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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궤를 찾으라

 

삼상 4:5-11절                                                                                                                                                                                                                                                                                                         2001.4.1일 주일 

      이스라엘 사람들과 블레셋 사람들 사이에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날 싸움에서 이스라엘이 패하여 군사가 4천명 정도가 죽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의 법궤를 싸움터로 가져오면 자기들이 전쟁에 이길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사람을 보내어 법궤를 가져 왔으며 제사장 엘리의 두 아들 제사장들도 법궤와 함께 싸움터에 왔습니다. 이스라엘 군사들은 법궤가 전쟁터에 올 때 마치 전쟁에서 이미 승리한 것과 같이 소리를 치며 기뻐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날 싸움에서 법궤는 블레셋 사람들에게 빼앗기고 제사장 엘리의 두 아들은 죽었으며 군사는 삼만 명 가량 죽으므로 완전히 패전하였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엘리 제사장도 의자에 앉았다가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법궤는 하나님께 이스라엘 사람들과 언약을 맺을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하여 준 십계명을 넣은 궤입니다. 법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며 또한 하나님의 약속을 나타내며 사람 편에서 지키면 축복을 받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십계명을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말씀의 중심이며 요약한 것입니다.

      오늘 날 우리가 가진 성경책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순종하여 지키면 하나님의 복을 받으며 또한 하나님은 말씀을 지키는 자와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날 우리에게 법궤는 성경책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잃어버린 법궤를 찾아야 하는 것과 같이 우리에게는 잃어버린 하나님의 말씀을 회복하여야 합니다.

 

           I. 이스라엘은 법궤를 빼앗겼습니다.(삼상 4장)

 

      법궤를 싸움터에서 빼앗겼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는 증거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아니한다는 증거며 하나님의 약속(언약)을 패한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은 멀리 떠나 버린 것을 상징합니다.

      오늘 날 우리가 성경을 멀리 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한다는 증거며 하나님의 약속은 패한 것이 되며 하나님의 축복은 받을 수가 없습니다.

      1. 이스라엘은 법궤가 자기들을 구원하여 줄 것으로 알았습니다.(1-4)

      전쟁에서 패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의 언약궤가 자기들을 싸움에서 이기게 하여 자기들을 구원하여 줄 것으로 믿었습니다 “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삼상4:3)고 말하였습니다. 법궤가 요단강에 들어서니 요단 강물이 멈추고 여리성을 돌 때 여리성이 무너 졌습니다. 그러나 법궤가 그들을 구원하여 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그들을 하나님이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날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데 성경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만 가지고 다니면 성경이 우리를 구원하여 주는 것은 아닙니다.

      2. 이스라엘은 법궤를 원수들에게 빼앗겼습니다.(5-11)

      이스라엘 사람들은 법궤만 오면 싸움에 이길 것으로 알았으나 오히려 싸움에서 법궤는 블레셋 사람들에게 빼앗기고 두 제사장은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이것은 법궤가 이기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게 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3. 법궤를 빼앗긴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것입니다.(19-22)

      법궤를 빼앗겼다는 소식을 들은 엘리 제사장의 아들 비느하스의 아내는 죽어 가면서도 두 번이 계속하여 “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고 말하였습니다.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는 말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는 말입니다. 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서 떠났습니까? 엘리 제사장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믿음에서 타락하였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법궤는 아무 소용이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 날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떠난 상태에서 성경을 가져도 그것이 도움이 되지는 못합니다.

 

           II. 블레셋 사람들은 법궤를 빼앗아 갔습니다.(삼상 5장)

 

      블레셋 군사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언약 궤를 빼앗으므로 전쟁에서 승리의 개가를 불렀습니다. 옛 날에 전쟁은 신들의 전쟁으로 알았습니다. 이스라엘과 전쟁에서 승리한 것은 블레셋 신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이긴 것으로 생각을 하였습니다.

      1. 빼앗은 법궤를 아스돗으로 가져 갔습니다.(1-7)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빼앗은 법 궤를 자기들의 신당이 있는 아스돗의 신전의 다곤신 옆에 두었습니다. 그 다음 날 아침에 보니 다곤 신상이 법 궤 앞에서 엎드려진 것을 다시 그 자리에 세워 두었습니다. 그 다음 날 아침에 보니 다곤 신상의 얼굴은 엎드려져 있었으며 머리와 손목이 끓어져 문지방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스돗 사람들에게는 독종으로 재앙이 내려 졌습니다. 하나님은 블레셋 신에게 진 것이 아니고 범죄 한 이스라엘을 블레셋을 통하여 징계 하셨으나 블레셋 우상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2. 빼앗은 법 궤를 아스돗에서 가드로 옮겨갔습니다.(8-9)

      아스돗 사람들은 법 궤를 가드로 옮겨 갔습니다. 가드에 법 궤가 들어 간 날부터 심한 독종이 가드 사람들에게 생겨 많은 사람이 죽고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3. 빼앗은 법 궤를 가드에서 에그론으로 보냈습니다.(10-12)

      가드에서도 법 궤로 인하여 독종이 생겨 고통을 당하므로 이번에는 에그론으로 보냈습니다. 그 당시 중동 지역에는 각 지역마다 지역의 섬기는 신이 있었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옮기면 하나님도 다른 지역에서는 힘을 쓸 수 없는 것으로 알았으나 하나님은 온 세계와 온 우주 가운데 주님이시며 만 왕의 왕이십니다.  에그론에서 백성들이 두려워하므로 거기도 두지 못했습니다.  

 

      III. 법 궤는 이스라엘로 돌아 왔습니다.(삼상 6장)

 

      블레셋 사람들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이긴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블레셋을 통하여 징계의 도구로 사용하신 것이지 하나님께서 블레셋의 신에게 진 것은 아닙니다. 법 궤를 빼앗아 자기들이 신전에 두어 자신들의 신에게 영광을 돌리려 하였으나 그들의 신상인 다곤의 몸이 동강이 나고 백성들은 독종에 고생하며 죽는 사람도 많으므로 일곱 달만에 법 궤를 다시 이스라엘로 돌려보냈습니다.

      1. 블레셋 사람들은 법 궤를 돌려보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1-9)

      블레셋 사람들은 모여 하나님의 법 궤를 어떻게 하여야 할지 몰라서 모여서 의논을 한 결과 하나님의 법 궤를 다시 이스라엘로 돌려보내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2. 법 궤는 이스라엘로 돌아 왔습니다.(10-16)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법 궤를 새 수레에 싫고 젖먹이 암소 두 마리에 멍에를 메워 이스라엘로 보냈습니다. 암소 두 마리는 새끼를 두고 울면서도 앞으로 향하여 똑 바로 이스라엘로 돌아 왔습니다.

      3. 잃어버린 법 궤를 찾으라. (삼하 6장)

      이스라엘 사람들은 법 궤가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며 경솔하게 법 궤를 들여다보다가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궤는 항상 백성들의 중심에 두도록 명하셨으나(민2:2) 이스라엘 사람들은 법 궤를 오래 동안 무관심 속에 사람들이 없는 산 속에 방치하여 두었습니다. 50년 혹은 70년이 흐른 후에 다윗이 법 궤를 찾아 예루살렘으로 옮겨갔습니다.

     1)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히 여겼습니다(1)

      하나님의 법 궤를 찾기 위하여 다섯 혹은 열 명만 하여도 충분하지만 다윗은 예루살렘을 빼앗은 후에 제일 먼저 이스라엘에서 뺀 무리 삼 만 명을 동원하여 법 궤를 찾았습니다.(삼하6:1) 법 궤를 이스라엘 사람들이 오랜 세월동안 무관심하게 여겼으나 다윗은 매우 존중히 여겨 예루살렘으로 옮겨왔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히 여길 줄 알아야합니다.

      2)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였습니다(2)

      다윗은 법 궤를 찾을 때까지 밤에 잠도 자지 않기로 맹세하며 서원 하였습니다.(시132:1-8)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정 금보다 더 귀하게 여겼습니다.(시19:10) 이스라엘에서 뺀 무리 삼 만과 또 다윗 자신과 다윗의 신하들이 모두다 함께 하나님의 법 궤를 옮기려 산속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으로 갔습니다. 우리도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금보다 귀하게 여기고 잠을 자는 것보다 더 사모하는 사람들이 됩시다.

      3)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하였습니다.(14-15)

      다윗은 하나님의 법 궤를 옮겨 올 때 너무 기뻐서 궤 앞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한다고 하였습니다.(시1:2)

      4)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였습니다.(16-17; 시119:11)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자기가 사는 집 가까이 성막을 만들어 그 곳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말하기를 “ 내가 주께 범죄 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119:11)라고 고백하였습니다.

      5)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였습니다.(18-19)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 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시119:97) “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 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시119:127)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다윗과 같이 존중히 여기며 사모하며 기뻐합니까? 그렇지 못하다면 여러분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법 궤를 빼앗긴 것과 같이 말씀을 빼앗겼는지도 모릅니다. 법 궤를 다시 찾아야 합니다. 말씀 회복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과 같이 무관심 속에 세월을 보내지 말고 다윗과 같이 말씀을 가까이 하고 사랑하여 다윗과 같은 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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