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설교

조회 수 78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님을 만나라(눅5:1-11)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에는 예수님이 계시는 곳에 찾아 가면 예수님을 만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시지 아니합니다. 이 땅에 계시지 아니하시는 예수님을 어떻게 우리가 만날 수가 있겠습니까? 성경은 “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29:13)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 시절에는 하나님은 영으로 계시므로 사람이 육으로 만날 수가 없습니다.(욥23:8-9) 그런데 성경은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으면 영적으로 만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을 만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기도의 응답을 말하기도 합니다. 물론 지금도 어떠한 사람들은 환상 가운데 예수님을 만났다고도 합니다. 그것은 특수한 경우이고 일반적으로는 믿음으로 우리의 영과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과의 만남을 말합니다. (요일4:13)

          오늘의 말씀을 보면 베드로는 예수님을 육으로 몇번이나 만났으나(요1:42;2:2,3:22) 마음으로 만나지 못하므로 참된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못하였으나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으로 만난 후에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육으로 예수님을 만났다하여도 그것은 나사렛 동네 목수일 뿐이지만 영으로 만나면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마16:16)하는 고백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마음문 밖에 세워두고 믿는 다고 말합니다.(계3:20) 성경은 그와 같은 것은 참으로 예수님과 만남이라고 하지 아니합니다.

 

 

            I. 베드로는 예수님을 자기 배에서 다시 만났습니다.(눅5:1-5)

 

     우리가 성경을 읽어 보면 예수님과 베드로와의 만남이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은 같지만 누가복음과 요한복음에는 좀 다르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1. 베드로는 이미 몇 번이나 예수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요1:42)

     베드로가 예수님을 제일 처음 만난 것은 안드레가 예수님을 만나 본 후에 그의 형제 베드로에게 “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요1:41)라고 말하며 베드로를 예수님께 데리고 가서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요1:42) 그리고 잘 알지는 못하나 아마도 몇 개월 지난 후에 베드로가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를 잡기 위하여 그물을 바다에 던질 때에 또 만났습니다.(마4:18;막1:16) 그 때에 예수님께서 “ 나를 따라 오너라” 하실 때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라 갔습니다. 누가복음에는 다시 “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눅5:11) 하므로 이때부터 베드로는 주님을 정말로 따르게 된 것으로 압니다.

     2. 베드로는 장모님의 열병을 고치시는 것을 이미 보았습니다.(눅4:38-39)

     누가복음은 다른 복음서와 다른 점은 예수님의 사역을 순서대로 썼다는 것입니다. “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라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습니다.”(눅1:3) 그러므로 오늘 본문인 베드로의 배에서 예수님께서 설교하신 것은 베드로의 장모님의 열병을 예수님께서 고치신 후에(눅4:39) 일어난 일이었습니다.(그러나 일반적으로 예수님께서 장모님의 열병을 고친 것은 고기를 많이 잡은 이후라고 마태과 마가복음에 의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3. 베드로의 배위에서 다시 만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5)

     사람들이 많이 밀려오므로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배위에서 사람들에게 말씀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어부요 예수님은 목수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깊은 곳에는 고기가 없다고 합니다. 베드로의 경험과 지식으로는 예수님께서 자기를 놀리는 말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5)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을 바다 깊은 곳에 내렸습니다.

우리의 모든 신앙은 성경 말씀에 의지 해야 합니다.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이니라"(롬10:17)

 

          II. 베드로는 예수님을 마음으로 만났습니다.(눅5:6-8)

 

     베드로는 동생 안드레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만나기도 하였으며 또 직접 부르심을 받아 예수님을 따라도 가보았으며 장모의 병을 고치는 것도 보았으나 베드로는 아직까지 훌륭한 선생님 정도로 알았습니다.(5) 그때까지 마음속 깊은 곳에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1. 베드로는 말씀에 순종하여 물고기를 많이 잡았습니다.(6-7)

     어부의 경험에 의하면 도저히 고기를 잡을 수 없는 그 시간에 잡을 수 없는 그 장소에서 순종 할 수 없는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순종하여 그물을 깊은 곳에 내렸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잡혔습니다.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 지라.” 베드로는 자기 배위에서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는 설교를 듣고 어느 정도 마음이 열려져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 같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의 배에 고기를 실으니 두 배에 가득하여 배가 물에 잠길 정도 이였습니다. 

     2. 베드로는 예수님을 마음으로 만났습니다.(8)

     성경은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노련한 어부들이 밤이 맟도록 고기를 잡아도 한 마리도 못 잡았던 그 날 그 곳에서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을 내렸더니 두 배에 가득 차게 잡히는 것을 보고 모두 다 너무도 놀랐습니다. 베드로는 몇 번 예수님을 만났으나 훌륭한 선생님으로 알았다가 이제는 “ 주여 라는 말과 나는 죄인이라는 말은 주님을 바로 알고 자신을 바로 알았다는 말이 됩니다. 이 말은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자기는 피조물이라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고기 잡힌 것을 보고 예수님을 바로 알게 되므로 베드로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바로 만나게 된 것입니다.

     3. 베드로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8)

     예수님을 바로 알고 만나면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베드로는 “ 나를 떠나소서 나죄인이로소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된 베드로는 누구든지 죄인인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죽게 되는 것을 알았기(출19:21) 때문에 자기가 살기 위하여 떠나 달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바울도 예수님 만나기 전에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 알았으나(빌3:6) 예수님을 만나고 더 깊이 만났을 때 “나는 죄인 중에 괴수로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딤전1:15) 이사야 선지자도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사6:5)라고 말하였습니다. 아직도 자기가 죄인 것을 모르는 사람은 참으로 예수님을 마음으로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 중심으로 만나지 못한 사람들은 신앙생활을 자기 생각대로 합니다. 정말로 예수님을 마음으로 만났다는 것은 마음 중심에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 들였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면 베드로가 변한 것 같이 당신도 변화 받게 되어 있습니다.

 

          III. 베드로는 다 버리고 예수님을 좇았습니다.(눅5:9-11)

 

     베드로는 안드레의 소개로 처음 예수님을 만나고 또 그 다음에 만났을 때에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 하셨으나(어떤 사람들은 마태와 마가에 기록된 사건과 누가복음의 5장에 기록된 사건을 같은 것으로 보기도 합니다.) 베드로는 가정을 가진 사람으로서(고전9:5)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많이 주저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더 확실한 증거를 보여 주시고 예수님께서 다시 나를 따르라고 말씀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잡힌 고기를 보고 모두가 다 놀랐습니다.(9-10)

     전문적인 어부들이 밤이 맟도록 고기를 잡아도 한 마리도 못 잡았던 그 날 그 장소에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을 깊은 곳에 던졌더니 두 배에 가득하게 잡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그것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다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그와 같이 많이 잡힌 적도 없지만 어부들의 지식과 경험으로는 그렇게 잡을 수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하고 자기는 죄인이므로 자기를 떠나가시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2. 예수님은 베드로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셨습니다.(10)

     하나님 앞에선 죄인이 죽을까하여 무서워하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마태와 마가에는 이 말을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4:19; 막1:17)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세상에서 사람을 전도하여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고기를 잡는 일은 살아 있는 고기를 죽이는 것이지만 사람을 낚는 일은 죽은 사람을 영원히 살리는 것이며 지옥에 갈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일이므로 비교 할 수 없이 값진 일이며 하나님께로부터 상을 받게 되는 것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일입니다.(사52:7)

     3.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11)

     예수님의 참 모습을 알게 된 베드로는 죽을까 염려하여 무서워하였으나 예수님의 “무서워 말라”는 예수의 위로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 네가 이제 후로는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는 새로운 사명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마음으로 만나기 전에는 주저 하였으나 이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참 제자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 그들이(They)"이라고 하였으므로 요한과 야고보도 그 때부터 예수님을 따랐다는 말이 됩니다.

     예수님이 주님이 되심을 마음으로 믿으면 우리도 주님을 따르게 됩니다.( 고전15:1-4절을 복음의 내용이 전부는 아닙니다.  어떤 한 사람들은 고전15:1-4절 복음의 내용으로 잘 못 알고 있습니다. 구원의 복음, 요단 출판사 발행 신 인훈 지음 참고 하시기 바람)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보고 또 예수님의 부르심도 받았으나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만 따라 가는 것을 어느 정도 주저하고 있을 때에 예수님은 밤이 맟도록 고기를 잡으려 하였으나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실망에 빠졌던 베드로를 찾아 가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의 배를 이용하여 설교하시고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어부의 경험으로 이해 할 수 없는 것도 말씀을 순종하여 많은 고기를 잡았습니다. 그것을 본 베드로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고 자신이 죄인인 것도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무서워하는 베드로를 위로하시고 사명을 주실 때에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가서 위대한 사도가 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들은 아직도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아직도 예수님이 여러분들의 주님으로 만나지 못하였을 가능성 많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써 나의 주님이 되시며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과 몸의 부활을 믿고 고백 하십시오 그러면 예수님은 여러분을 만나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심령에 변화를 받아 주님을 따르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의 직업을 가지고 따를 것이며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게 될 것입니다.

?

  1. 회개(눅13: 1-5절)

    Date2014.08.18 By신인훈 Views1667
    Read More
  2.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눅12장)

    Date2014.08.13 By신인훈 Views2389
    Read More
  3. 마태복음 강해 2 - 침례 받으신 예수(마 3:10-17)

    Date2014.08.02 By신인훈 Views1533
    Read More
  4. 가장 좋은 성령을 주심(눅11장5-13)

    Date2014.07.27 By신인훈 Views3189
    Read More
  5.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삶 (갈 2:20)

    Date2014.07.25 By신인훈 Views5989
    Read More
  6. 누가 내 이웃인가(눅10:29-37)

    Date2014.07.18 By신인훈 Views1727
    Read More
  7.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눅9:20)

    Date2014.07.13 By신인훈 Views2387
    Read More
  8. 마태복음 강해 1 -예수님의 탄생 (마2:1-18)

    Date2014.07.05 By신인훈 Views2165
    Read More
  9. 네 가지 마음이 있습니다.(눅8:4-8)

    Date2014.06.20 By신인훈 Views1954
    Read More
  10. 여자가 낳은 가장 큰 사람(눅7:18-28)

    Date2014.06.12 By신인훈 Views3309
    Read More
  11. 내 집은 어디에(눅6:46-49)

    Date2014.06.01 By신인훈 Views2200
    Read More
  12. 예수님을 만나라.(눅5:1-11)

    Date2014.05.24 By신인훈 Views7898
    Read More
  13. 유혹을 이기라.(눅4:1-13)

    Date2014.05.17 By신인훈 Views2597
    Read More
  14. 회개의 열매(눅3:7-14)

    Date2014.05.16 By신인훈 Views3127
    Read More
  15. 하나님은 일을 하신다.(눅1:8-17)

    Date2014.04.21 By신인훈 Views2080
    Read More
  16. 하나님을 찬양(눅1:46-56)

    Date2014.04.18 By신인훈 Views2837
    Read More
  17. 유익한 자가 되라(몬8-14절)

    Date2014.04.14 By신인훈 Views1621
    Read More
  18. 위엣 것을 찾으라.(골3 장)

    Date2014.04.01 By신인훈 Views3300
    Read More
  19. 감사를 넘치게 하라.(골2장)

    Date2014.03.26 By신인훈 Views2746
    Read More
  20.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골1장. 하)

    Date2014.03.19 By신인훈 Views216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7 Next
/ 1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