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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일을 하신다.(눅1:8-17)

 

     하나님은 능력의 말씀으로 6일 동안에 우주 만물을 다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제 7일에는 안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 하시니라.”(창2:3) 우리는 생각하기를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다 지으셨으므로 이제는 쉬고 계시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 하시니 나도 일한다.”(요5:1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까지 일하신다.” 하셨으므로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 일하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창조의 일을 다 마치셨다고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무슨 일을 하고 계실까요? 지으신 만물을 섭리하시겠지만 예수님의 말씀은 그것 보다 구원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천지 만물을 지으신 후에 에덴동산에 두었던 사람이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범하므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으며 결국은 지옥 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지옥에 보내지 아니하고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의 후손을 통하여 천하 만민이 구원 얻게 하는 일을 모세와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서 구원자 곧 메시야를 보내 주실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신18:15) 다윗에게도 약속 하셨습니다.(삼하7:13) 그러나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라기 선지자 후에는 약 400년 동안에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한 계시를 하시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약속 하셨으며 또 여러 선지자들이 말한 구세주가 오시기를 오랫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때가 되어(갈4:4)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성취를 위하여 일하기 시작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사40:3) 또 마지막 선지자인 말라기 선지자에게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 할 것이요.”(말3: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침례자(세례)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요한이 태어 낳을 때에 “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예비하여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알게 하리라.”(눅1:76-77) 고 말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이 침례자(세례) 요한에게 네가 누구냐 하고 물을 때에 “ 나는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라.”(요1:23)고 대답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일을 계획 하신 그대로 시작 하셨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I. 사가랴는 천사를 만나 보았습니다.(눅1:8-17)

 

     누가복음은 바울사도의 일행이었던 의사 누가가 주후 62-67경에 쓴 것으로 알며 주제는 사람이신 예수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기도와 성령에 관하여 많이 기록하고 있으며 이방인을 위한 복음서로 알고 있습니다.

     1. 사가랴는 자기의 직무를 성실히 하였습니다.(8-10)

     제사장 중에 한 사람이었던 사가랴가 제사장의 직무를 하기 위하여 성소에 들어가서 분향 할 때에 향단 앞에서 천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가랴는 제사장으로서 자기의 직무에 매우 헌신적이며 충실한 사람인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천사의 말을 들었으나 그 말을 믿지 못하므로 벙어리가 되어도 자기에게 맡겨진 임무를 다 마친 후에야 집으로 돌아갔습니다.(23)

     2. 주의 천사가 사가랴에게 찾아 왔습니다.(11-12)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옛 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찾으십니다.(요4:23) 구약시절에 제사장이 분향하는 것은 아침과 저녁에 번제를 드릴 때 성소 안에 들어가서 분향단에서 향을 불살랐습니다.(출30:7-8) 그것은 곳 예배드리는 일중에 하나입니다. 성경은 사가랴와 그 아내는 “ 하나님 앞에 의인이라.”(눅1:6 참고 신6:25)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맡겨진 직무에 충실한 제사장이었습니다.(눅1:8-9) 그와 같은 사가랴를 하나님께서 보시고 그를 통해서 위대한 구원의 일을 시작하시기 위하여 천사를 그에게 보내셨습니다.

     3. 천사는 사가랴가 아들을 낳을 것을 말하였습니다.(13-17)

     사가랴와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아이가 없고 나이는 많았습니다. 성소에서 분향은 기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10; 계5:8) 사가랴는 분향 할 때에 하나님께 간절히 구한 기도가 있었습니다.(13)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으로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참된 예배를 드리며 자기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일을 충성스럽게 헌신 할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그와 같은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을 하십니다.

 

          II. 사가랴는 성전 안에서 벙어리가 되었습니다.(눅1:18-25)

 

     사가랴가 분향하면서 구한 것이 아들을 달라는 기도이었는지 우리는 알 수 없으나(13) 아마도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오랫동안 기다리는 메시야가 오시기를 기도하였을 것입니다.

     1. 사가랴는 천사의 말을 믿지 못했습니다.(18-19)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메시야를 보내 주실 것을 기도하였던 늙은 사가랴에게 아들을 낳게하여 주겠다는 천사의 말을 사가랴는 의심 하였습니다. “이것을 내가 어떻게 알리요.”(18) 하나님의 일에 충성스럽고 헌신적이며 참된 예배를 드리던 사가랴 이였으나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을 말할 때 믿지 못하였으나 처녀 마리아는 남자와의 관계도 없이 아들을 가질 것이라는 천사의 말을 듣고 “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38)라고 말한 것과 비교하면 사가랴는 믿음이 부족 하였습니다.(18) 처녀 몸에 아이를 가진 다는 것은 사람들의 상식으로는 불가능 할 뿐만 아니라 그 당시 유대인의 율법에 의하면 돌아 맞아 죽을 위험한 일이지만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기에게 이루어지게 하여 주실 것을 원했습니다.

     2. 사가랴는 아들을 낳을 때까지 벙어리가 되었습니다.(20-23)

     천사가 전하는 말을 의심하고 늙었으므로 믿지 못하였던 사가랴는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 요한을 낳을 때까지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 대저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37) 우리도 사가랴와 같이 기도 할 때 우리가 생각하기에 가능한 것만 기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하실 수가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의 믿음이 사가랴와 같이 충성되고 헌신적인 것도 귀하지만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는 것이 더욱 귀한 것입니다.

     3. 사가랴의 아내가 아이를 배었습니다.(24-25)

     사가랴는 천사의 말이 믿을 수 없는 것 같이 생각이 되었으나 늙은 두 사람에게 하나님은 아들을 잉태하게 하셨습니다. “ 이 후에 그 아내 엘리사벳이 수태 하였다.”(24)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다 하실 수가 있으며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진실하게 기도하면 다 들어 주십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야할 것은 언제든지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이루어 집니다.

 

          III. 천사가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습니다.(눅1:57-80)

 

     사람의 생각에는 불가능한 것 같은 일에도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하실 수가 있습니다.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늙은 부부이었습니다. 결혼하여 젊었을 때에도 없었던 아이를 늙어서 가진 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천사가 전하여준 말 그대로 아들을 가졌습니다.

     1. 사가랴의 아내가 아들을 낳았습니다.(57-58)

     성경은 “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57)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엘리사벳이 노년에 아들을 낳으므로 이웃과 친척들이 매우 기뻐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처음 사가랴에게 천사가 말하기를 “ 저가 주 앞에서 큰 자가 된다.”(15)고 하였습니다. 예수님도 “ 여인이 낳은 자중에 요한보다 큰이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눅7:2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구원받은 사람들은 성령으로 거듭 났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가장 큰자란 요한보다 더 큰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때문 입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선구자로서 그 사역을 잘 감당 하였으므로 이 세상의 사람 중에는 큰 자가 되었습니다.

     2. 아이의 이름을 요한이라 하였습니다.(59-66)

     엘리사벳은 요한을 낳은 후 율법대로 팔일 만에 할례 받으러가서 아이의 이름을 천사가 전하여준 그대로 요한(여호와의 사랑하는 자)이라고 하였습니다. 친족들이 집안에 그와 같은 이름이 없으므로 아직 말 못하는 사가랴에게 물어 볼 때 사가랴도 서판을 이용하여 요한이라고 쓰므로 그것을 본 사람들이 이상히 여겼으나 요한이라고 하였습니다.

     3. 사가랴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67-80)

     요한이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요한이라는 이름을 부르게 되었을 때에 사가랴가 다시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가랴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성령충만 하면 찬양하게 된다는 기록을 보게 됩니다.(엡5:19) 사가랴의 찬양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 그 백성을 돌아 보사 속량하시며,”(68) “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켰으며,”(69) “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이며,”(71) “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맹세를 기억하셨으며,”(73) “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알게 하리라.”(77) “ 우리의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 하시리 로다.(79)”고하였습니다. 이 모든 말씀은 그 들의 조상들과 선지자들에게 약속 하신 대로 메시야를 보내어 택한 백성을 구원 하시는 일을 하나님께서 요한의 출생으로부터 시작 하셨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을 한다.” 지금도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되시는 예수님과(히7:25; 요일2:1) 성령님께서 구원하시는 일을 계속하십니다. 우리에게도 만민에게 나가 구원하는 일을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요20:21)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지금도 열심히 일을 하십니다.(사9:7) 그러므로 구원받은 우리도 구원의 일을 열심히 전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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