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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돈키호테의 후손이다.  

     2007년 5월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Madrid) 낮에는“구원의 복음”세미나를 하고 저녁에 부흥사경회를 하였습니다. 마지막 날 스페인에서 개신교교회 중에 가장 크다는 그 교회의 담임 목사님께서 큰 은혜를 체험하셔서 처음 우리가 약속한 것은 한국 사람으로서 스페인에 성회를 한 것을 알리기 위하여 호텔비와 식사는 우리가 책임지기로 하였으나 그 교회에서 호텔비와 식사비도 책임을 지는 후한 대접을 받았으며 통역자와 저는 사례비까지 받고 끝이 났습니다. 7일 하루는 마드리드에서 쉬고 그 다음 날 발새로나에(Barcelona) 비행기로 가면 스페인 내륙을 구경하지 못하게 됨으로 버스로 가기로 하고 낮 12시에 버스를 타고 출발하였습니다. 오후 8시 30분에 발새로나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였으나 아무도 마중나온 사람이 없었습니다. 마드리드 교회의 부 목사님께서 우리가 버스를 타고 떠날 때에 발새로나에 전화로 연락을 하였으므로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면 그곳의 목사님이 나올 것이므로 아무 염려하지 말고 좋은 여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도착하고 30분이 지났습니다. 날은 점점 어두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떠날 때에 가르쳐준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여도 아무도 받지 아니하였습니다. 1시간이 지나서 버스 정류장에서 우리에게 택시 탈 것을 말하던 택시 기사님에게 적당한 호텔로 가자고 하였습니다. 그분의 대답이 어느 호텔에 예약을 하였느냐고 물었습니다. 우리는 누가 마중 나온다고 하여 호텔에 예약을 하지 않았다고 하였더니 운전기사님의 말이 여기가 어디라고 호텔의 예약도 없이 이곳까지 겁 없이 왔느냐고 하였습니다. 발새로나는 세계적인 휴양지로서 일 년에 여행객들이 8천 만 명 정도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운전기사님은 자기 회사에 전화를 하더니 적합한 호텔이 있다면서 가자고하였습니다. 저녁 10시경에 호텔에 도착하여 마드리드 성회 중에 알게 된 한국 선교사님에게 밤중에 전화를 하여 오늘에 일어난 사실을 모두 이야기 하였더니 그 선교사님이 말하기를 “ 그 사람은 돈키호테 후손이므로 우리가 이해 할 수 없는 엉뚱한 행동을 때로는 하지만 “구원의 복음” 세미나는 분명히 할 것입니다. 내일 아침까지 기다려 보십시오.” 그 다음 날 오전 9시경에 마드리드 교회의 부목사님의 전화가 왔습니다. “ 발새로나 목사님과 통화가 되었으니 12시까지 그 호텔에서 기다려 보라고 하였습니다” 낮 12시가 되어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통역 하시는 분이 남미 콜롬비아에서 오후 2시 50분에 발새로나 비행장에 도착하기로 하였으므로 택시를 타고 비행장에 나가서 통역 하실 분을 만났습니다. 통역 하실 분이 말하기를 스페인 말도 못하시는 분이 어떻게 여기까지 오셨으며 세미나를 할 교회의 목사님은 어디 계시냐고 말하기에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고 말을 하니 깜작 놀라면서 아니 그럴 수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오후 5시경에 호텔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 곳 목사님이 자기가 호텔로 갈 것이니 기다리고 하였습니다. 호텔에 도착한 발로나 목사님에게 어제 버스 정류장에 왜 나오지 않았느냐고 물으니 한다는 말이 “ 스페인어도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도 할 말이 없기 때문에 가지 않았습니다” 고 하였다. 정말로 돈키호테 같은 말을 하는 구나. 그래서 내일부터 “ 구원의 복음” 세미나를 하겠느냐고 물으니 한다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저는 어처구니가 없어 그러면 내가 오늘 저녁을 살터이니 발새로나에서 좋은 식당으로 가자고 하니 좋은 식당에 간다면 자기 부인을 데리고 가고 싶다고 하여 자기 집까지 가서 부인을 데리고 식당에 갔습니다. 첫 날 5월 10일에 세미나가 끝나고 그 교회 목사님께서 내년에 다시 오시면 그 지역 목사님들을 많이 모우겠으니 다시 오겠느냐고 저에게 묻기에 다시 오겠다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12일 날 마지막 시간에 남미에서와 마드리드에서 한 것 같이 30분 정도 한국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서 그렇게 가난하던 나라가 교회가 부흥하니 하나님이 한국을 축복하여 88년에는 올림픽을 그리고 2002년에는 월드컵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된 것은1973년과 1974년 그리고 1977년에 백만이 넘는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족의 복음화와 공산군으로부터 보호와 잘 사는 나라가 되게 하여 달라고 금식하며 기도하고 전도하였더니 교회가 부흥되고 나라는 부강해지고 공산군으로부터 보호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세계 선교 하는 나라들 가운데 2번째 가는 나라가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자고 하였습니다. 끝난 후에 담임 목사님이 강단에 올라가서 하시는 말이 2002년에 월드컵 참피온이 될 스페인이 한국 때문에 축구가 이기 못하고 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내년에 세미나를 취소 하겠다고하였습니다. 저는 발새로나 축구가 세계적인 것을 모르고 말하였다가 스페인의 다음 세미나 길이 막혀 버렸습니다. 그는 역시 돈키호테의 후손다운 말이 구나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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