의 시작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았으면 천국에 갈 수 있으므로 신앙의 성장을 중요하게 여기지 아니합니다.(빌2:12)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았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요1:12)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벧전2:2)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아야 합니다.(골3:10)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에 순종하여야합니다.(삼상15:22) 성경은 “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2:2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죽은 것이란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구원받지 못합니다.(롬3:28) 예수님은 믿는 다면서 행함이 있는 사람들과 행함이 없는 사람들의 좋은 예를 마태복음 25장 31절-46절까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행함으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우리가 구원을 받았습니다.(엡2:10; 딛2:14) 마지막 날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면 예수님을 믿으면서 선을 행한 사람과 선을 행하지 아니한 사람들을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과 같이 분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어떤 율법사(서기관)가 예수님께 “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25)하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 되었느냐?”(26) 하고 물었을 때에 그 율법사가 대답하기를 “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27)입니다. 예수님께서 “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28)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에 율법사는 그러면 “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29)하고 물었을 때에 예수님께서 한 비유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I.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입니까? (눅10:36)

 

     예수님의 비유는 어떠한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 가진 것 다 빼앗기고 매를 맞아 거의 죽게 된 사람이 길 옆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아주 심한 상처를 입은 사람이었습니다.

     1. 제사장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갔습니다.(31)

     그 길로 마침 제사장 한 사람이 내려가다가 강도 만난 사람을 보았습니다. 제사장은 피하여 다른 길로 갔습니다. 제사장은 오늘 날 교회의 목회자와 직분이 좀 다르지만 목사 라고 보면 됩니다. 제사장은 아마도 레위기 21장을 생각하고  피를 멀리하여 지나 간 것 같습니다.

     2. 레위인도 보고 피하여 지나갔습니다.(32)

     그 다음에는 한 레위 사람이 그 곳에 도착하여 그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 역시 피하여 다른 길로 갔습니다. 레위 사람은 오늘 날 교회의 장로와 권사와 집사라고 보면 됩니다. 레위인도 레위기와ㅣ 민수기 18장에 근거하여 피를 멀리 한 것 같습니다.

     3. 사마리아인은 가서 도와주었습니다.(33)

     또 그 다음에 사마리아인 한 사람이 여행하는 중에 그곳에 도착하여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 그를 도와 상처에 기름을 바르고 싸매주고 자기 짐승에 태워 여관에 가서 잘 보살펴 주었습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께 나아가서 백성을 대신하여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서로 화목케 하는 직분으로서 오늘 날에는 목사의 직분과 같다고 하면 되겠습니다. 레위 사람은 제사장이 백성들을 위하여 제사를 드릴 때에 성전에서 협력하는 사람으로서 오늘 날 장로와 권사와 집사와 같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사마리아인은 유대들에게 이방인으로서 더러운 개와 같은 취급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36) 하고 물었을 때에 율법사는 “ 자비를 베푼 자입니다.”(37)라고 말하였습니다. 구원받아 교회의 직분을 받았으면 구원받지 않은 사람과 다르게 사랑을 베풀 줄 알아야 합니다.

 

          II. 강도 만난 사람을 잘 도운 사마리아인(눅10:37상)

 

     예수님께서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라는 질문에 율법사는 사마리아 인입니다 하지 않고 “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37상)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난 사람에게 어떻게 자비를 베풀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강도 만난 사람에게 가까이 갔습니다.(34)

     사마리아 사람은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 피하여 지나가지 아니하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보았습니다.” 가서 보니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자기가 도와주지 아니하면 곧 죽게 될 것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면 다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을 당합니다. 그러므로 믿지 아니하는 사람을 보고 피하여 가면 그 사람은  영원히 지옥 가게 됩니다.(겔33:8) 제사장과 레위인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자비를 풀어야할 사람들이 자기의 일을 생각하고 사람을 돌보지 아니한 것 같습니다.

     2. 아무런 조건 없이 도와주었습니다.(33)

     강도를 만나 길가에 버려져 있는 것을 가까이 가서 보고 사마리아인은 그 사람을 불쌍히 여겨 보았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조건도 없이 도와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와주었습니다.

     3. 자기를 희생하면서 도와주었습니다.(34-35)

     사마리아인은 생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성경은 “ 가까이 가서 기름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의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주고 이튿날에(새벽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 주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기름과 포도주는 상처의 약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기름은 통증을 없이 하고 포도주는 살균 작용을 한 것입니다. 상처를 싸매는 것은 특별한 천을 가지지 아니하였다면 아마도 자기의 옷을 찢어 싸매어 주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짐승에 태워 주막에 가서 돌보아주고 그 이튿날 새벽에 떠나면서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고 떠났습니다.

     4. 끝까지 강도 만난 사람을 책임졌습니다.(35)

     사마리아 사람이 떠나면서 주막 주인에게 강도 만난 사람을 잘 돌보아 주라는 부탁을 하고 비용이 더 들면 돌아 올 때에 갚을 것을 약속하였습니다.(35) 사마리아인은 “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고 말하였습니다.

 

 

          III. 믿는 우리는 다 고난당하는 사람의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눅10:37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선한 사마리아인은 곧 예수님 자신을 비유로 들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은 다 마귀라는 강도를 만나 가장 고귀한 생명까지 빼앗겨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구원 하시려 이 땅에 사람이 되어 우리에게 가까이 오셨습니다. 사마리아인은 이웃 사랑을 실천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최후 만찬을 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곧 이웃 사랑으로서 예수님께서 영적으로 강도를 만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가를 알아야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사랑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1. 예수님은 먼저 사랑하셨습니다.(요일4:19)

     성경은 “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 하셨음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 여러 곳에 보면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살 때에 하나님 편에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부르셔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요3:16) 사마리아인도 길을 가다가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 자기가 먼저 그 사람에게 가까이 가서 돌보게 되었습니다.

     2. 예수님은 조건 없이 사랑하셨습니다.(롬5:8)

     성경은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건을 보면 죄인을 사랑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이 되어 있을 때에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죽으신 것은 우리에게 아무런 조건도 요구 하지 아니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마리아 사람이 조건을 따지면 하나님을 잘 믿는 다는 제사장과 레위인이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 피하여 가는데 사마리아 사람이 돌보아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또 제사장과 레위인은 자기 동족인 유대인이 강도 만난 것을 보고 피하여 지나갔으므로 유대인들에게 멸시 천대를 받아 개 취급을 받는 사마리아인이 돌보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조건 없이 사마리아 사람은 강도 만난 사람을 돌보아 주었습니다.

     3. 예수님은 희생적인 사랑하셨습니다.(엡5:2)

     성경은 “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 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엡5:2)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십자가에서 완전히 희생 하셨습니다. 사마리아 사람은 물질과 수고와 시간과 정성을 희생하여 강도 만난 사람을 돌보아 주었습니다.

     4. 예수님은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요13:1)

     성경은 “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느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란 아직 부족한 것이 많고 신앙이 성숙 하지 못한 사람이라도 예수님은 끝까지 사랑하시는 것을 말합니다.(롬8:38-39) 사마리아 사람은 돌아 올 때는 다른 길로 가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마리아인은 비용이 더 들면 돌아 올 때에 갚겠다고 말하므로 끝까지 돌보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대표적인 4가지 사랑이 바로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난 사람에게 행한 그것과 같았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사에게 “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37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우리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 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하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오늘 날 우리에게 너희도 가서  서로 사랑 하라는 말씀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의 이웃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우리의 이웃이므로 그들을 돌보아주는 것이 예수님과 같은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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