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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2014.05.16 00:46

회개의 열매(눅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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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개의 열매(눅3:7-14)

 

     우리가 구원받는 첫 번째 단계는 죄에 대한 회개 입니다. 회개가 없이는 신앙의 발전도 성숙도 없습니다. 구원받은 후에도 날마다 회개 할 뿐만 아니라 시간마다 수시로 잘못을 언제나 하나님께 회개하여야 합니다.(요일1:9) 회개는 말로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곧 회개한 것이 행동으로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행26:20)고 하셨습니다. 침례자 요한은 “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눅3:8-9)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순절 후에 사도 베드로는 “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2:38) 라고 말하였습니다. 회개하고 믿는 것이 제일 먼저이며 그 다음은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I. 왜 모든 사람이 회개하여야 하는 가?

 

     침례자 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방법으로 먼저 회개하여야 한다고 광야에서 외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예수님도 전도를 시작 하실 때에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4:17) 회개 하지 아니하면 가까이 온 천국에도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왜 회개하여야 하는 가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회개 한다는 것은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우리는 일반적으로 회개를 한다면 도덕적을 생활 하면서 잘 못한 것을 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죄는 피조물이 창조자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것이(창3:5) 잘 못이며 이 잘못을 회개하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 입니다.

     1. 모든 사람은 다 죄를 범하였습니다.(롬3:23)

     아담의 후손인 모든 사람은 다 원죄와 자기가 지은 죄 때문에 하나님께 떠나 있습니다.(사59:1-2) 하나님을 떠나 있는 것이 잘못으로 알고 하나님께 돌아 와야 합니다. 하나님께 돌아 올 때 반드시 하나님을 떠나 사는 것이 죄인 것을 알고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 와야 합니다. 회개하지 않고 그대로 살아가면 반드시 지옥으로 가므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영원히 살게 됩니다.

     2. 모든 사람은 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 입니다.(엡2:2-3)

     모든 사람은 다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사탄을 따르며 육체의 욕심대로 살아 본질상 하나님의 진노의 자녀로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길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벌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 와야 합니다. 하나님께 돌아 오는 방법은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3.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롬6:23)

     이 땅에 사는 사람은 다 원죄와 자기가 지은 죄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죄에 대한 하나님의 벌은 사망 곧 영원히 지옥 형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와도 되고 돌아오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아는 것은 영적으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다시 말하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도 되고 믿지 않아도 되는 것을 잘 못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여러 종교중에 하나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II. 회개란 무엇인가?

 

     교회에서 회개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회개란 의미가 무엇일까요? 처음 예수를 믿을 때에도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것이 잘 못으로 알고 하나님께 회개하여야 하지만 구원받은 후에도 도덕적으로 잘 못한 것을 다 회개하여야 합니다.(요일1:9)

     1. 먼저 지식적으로 잘못을 알아야 합니다.

     회개란 그리스 원어가 Meta(달리)+ Noeio(생각하다)라는 복합 단어 입니다. 화살을 가지고 표적 판을 향하여 쏘았으나 빚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무엇인가 나의 삶이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에서 빚나간 것이 라고 깨달아 생각을 달리하는 것입니다. 원래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된 것입니다. “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사43:7)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되었으나 죄를 범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보다는 자기의 영광을 먼저 생각하게 되므로(요5:44) 창조의 원리에 맞지 않는 생활을 모든 사람이 현재 하고 있습니다.

     2. 지식으로 잘 못을 알았으면 그 다음은 감성적으로 뉘우치고 슬퍼하여야 합니다.

     회개라는 단어에 또한 히브리어로 원어에 나켐(뉘우치고 슬퍼하다) 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이 말은 뉘우치고 슬퍼하는 것이며 다른 말로는 통회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의 행동을 뒤돌아보니 잘못된 것을 뉘우치고 감성이 움직여 통회, 자복하고 슬퍼하는 것을 말합니다. 회개에는 반드시 감성이 움직여야 합니다. 그러나 감성이 움직이는 것으로 끝이 나면 부족 합니다.

      3. 슬퍼하고  통회 자복하였으면 의지적으로 돌아서야 합니다.

     회개란 또 다른 단어는 히브리어로 슈브(돌아가다)라는 말을 사용하였습니다. 회개는 죄에대하여 지적으로 잘못을 알고 감성적으로 뉘우치고 슬퍼하며 의지적으로 하나님 없이 살았던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지적 행동이 곧 회개의 열매를 맺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회개란 지, 정, 의 즉 전 인격의 변화를 말합니다.

     (예) 탕자의 비유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눅 15:11-20)

     지적으로 달리 생각하였습니다.(17-18)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 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탕자는 자기가 잘 못된 것을 지식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잘 못도 하나님께 일차적으로 잘 못을 알고 이차적으로 자기 아버지께 잘 못하였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 내가 하늘(하나님)과 아버지(육신)께”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사람에게 잘못하지만 먼저 하나남께 죄를 범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와 동침하면 분명히 보디발에게 죄를 범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요셉은 말하기를 “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요”(창39:9) 하였으며 다윗은 우리아에게 분명히 잘못하였으나 그는 회개할 때에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시51:4) 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요셉과 다윗이 말하기를 죄는 사람에게 짓게 되지만 하나님께는 악을 행하는 것이 된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감성적으로 뉘우치고 슬퍼하였습니다.(19)

     “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라고 말한 것은 감성적으로 매우 슬퍼하며 아들이 아니고 품꾼의 하나가 되어도 좋다고 말합니다.

     의지적으로 행동으로 옮겼습니다.(20)

     “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 가니라” 이 말은 의지적은 행동을 보여 주는 말씀으로 지식적으로 자기의 잘 못을 알고만 있거나 감성적으로 내가 어떻게 하다가 이 모양이 되었는가하고 신세타령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적인 결단을 하고 아버지께 돌아가는 가는 것은 완전한 회개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III.회개에는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눅3:8-14)

 

     회개란 지적으로 잘못을 알고 감성적으로 뉘우치고 슬퍼하며 의지적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지만 단순히 돌아서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회개에는 합당한 열매를 반드시 맺어야 합니다. 회개의 열매는 사람에 따라서 같을 수도 있으나 다른 수도 있습니다. 침례자 요한은 회개의 열매로서 옷 두벌 있는 사람은 옷이 없는 사람에게 나눠주고 먹을 것이 없는 사람에게도 나눠어 먹으며 세리들은 부과된 세금이 이상을 받지 말며 군인들은 강탈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 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눅3:11-14)

      1.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습니다.(9)

     우리 모두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기 때문에(엡2:3)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믿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놓여 있는 것과 같습니다. 나무 가지에 도끼가 놓여 있으면 찍히면 또 다른 가지를 낼 수가 있으나 나무뿌리까지 찍어 버리면 다시는 싹이 날 수가 없는 것을 말합니다. 인생으로서는 소망이 없음을 말합니다. 사도 요한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요3:18) 바울은 다 죄인이므로 다 죽게 되어 있다고 하였습니다.(롬5:12) 아담의 후손은 이미 다 영적으로 죽었다고 하였습니다.(마8:22;고전15:22;엡2:1)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다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2. 옛 사람을 벗어버려야 합니다.(엡4:22, 갈2:20)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여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아니하면 찍어 불에(지옥) 던져지므로 빨리 회개하여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기 위하여 옛 사람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갈2:20;5:24) 말하기는 쉬우나 옛 사람을 벗어버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9:23)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주안에서 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롬12:2;고후5:17; 엡4:23-24)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기 위하여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심령이 새로워 져야 합니다. 심령이 새로워지기 위하여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이 세대를 본받지 않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의 믿지 아니하는 사람과 같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믿는 사람은 달라야 합니다.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야 합니다.(롬8:29) 예수님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빌2:5) 이와 같이 옛 사람이 변하여 예수님의 마음을 가져 예수의 형상으로 변화 받게 되는 것이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께 죄를 범하였으므로 다 회개를 하여야 합니다. 회개하지 아니하면 지옥 형벌을 받게 됩니다. 회개하면 하나님은 죄를 용서하여 주십니다. 회개는 전 인격의 변화를 말합니다. 그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즉 예수님과 같이 100%는 못한다 하더라도 예수님 같이 생각하고 행동 하도록 기도하며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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