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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을 이긴 믿음

 

창22:1-19                                                                                                                                                                                                                2019년 6월 17일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찾아 오셔서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준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2)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번제로 드리라는 말은 불에 다 태워 재를 만들어 없어지기 까지 하라는 말씀입니다. 도무지 이해 못할 말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셨습니다. 이방인들은 아이들을 불로 제사를 드리지만(레18:21;왕하16:3) 유대인들은 아이를 제사로 드리는 일이 성경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였을 때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그 말씀을 듣고 “아침 일찍이 일어나” 이삭을 번제 드리기 위하여 모든 것을 준비하여 삼일이나 되는 길을 떠났다고 하였습니다.(3) 성경은 그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하나님께서 시험(test)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성경에 시험이라는 말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셨다는 말은 영어로 Test 하셨다는 말입니다.(창22:1) 이 말은 아브람함의 믿음이 어느 정도 인지 또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무엇 보다 더 사랑하고 있는지 알기 위함 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모르시기 때문에 아브라함을 시험한 것이 아니며 사람들이 믿음이 있다면 그 믿음을 몸으로 직접 보여야 할 때가 있습니다. 또 다른 시험은  야보서 1장 2-4절까지의 시험은 영어로 Trial입니다. 이것은 우리말은 연단이라고 말하며 일종의 신앙훈련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믿음을 더 하기 위하여 훈련하는 것으로 이런 시험이 오면 하나님께서 나를 훈련하여 더 좋은 믿음을 갖게 하기위하는 오는 것으로 알고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시험이라는 말은 영어로 Temptation으로(고전10:13) 우리말로는 유혹이며 이것은 마귀의 시험을 말합니다. 이 유혹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 하시면(욥1:12;마4:1) 마귀가 믿는 자에게 유혹을 하지 못하며 이 유혹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피할 길을 마련하여 두었습니다.

 

           I. 믿음에는 항상 하나님의 시험이 있습니다.(창22:1-2)

 

      성경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였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브라함의 신앙이 어느 정도 인가를 직접보기 위함입니다. 믿음의 조상이라는 아브라함을 시험 하시는 하나님은 오늘날 신앙생활 하는 우리들에게 때로는 시험을(Test)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 하였습니다.(1)

      “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Test)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 뿐만 아니라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지금도 하나님은 가끔 식 시험을 하는 것을 우리는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예로 2004년 3월에 있던 일입니다. 3월 21일 토요일에 갑자기 제가(신 인훈 목사) 말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3월 23일-28일까지 파나마 중남미 기독교 지도자 훈련원에서(고 광철 선교사 원장) 강의하기로 되어 이었습니다. 3월 22일 주일예배 때에는 설교를  마침 그때에 한국 광주에서 오신 박 상태 목사님이 하셨습니다. 23일 새벽에 파나마로 가야 하는데 말을 못하니 가지 말라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것은 파나마의 고 광철 선교사님과 약속이지만 사실은 하나님과 약속인 것이기 때문에 가야 한다며 파나마에 갔습니다. 이것이 저에게 하나의 시험 이었습니다. 파나마 다빗 공항에 마중 나오신 고 광철 선교사님은 말 못하는 사람이 왜 왔느냐고 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요일부터 강의를 합니다. 화요일 첫 강의 시간의 약 20분 후부터 정상적으로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 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시험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아브라함에게 가장 귀한 아들을 번제로 드라고 하셨습니다.(2)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하신 시험은 사람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힘이든 시험으로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라라.”(2) 제사 중에 번제는 모든 것을 다 불에 태우는 제사로서 이삭을 불에 태워 죽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끔 우리 신앙인에게 요구하는 것이 그 사람에게 가장 귀중한 것을 요구하실 때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가장 귀중한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이 확실하면 순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3. 하나님의 말씀에 즉시 순종하여야 합니다.(3-4)

      아브라함은 자기에게 가장 귀중하며 사랑하는 아들이삭을 번제로드리라는 하나님의 요구에 “아브람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3) 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아브라함이 아침 일찍이 일어나 자기 아들이삭을 번제를 드릴 준비를 하였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아침 일찍이 일어나 번제 드릴 준비를 하는 것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 내 언약은 내가 내년 이 시기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창17:21;21:12)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1년 후에 태가 죽은 것 같으며 이미 단산할 나이에(롬4:19;히11:11) 사라가 이삭을 낳았습니다.(창21:1-2) 우리의 생각과 경험으로는 불가능 한 것 같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가진 성경에 하나님의 약속이 3만 가지가 넘는다고 어느 학자가 말하였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당신이 원하는 것이 성경에 반드시 있습니다. 불가능한 것 같으나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하면 믿으시기 바랍니다.

 

           II. 아브라함은 종들에게 아들과 함께 돌아온다고 말하였습니다.(창22:5-10)

 

      아브라함이 3일 길을 걸어서 하나님이 말씀 하신 모리아 산에 도착하였습니다. 3일이면 마음의 생각이 변할 수도 있습니다. 모리아 산은 솔로몬이 세운 성전이 있던 곳이요(대하3:1) 지금은 회교의 사원으로 사진에 예루살렘의 중심의 둥근 지붕으로 한 그 건물입니다. 

     1. 아브라함은 종들에게 우리가 돌아온다고 말하였습니다.(5)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곳에 이르러 종들은 산 밑에 있으라고 하면서 “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둘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삭을 번제로 드린다면 돌아 올 때에는 혼자서 올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가서 예배드리고 우리가(아브라함과 아들이삭과 함께) 돌아오리라는 말은 틀린 말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렇게 말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의심하지 아니하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 네 아내 사라가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창17:19;21:12) 하신 하나님의 말씀 하신대로 사라가 아들을 낳았으며 그와 그 후손에게 언약을 세우겠다고 하셨으므로 언약을 세우기 전이므로 그 말씀을 믿고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2. 아들이삭이 아버지께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 있느냐고 물었습니다.(6-8)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려는 불과 나무를 준비하여 이삭에게 지우고 모리아 산에 올라가면서 불과 나무는 준비되었지만 번제에 드릴 어린 양은 보이지를 아니 하므로 이삭은 아버지께 번제할 어린 양이 어디 있나이까? 라고 물을 때 아브라함은 대답하기를 하나님이 친히 준비 하실 것이다. 라고 대답 하였습니다. “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을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창22:7-8)

      3. 이삭을 번제할 나무 위에 올려 높았습니다.(9-10)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 하신 곳에 아브라함이 도착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드릴 준비를 다하고 아들이삭을 그 나무 위에 올려놓았다고 하였습니다. 아마도 아버지가 아들에게 하나님이 너를 번제로 드리라고 하므로 이삭은 아버지의 말씀에 믿고 순종하였으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창17:19;21:12;히11:18) 제단에 이삭을 나무위에 번제 드리려 한 것입니다. 그 때에 하나님이 아들이삭에게 손을 대지 말라고 하시며 숫양 한 마리의 뿔이 수풀에 걸려 이었습니다.

 

           III. 여호와 이레(창 22:11-19)

 

      아브라함은 수풀에 걸려 있는 수양을 아들이삭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우리 죄인들을 대신하여 드리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 되신 것을(요1:29) 예언적으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1.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 하는 줄을 알았다.(11-12)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말씀 하대로 아들이삭을 나무위에 올려놓고 칼로 그 아들이삭을 잡으려할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급하게 아브라함에게 나타 나셔 이삭에게 손을 대지 말라고 하시고 “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하셨습니다. 이것은 1절에서 기록하신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Test) 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시험에 합격한 사람이 되었으며 하나님의 벗이라는 칭호도 받으며(대하20:7;사41:8)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창17:4;롬4:16) 믿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지금도 때로는 시험하십니다.

      2. 이삭 대신 숫양을 번제로 들였습니다.(13-14)

      아들이삭을 대신하여 뒤에 수풀에 걸려 있는 숫양으로 번제를 드렸습니다. 이것은 우리 죄인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며 예언적인 사건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므로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베전2:24) 죄 사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엡1:7) 예수님은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 중에 하나도 죄인을 구원 하는 것입니다.(눅19:10;계7:10)

      3.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15-19)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로부터 두 번째 불렀다는 말이 15절에 나오고 16절에는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독생자 아들까지 아끼지 아니하시고 번제로 드려는 드리려는 아브라함에게 17절에 큰 복을 주시겠다고 하시면서 네 씨가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 질 것을 말하였습니다. “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17) 이 말은 일차적으로 여기서 말하는 네 씨는 복수로서 아브라함의 육의 자손인 유대인이 많아지며 가나안 땅을 차지 할 것을 말한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18) 여기서 말하는 네 씨는 단수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고 갈라디아서 3:16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될 뿐만 아니라(갈3:7) 그의 후손 중에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시험을 이겨서 믿음의 조상 이되었고 하나님의 벗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2019년 6월 17일 달라스원로 목사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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