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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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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2005년 5월 17일부터 30일까지 콜롬비아 메데인과 보고타에서 “ 구원의 복음” 세미나와 설교를 현지 목사님들과 교회에 하였습니다. 그 때에 고 광철 선교사님의 부부와 통역하시는 고 선교사님의 따님의 가족과 저와 저의 아내가 같이 갔습니다. 5월 19일-21일까지는 콜롬비아에서 두 번째 큰 도시 인 메데인에서 세미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의 세미나를 그 곳의 신학교 학장님께서 주관하여 하게 되었습니다. 인구는 약 500만명 정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메데인은 사방 산으로 둘러 싸여 있으나 사람들이 모여 옵으로 산위의 동네에는 차가 다닐 수 없는 곳은 케이불 카로 사람들이 다니는 곳도 있었으며 평균 온도가 2-3도 이상 올라갔다고 하였습니다. 세미나의 계획은 목사님들이 300-350여명이 참석 할 것으로 알았으나 한 80명 정도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5월 24일-26일까지 보고타에서 신학교 강당에서 “구원의 복음”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그곳도 처음 계획은 목사님들 700명 정도 참석 하실 것으로 알았으나 80여 명 정도 참석 하였습니다. 세미나를 시작하기 전에 대한민국 애국가와 태국기를 달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24일-30일까지는 밤에 약 900명 정도 모인 한 교회에서 “ 구원의 복음”세미나를 인도 하였습니다. 5월 23일에 보고타에 도착하여 24일부터 26일에 있을 “구원의 복음” 세미나를 광고하기 위하여 그곳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에 가서 직접 방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기독교 방송은 베데스타 라는 10만명 정도 모이는 교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방송국으로서 국장이 담임 목사님 따님이었습니다. 30분 방송이 끝나니 국장님이 지금 방송은 어른들의 방송이며 청소년 방송도 다시 한 번 더하여 주면 좋겠다기에 또 다시 30분 정도 다른 방에서 방송을 하니 낮 12시쯤 되었습니다. 그 때 방송국장님이 내 동생이 기독교 TV 방송국 국장을 하는데 전화를 하겠으니 거기서 TV로 세미나 광고를 강사님이 직접 하면 좋을 것 같다면서 저를 추천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베네스타 교회에 도착하여 그 교회 부 목사님이시며 TV 방송 국장으로 계신다는 그 분의 사무실로 갔습니다. 그 TV 방송 국장님이 어디를 갔다가 누님의 전화를 받고 지금 오는 중에 있으므로 기다리라고 하여 오후 2시 30분까지 기다려도 도착하지를 않았습니다. 그 때 저는 TV 방송을 하지 않아도 좋으니 점심부터 먹자고 하였습니다. 방송 국장님 비서가 우리를 교회 식당으로 안내 하여 식사를 그 교회 식당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에 나온 돼지고기의 맛이 약간 이상하다고 생각은 들었으나 저는 배가 고파서 다 먹고 난후에 앞에 앉아 있는 다른 사람들을 보니 먹지 않고 남겨 두었기에 왜 고기를 남겨 두었습니까? 하고 물으니 그들의 대답이 이 돼지고기는 썩은 것을 프라하여 내놓은 것 같아 먹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에게 썩었다고 말을 하지 왜 안했느냐고 물으니 미처 생각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 때부터 저는 “ 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돼지고기가 썩은 줄 모르고 다 먹었습니다. 앞으로 일 주일 동안 보고타에서 세미나와 설교를 하는데 배탈이 나면 어떻게 합니까? 주여 나는 모르고 다 먹었습니다. 배 탈 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방송하기 위하여 간다고 하니 저의 아내는 호텔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호텔에 돌아 와서 썩은 돼지고기를 먹은 것을 이야기 하고 둘이서 하나님 배탈 안 나게 하여 주옵소서. 하고 계속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호텔에 올 때에 고 선교사님께서 지난 3월 곧 두 달 전에 이곳 보고타에 가나다의 사업 하시는 한 분이 호텔에 주무시는데 콜롬비아의 게릴라들이 들어와서 배를 가르고 배속의 모든 내장은 끄집어 내어 팔기 위해서 다 가져갔으므로 호텔 밖에 나오지를 말라고 하여 그 곳 사람들이 차를 가지고 올 때까지 호텔 방에서 아내와 함께 배 탈 나지 않게 하여 달라고 기도 하며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썩은 돼지고기를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아서 모든 사역을 잘 감당하고 달라스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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