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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중히 여기라

 

삼상 2:29-34절                                                                                                                                                                                                                                                                                                                                                 2001.3.25일 주일 

       사무엘 상은 사무엘의 활동과 사울왕을 세우는 것과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사울 왕 다음에 왕이 되게하는 것이 기록되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무엘상은 사사시대가 끝나고 왕정시대를 이어 주는 역할을 하는 시대에 대해서 기록 되어 있습니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는 잉태 할수 없어 하나님의 성막이 있는 실로에 올라가서 하나님께서원 기도를 드렸습니다. “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 보시고 나를 생각 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 하겠나이다.(1:11) 하나님은 한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들을 주셨습니다. 한나는 서원한 그대로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 당시 제사장이 였던 엘리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멸시하고 죄를 범하므로 하나님께서 치시므로 그들은 하루에 다 전쟁터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삼상2:30)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를 베푸시기를 원 하시는 분이시지만 우리의 멸시를 받으실 분은 아니십니다.

오늘은 하나님을 존중하는 사무엘과 하나님을 멸시하는 엘리의 아들들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I.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에브라임 산지에 살았던 레위 사람 엘가나는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사람으로서 매년 하나님의 회막이 있는 실로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때 엘가나의 아내 한나도 같이 가서 제사에 참여 하였습니다. 

      1. 한나는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이행하였습니다.(1:27-28)

      엘가나에게 두 아내가 있었습니다. 한 아내는 브니냐로서 자녀가 있고 다른 아내 한나는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고 믿음이 있었으나 자녀를 낳지 못했습니다. 엘가나는 한나를 브니냐보다 더 사랑 하므로 브니냐는 한나를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한나는 마음에 고통을 하나님앞에 털어 놓고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시면 평생에 그 아들을 하나님께 드려 나실인으로 살게 하겠다고 서원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서원 기도를 들으시고 한나에게 아들을 주셨습니다. 한나는 아들 사무엘을 서원대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2. 사무엘은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하나님을 섬겼습니다.(2:11,18,26,3:1)

      한나는 사무엘이 젖을 땔 때 하나님께 드렸으므로 사무엘은 매우 어린 아이 아마 3살 정도 였을 것으로 압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 앞에서 자라 났습니다. “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세마포 예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 섬기더라”(2:18)고 기록 하고 있습니다.

      3. 어린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3:1-13)

      성경은 엘리 제사장 시절 사무엘이 하나님을 섬길 때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밤에 하나님은 사무엘을 부르셨습니다. 처음에는 사무엘이 엘리 제사장이 자기를 브르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3번째 하나님께 부르실 때 엘리 제사장은 사무엘에게 말하기를 그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이므로 “ 여호와여 말씀 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대답 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네 번째 부르실 때 사무엘은 하나님 부르심을 알고 “여호와여 말씀 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하므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사장 엘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였으나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어린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직분에 관계 없이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들려 줍니다.

 

           II.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을 엘리 제사장에게 보내어 잘못을 책망 하실 때 네 아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기는 것은 나를 멸시하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 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다”(마10:37)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을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 하거나 돈을 하나님 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면 그것은 곧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1. 제사장 엘리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2:12)

      엘리는 이스라엘 나라의 대제사장입니다. 엘리의 아들들도 대제사장입니다.대제사장이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는 말은 그 사회가와 그 나라에 기가 막힌 비극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삼상2:12)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오늘 날 교회의 목회를 하는 목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드라는 말보다 더 슬픈 말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2. 제사장의 아들들은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하였습니다.(2:13-17)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엘리의 아들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멸시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전에 고기를 먹고 싶으면 자기가 먼저 고기를 먹었으며 심지어 제사로 드리려는 고기중에 피가 있는 채 날 것으로도 먹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보다 자기가 더 먼저 였습니다.우리도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 위주보다 나위주가 앞서지는 아니합니까?

      3. 제사장 아들들은 회막에서 수종드는 여인들과 동침 하였습니다.(2:22)

      엘리의 아들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만 멸시 하는 것이 아니요 제단에 수종 드는 여자들과 간음 까지도 하므로 하나님의 율법과 성전을 더럽히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오늘 날 우리도 주님의 제단에서 봉사를 한다면서 주님을 멸시하는 일은 없는지요?

 

           III.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성경 에스더에 보면 폐르사의 왕인 아하수에로 왕이 존귀케 하는 사람은 왕의 옷을 입고 왕이 쓰는 왕관을 쓰고 왕이 타는 말을 타고 수산궁이 있는 시내를 한바퀴도는 장면이 나옵니다. 세상의 왕이 존귀케 하는 사람도 여러 사람 앞에서 높임과 영광을 받는다면 하물며 하나님께서 존중히 여기는 사람이 받을 영광은 더욱 큰줄로 압니다. 

      1. 하나님을 존중히 여긴 사무엘은 복된 삶을 살았습니다(2:26; 3:19-20)

      사무엘은 믿음이 좋은 어머니의 서원에 의해서 태어 났으며 또한 경건한 아버지를 두었습니다. 어머니 한나의 서원대로 사무엘은 젖을 뗀후에(아마 3살정도) 하나님께 드려져 매우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 앞에서 자라 났습니다.(2:11) “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2:26) “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3:19-20) 사무엘은 “온전한 번제”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7:9) 사무엘은 사는 날 동안 온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7:15) 그러므로 사무엘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로서 구약 성경에서 오직 한 사람 선지자, 제사장, 왕의 직분을 행하였습니다.

      2. 하나님을 멸시하던 엘리의 집안은 폐망하였습니다.(2:27-34; 3:13-14)

      제사장이라는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신령한 직분을 가졌으나 하나님도 모르고 하나님을 멸시하던 엘리의 집안은 하나님의 사람으로부터 하나님의 체찍을 받게 된다는 경고의 말씀을 들었습니다.(2:27-34) 그러나 엘리 제사장은 회개 하지 아니 하였습니다. 그후에 어린 사무엘을 통하여서도 또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들었습니다.(3:13-14)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 그대로 엘리의 두 아들은 한 날에 죽었고(4:11) 그 소식을 들은 엘리 제사장도 죽었습니다.(4:18) 그의 후손들은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대로 다 젊어서 죽었습니다(삼상22:18)

      3.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삶을 삽시다(빌1:20-21)

      사무엘상은 구약 이지만 신약 시대에 사는 우리도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며 살아야 합니다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육익함이라”(빌1:20)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 에렉 리들은 1902년 영국의 선교사의 아들로 중국 천진에서 태어났습니다. 육상에 재능있어 영국 에딘버러 대학을 다닐 때 100M달리기 세계 최고의 기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924년 제8회 올림픽이 불란서 파리에서 있었습니다. 에릭은 100M 예선이 주일에 있으므로 예선에 나갈 것을 거절하였습니다. 영국의 모든 신문은 조국을 배신한 행위라고 하였으나 그는 “ 나는 주일에는 뛰지 않습니다”하고 거절하였다. 400M 나가야할 선수가 나갈수 없어 에릭이 대신 나게 되었으나 에릭의 주 종목이 아니므로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때 영국 선수들을 준비시키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 사무엘 상 2장 20절 하반절을 종이 써서 주었습니다.에릭은 대신 나가서 뛰어 금매달을 따내었습니다. 400M를 달릴 때 200M까지는 앞을 보고 뛰었으나 그 다음부터 하늘을 보고 뛰었습니다.그후 기자 회견할때 왜 하늘을 보고 뛰었느냐고 물으니 200메타 까지는 자기 힘으로 뛰었으며 그 다음을 하나님만 보고 뛰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사무엘과 하나님을 멸시하는 엘리의 아들들을 결과를 보았습니다. 구약의 성경 말씀은 신약에 사는 우리들에게 교훈과 거울이 되는 것입니다(롬15:4; 고전10:11; 딤후3:16) 우리는 이 둘 중에 어느 한편을 택하여야 합니다. 어느편에 속하기를 원하십니까?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자신과 후손들을 위하여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시는 삶을 사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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