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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눅 15장)

 

     예수님께서 말씀을 전하시고 있을 때에 세리들과 죄인들이 예수님께서 전하는 말씀을 듣기 위하여 예수님 앞으로 왔습니다.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께서 죄인들과 세리들을 영접하고 같이 식사도 하시는 것을 보고 예수님을 원망하였습니다. 예수님 당시 세리란 세무서에서 세금을 받아서 로마 정부에 바치는 사람들로서 유대 사회에서는 세리들을 로마 정부에 협력하고 있으므로 민족의 반역자로 생각하였습니다. 누구든지 민족의 반역자와 죄인들과 같이 식사를 하면 그 당시에는 부정한 사람으로 취급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잘 지키고 기도도 많이 하고 예수님 당시에 가장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로 생각하여 왔습니다. 서기관들은 성경을 연구하고 성경을 보관하는 사람들로서 성경을 가장 많이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의 사역에 가장 많은 방해를 하였으며 드디어는 예수님을 잡아 죽이는 일을 하는데 앞장선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성경을 정말로 바로 잘 아는 사람들이라면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님의 일을 방해하고 죽이지는 아니하였을 것입니다.(눅20:15) 그들은 성경을 바로 알지 못했으며 그들은 또한 하나님을 믿는 것도 자기들 생각대로 믿었으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죽이기까지 하였던 것입니다.(요8:19,55)

     오늘 날에도 교회 중에 보면 성경을 많이 알고 오래 믿었고 잘 믿는 다는 사람들이 목회자의 목회에 걸림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을 우리는 볼 수가 있습니다. 그와 같은 사람들은 교회의 장로가 되었다고 하지만 아직 예수님을 마음으로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거나  잘 못 믿는 사람들입니다. “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1:15) 아무리 오래 동안 교회에 다녔다 하여도 자기가 죄인 것과 자기의 부족한 것을 알지 못하면 신앙의 발전도 없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재는 이루어지지 못합니다. 교회는 죄인을 받아 주어야 하며(롬14:3) 그 죄인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도록 하여야 합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원망하는 말을 들으신 예수님께서 3가지 비유를 말씀 하시면서 무엇이 하나님의 뜻이며 어떻게 믿는 것이 하나님을 바로 믿는 것인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몇 년 전에 제가 한국에 가서 서울에서 또 시골에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야지요 하였더니 서울 사람도 시골 사람도 교회는 돈 많은 사람이 가는 곳이요 우리같이 가난한 사람은 갈 수 없는 곳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이 한국 사회의 현실이라면 하나님의 뜻도 아니며 성경에서 말하는 신앙도 아닙니다.

 

 

          I. 잃은 양의 비유(눅15:3-7)

 

     첫 번째 비유는 어떤 사람에게 양 일백 마리가 있었는데 그 중에 한 마리를 잃어버려 찾으려 다니다가 찾아서 기뻐하는 것은 죄인 하나가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으면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는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1. 양 일백 마리 중에 한 마리를 잃었습니다.(4상)

     이스라엘 나라에는 양을 많이 기르고 있습니다. 양을 치는 목자는 늘 양의 숫자를 세어 봅니다. 특별히 저녁때에는 반드시 양의 수를 세어본다고 합니다. 양이 때로는 이리에게 물려갈 때도 있지만 양 떼들이 움직일 때에 함께 목자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잃어버릴 때도 있으며 양이 먹을 것을 따라가다가 혼자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 잃었다는 말은 무지하여 벗어났다는 말로서 “ 아폴뤼미”라는 말을 사용 하여 알지 못해서 따르지 못하거나 스스로 양떼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양이 스스로 양 떼에서 벗어나서 잃은 경우도 있고 또 양 떼들이 이동 하였으나 그 양은 알지 못하고 있다가 잃어버린 경우도 있으며 먹이를 찾아 혼자서 멀리 갔다가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2. 참 목자는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아다닙니다.(4하-5)

     양 한 마리를 잃은 목자는 아흔 아홉 마리를 우리에 남겨 두고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을 때까지 찾으러 다닙니다. 목자들은 양 한 마리가 없으면 밤 어둔데도 찾아다닌 다고 합니다.

     3. 잃은 양을 찾았을 때에 매우 기뻐하였습니다.(6-7)

     잃은 양을 찾다가 찾으면 너무 기뻐서 돌아와서 이웃 사람들과 잔치를 하는 것이 이스라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와 같이 죄인 하나가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늘에서 의인 아흔 아홉 보다 더 기뻐하는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교회에 나와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스스로 그만 두는 사람이나 혹은 교회에 적응을 못하여 그만 두는 사람이나 혹은 시험을 받아 그만 교회에 나오지 아니하는 사람들을 다시 교회에 나와서 신앙생활을 잘하도록 우리는 잃은 양을 찾는 것과 같이 계속하여 격려하고 권면하여 신앙생활을 다시 잘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을 말씀 합니다.(단12:3)

 

 

          II. 잃은 드라크마 비유(눅15:8-10)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영접하는 것을 원망하는 것에 대한 두 번째 비유는 어떤 여인이 열 드라크마 중에 하나를 잃었습니다. 그 여인은 잃은 드라크마를 찾을 때까지 등불을 켜고 방을 쓸며 찾다가 찾았을 때에 이웃을 불러 잔치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1. 열 드라크마 중에 하나를 잃었습니다.(8)

     드라크마는 화폐의 단위로서 데나리온과 같은 단위 입니다. 한 드라크마를 잃었다는 것은 하루 일한 일꾼의 품삯을 말하므로 그렇게 큰돈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 갔습니다. 하루의 품 삯이 백 불 이라면 천불을 가졌다가 백 불을 잃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2. 잃은 돈을 열심히 찾았습니다.(9)

     천불을 가졌다가 백 불을 잃었다면 누구나 찾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보면 오늘 날 우리가 말하는 백 불 정도가 아닌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3.잃은 돈을 찾았을 때에 매우 기뻐하였습니다.(10)

     한 드라크마를 잃었던 여자가 열심히 잃은 돈을 찾다가 찾았을 때에 그 이웃 사람들을 불러 잔치를 하며 기뻐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아마도 잃은 돈 보다 잔치하는데 돈이 더 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여자는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중동 지역의 사람들은 결혼을 할 때에 신랑이 신부에게 열 드라크마를 줄에 엮어서 결혼 선물로 신부에게 전하여 주면 신부는 그것을 항상 이마에 감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만일 그 중 하나를 잃어버리면 이혼 당할 만큼 매우 귀중한 것이기 때문에 찾았을 때에 이웃과 함께 기뻐하게 되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드라크마는 돈의 가치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잃어 버렸던 죄인 하나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기뻐하신 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드라크마의 비유는 죄를 범하고도 전연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 즉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호흡과 만물과(행17:25) 공기와 해 빛과 물을 쓰면서 그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마5:45)

 

 

          III. 잃은 아들의 비유(11-32)

 

      죄인을 영접하는 세 번째 예수님의 비유는 탕자의 비유 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둘째가 어느 날 아버지에게 자기에게 돌아올 유산을 받아 먼 나라에 가서 돈을 다 허비하고 난 후에 살기 위하여 돼지를 치는 일을 하는데 마침 그 지역에 흉년이 들어 돼지에게 주는 음식도 없어 매우 고생을 하다가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 올 때에 아버지가 다 용서하여 주고 둘째 아들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그 것을 알게 된 큰 아들은 매우 불쾌하여 집에 들어가지도 않으려 할 때 아버지가 나와서 권면하였습니다.

     1. 둘째 아들이 아버지의 유산을 받아 먼 나라로 갔습니다.(11-16)

     유대인들은 자기 집 아들이라도 유산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들이 13살 될 때까지 아버지가 앞으로 자라서 하나님을 잘 믿고 부모에께 효도 할 아들이면 유산을 남겨 주고 그렇지 못하면 13살 될 때에 성년식을 하여 주지 아니하면 유산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이 둘 째 아들은 13살 될 때까지 하나님도 잘 믿고 부모님의 말씀도 잘 순종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기에게 돌아올 유산을(신21:16) 아버지로부터 받아 아버지의 곁을 떠나 자유롭게 살기 위하여 먼 나라로 갔습니다. 거기서 돈을 다 써버리고 돼지를 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돼지를 친다는 것은 가장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2. 둘째 아들은 잘못을 뉘우치고 아버지께로 돌아갑니다.(17-19)

     둘째 아들은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면서 이제는 아들이라 부르지 말고 일꾼의 하나로 취급하여 먹고 살게만 하여 달라고 말 할 것을 결심하고 돌아 왔습니다. 유대 나라에는 아버지가 준 유산을 아버지 살아 계실 때에 다 없이 하여 버리면 일반적으로 호적에서 아들의 위치를 빼어 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둘째 아들은 아버지가 분명히 그렇게 할 것으로 알고 먹고 살기 위하여 돌아 왔습니다. 이비유는 자기가 의지적으로 지은 죄도 진정한 회개를 하면 어떠한 죄를 지었던지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용서하시고 아들의 지위를 회복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완전한 회개로서 지적으로 자기의 잘못을 알고 감성적으로 애통해하며 의지적을 아버지께 돌아 가는 것입니다.

     3. 아버지는 돌아온 둘째 아들을 기쁘게 받아 주었습니다.(20-24)

     둘째 아들이 돌아 올 때에 아버지는 멀리서도 알고 아버지가 먼저 빨리 뛰어가서 아들을 안고 기뻐하며 입을 맞추며 새 옷을 입히고 가락지를 끼우고 신을 신기고 죽었던 내 아들, 잃었던 내 아들을 다시 찾았다며 송아지를 잡아 큰 잔치를 하였습니다. 이것은 다시 아들의 본 위치를 완전히 회복 시켜 주신 것입니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기뻐하신 다는 것을 비유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탕자의 비유는 자기 의지로 범한 죄도 회개하면 용서하여 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은 사람과 같이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이비유는 무지하여 스스로 범하는 죄를 말합니다. 또한 잃은 드라크마를 찾은 여자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이비유는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잃어버린 당한 것도 모르는 것을 말합니다. 또 멀리 떠나 자기의 재산을 다 허비하고 돌아오는 둘째 아들을 받아 주는 것과 같이 이비유는 자기 의지적으로 지은 죄인도 받아 주되 완전히 아들의 위치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것을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죄인들을 영접하는 예수님을 원망하고 죽이기까지 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큰 아들이 동생을 받아주는 아버지를 원망하는 것과 같은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이나 악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와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도와 선교를 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고후5:9) 그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이미 예언된 말씀입니다.(겔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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